2018년 3월 25일 일요일

Re:최종근씨 재판 방청기(2) - 판이 커졌다. "분식회계" 쟁점화

2018.03.25. 00:12

남창룡기자의 블로그에 분식회계로 구축물이 754억원이

분식회계 증거라고 하는 것 같다.

디오션리조트를 찾아 보니 구축물로 보이는 것은

야외 수영장인지 워터파크인지가 보인다.

이걸 말하는 거라면

참 답이 없다

통일교 해도해도 너무했다.

뻥튀기도 뻥튀기 나름인데

재판이 기대된다.





 
00:24 new
야외 워터파크가 754억이면 건물은 도대체 얼마에 공사한겨~ ㄱ ㅏ ㅣ ㅆ ㅐ ㄲ ㅣ 들~~
 
01:21 new
이렇게 다 까발리면 통일교 재단에서 비싼 변호사들 사서 방어 할텐데 너무 까발리지 맙시다
┗ 03:30 new
망해야 정신차린다
┗ 09:04 new
그러면서 망하는거지
진실 앞에 솔직하면 될 것을.
 
04:35 new
계속 진실이 터져나오기를 바랍니다.
고름은 짜내야....
 
06:58 new
비싼 변호사들 사서 방어하게 합시다.
우리는 국선 변호인단 꾸려서 팩트로 끝까지 밀어부칩시다.
가정 연합이 가진 돈 어차피 애먼 ㄴㄴ들이 다 해처 먹을텐데 그ㄴㄴ들이 조금이라도 못 먹게 하고 어차피 식구들에게 돌아오지도 못할거라면 진실을 파헤치는 데라도, 상대 변호사들이라도, 쓰게 만듭시다.
┗ 09:05 new
그럽시다
 
07:00 new
뻥튀기가 저거 뿐일까
청평에 건물 들어설 때 나무 한 그루에 1억이란 말도 무성했는데
 
09:17 new
정말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
우지직 꽝~~~~
통일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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