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4. 22:19
이거 읽어보고 싸이트 들어가 보니 그동안 가정연합과 신대위에서 한 말들은 싸그리 거짓이었구만. UCI 측 주장처럼 아직 진짜 본게임 소송은 시작도 안한거네.
가정연합과 신대위가 거짓말한 이유가 뭘까?
그동안 신대위에서 한 말을 종합하면 알 수 있지.
박진용 변호사와 조성일이가 공개적으로 선전한 것은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소송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 2018년 4월 소송에서 확실히 이긴다는 것, 소송에서 이기고 UCI와 여의도 파크원까지 빼앗아 올 수 있고, 그 돈으로 독생녀 우상화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지.
근데 그게 다 뻥이었어.
미국 소송 비용은 수백억, 아니 수천억이 들어가. 벌써 6년째 소송을 하고 있어. 소송을 건 원고는 가정연합이야. 소송의 이익은 변호사들이 가져가. 시간당 얼만지 아니? 100만원~300만원이야. 시간당. 근데 더 골때리는 것은 본 게임이 시작되면 지금까지 들어간 소송비용의 10배가 더 든다는 거야.
진짜 골때리는 것이 뭔지 알려줄게. 이 소송의 최대 피해자가 참어머니라는 사실이야. 가정연합의 주장대로면 참아버지와 참어머니는 미국 실정법을 장기간 어리고 세금을 포탈한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거야. 참아버지는 영계 계시니 모든 죄를 참어머니가 뒤집어 쓸수도 있다는 거지.
박씨나 조씨 같은 부류가 참어머니를 속인 이유가 드러나는거야. 참어머니를 빵에 넣고 공동체 자산을 꿀꺽 하고 싶은거 아니겠어?
하여간 가정연합과 신대위는 UCI 소송관련해서 거짓말을 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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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식구들에게 사실을 알리는 운동을 펼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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