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O조는 O조야. 무슨 조 자야? 조 자는 ‘조상 조(祖)’ 자가 본래 아니지? 「본래는 ‘조상 조(祖)’ 자 인데 ‘복 조(祚)’ 자를 호적에 올렸습니다. ‘황’자는 노랑이야. 노랑이 황O조야. 문선조가 아니고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사기성이 있어.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악마의 터전을, 뿔을 갖고 있어. 또 그럴수 있어. 그렇게 된다구. 나중에 가면 역적이 될 수 있어. 나 그렇게 알 수 있어.
성격은 전부 갖췄는데, 그것이 잘못 되다가는 나라를 팔아먹는다구. 그래서 맨 나중에 꼭대기에 올려놓으면 망친다구.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8부, 9부 능선까지는 괜찮아. 10부 능선에 올라가면 문제라구. 그런 생각이 있지, 황O조? 「죽어도 배반은 안 합니다.」 배반보다 그런 생각 있잖아?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없기는?
-- 말씀선집 325권 69~70 페이지, 2000년 6월 29일 <천주환원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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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8. 17:00
얼라도치들 믿을 놈 하나도 없어. 그러나 하늘은 그런 개념 없이 자녀라는 이름으로
모두 품었는 데 배신 한거지 교회나 나라나 망쳐 먹은 놈들은 모두 얼라도 놈들이야.
모두 품었는 데 배신 한거지 교회나 나라나 망쳐 먹은 놈들은 모두 얼라도 놈들이야.
18.03.28. 21:14
죽어도 배반을 안해?
아버님이 문형진, 문국진 체제 위에 황선조 세우겠다 했을 때 목숨걸고 나가지 그랬어.
꼴랑 KJ에게 무릎 꿇고 충성맹세 해서 아버님 배반한거 아닌가?
아버님이 문형진, 문국진 체제 위에 황선조 세우겠다 했을 때 목숨걸고 나가지 그랬어.
꼴랑 KJ에게 무릎 꿇고 충성맹세 해서 아버님 배반한거 아닌가?
18.03.28. 23:26
황서방은 옛날에 꾹진이 한테 열나게 터지고 두손들고 항복했죠. 그래서 요즈음은 부끄러 조용이 지냅니다. 까불다가 그날의 자료가 인터넷에 도배될까 노심초사 한다죠.
10:23
서서히 드러날 것이오.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한때의 부귀영화가 두고 두고 발목을 잡을 줄이야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길은
스스로 양심선언을 하고 참회의 길을 가는 길이라고 믿소이다
황 총장님!!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한때의 부귀영화가 두고 두고 발목을 잡을 줄이야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길은
스스로 양심선언을 하고 참회의 길을 가는 길이라고 믿소이다
황 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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