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버렸다!"
참어머님이 기원절 축승회에서 하신 말씀이다. 참어머님은 기원절의 의미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기원절은 참가정이 지상에 안착하고, 그것을 근거로 하늘의 주권을 실현한 천일국을 선포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참가정 안착 없이 기원절은 허깨비이다. 하나님의 주권은 하나님을 모신 가정에서 부터 실현되기 때문이다.
참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2세 자녀와 함께 4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그런데 2세들을 포기한 어머님!
겨우 참아버님 사후 5년만에 2세들을 포기하고, 2세 시대를 접는다면 그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인가?
끝까지 사랑과 자애로 자식들을 품어야 하는 어머니가 이제 2세는 접고 3세로 가겠다고 한다.
3세는 2세 없이 하늘에서 떨어지나?
이제 버려진 2세들은 또다른 생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처럼 어머님에게 복수를 노리는 사람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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