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월요일

비극적 코메디:섭리를 망친 모자

2018.03.26. 02:01

03:17 new
역사 이래 최고 최상의 걸작 코메디를 보고 있을 줄이야 누가 상상이라도 했겠는가?
그 엄마와 그 막내 아들이 이런 흉칙한 코메디를 연출할 줄이야 ~
아~ 부끄럽고 추잡한 희대의 사기극이 우리 집구석에서 연출 되다니, 이게 무슨 꼴인가???
또 또 또 구역질나는 것은 박수치고 화답하는 광대패들이다. ㅡ
못난 것들 ㅡ 정장하고 ㅡ 꼴값하고 있네.
04:00 new
속담에 아무말안하면 중간이나
간다는말이있다.
저 두모자가 차라리 입딱다물고
암말안하고 잇엇으면 중간이나
갈걸..스스로 자신들의
격을,몹시도 떨엇뜨렷다.
04:44 new
모든 죄악의 역사는 사이비 독생녀로 통한다.
06:20 new
피가 끊는다. 저기에 증거가 있다. 천하를 눈물로 뒤덮은 추악함이 저들로 넘처 난다.
07:58 new
그럼에도 식구들은 눈뜬 장님 신세.
이렇게 알려줘도 듣지를 않으니.
08:03 new
3남을 따르는분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시네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카던데...
요즘 자한당의 국개의원이 🐕개리고 표현 하던데... 여기에 해당하는 개가 아니되길 정도의 길로 가길 바랍니다.
┗ 09:07 new
두마리 토끼요?
원래 한편입니다.
그걸 모르고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 09:09 new
대신자와 독생녀가 한 편이되어 형을 내쫓고 동생들은 독생녀한테 팽당한게 스토리야
08:06 new
눈으로 보고도 사실을 부인하냐? 피가 끓는다
08:59 new
설마 우리 식구야 ?????????
09:12 new
시사저널에 기사가 진짜 나왔나요? 혹시 누가 샀으면 좀 올려주세요.
09:14 new
독생녀가 다 망쳐놨다. 현진님께 미안하게 됐지만 2대왕님도 피해자다, 속아서 독생녀의 앞잡이 역할을 했으니...
09:17 new
카톡으로도 퍼지고 있어요.
퍼 나릅시다.
https://youtu.be/rshCdyPkXSw

┗ 09:58 new
아양을 떨고 있군.
추하고
역겹고
간사한
희대의 사기꾼!


10:24 new
이걸 uci판사가 보고 뭐라할까?
┗ 10:53 new
딱 42B
┗ 11:04 new
이걸 uci배심원들이 보고 뭐라할까?
┗ 11:11 new
사이비독생녀
┗ 11:13 new
게임 끝. 정상인 배심원이 이걸 본다면 답이 나온다.
 
13:00 new
당신이 식구들의 주인이라

지금까지 신앙을 해 온 것이 통일교의 종이 되려던 것이었나

그리고 자식들도 대대손손 통일교의 종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던가

밑에서 일하시는 마름분들 이 상황이 계속되면

당신들이 종으로 하찮게 생각하는 종이 들고 일어나

마름잡고 주인도 때려 잡을 일이 일어납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주인이라니 식구를 종으로 밖에 안보니

이런 지경이 벌어진 것이다

주인과 종의 관계라면 이제 이 관계는 미련없이 뒤업어 버릴 것이다.

악한 주인에 대해 종놈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두고 보시라.
┗ 13:20 new
맞습니다.
┗ 13:22 new
그저께 김종석 박사가 내린 결론도 식구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부정부패 세력을 몰아내고 전통을 회복하기 위해서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나를 포함한 원로들 다수가 동의했습니다.
┗ 13:53 new
1만명이 촛불들고 청평가서 엄니 독생녀 아닙네다~ 외친들
눈 하나 꿈쩍할 여인이 아니지요.
우주엄마가 되어 권위와 권능을 태양계 넘어 은하계로 넓혀가는 마당에 눈에 들어 오고
귀에 들리겠습니까? 택도 없지요. 까불면 느그들 다 디지는 수가 있다고 협박이나 아니하면 모를까...
그냥 미국 법정에 가서 아닌말로 그냥 확 작살이 나봐야 정신이 번쩍들겁니다.
요러다가 독생녀 죽게생겼네~~ 죽어서야 감옥에서 나올것같네~~
안 그런가요??
┗ 16:51 new
진짜 만명이 가서 외치면 독생녀님 화들짝 놀라서 독생녀 독자도 못꺼낼껄요ㅋㅋㅋ
주변에서 립서비스하고, 때되면 통일교인들이 청평에 몰려들어 박수쳐주니까 자기가 독생녀라고 우기는거지
솔직히 아무도 안받아주고 아무도 인정안하면 뭔수로 그걸 우겨..
 
13:44 new
길 가다가 기성교단의 전도 어프로치를 받은 적이 있는데 좀 대화하다 내가 한 말,
'심판의 하나님이라면 나는 영원토록 하나님께 대항할 것이다.'
 
15:37 new
독생녀는 자신을 천하의 주인으로 착각하고 있다. 참어머니는 양의 탈이고 속에든 건 자식은 물론 만민을 종 노예 먹잇감으로 보는 늙은 여우일 뿐이다.
 
20:06 new
독재하면 식구들도 싫어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