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1. 08:59
18.03.11. 21:18
정말 웃기는 코미디네. 음정도 하나도 맞지 않는 저런 음치 노래를 누가 부르고 있는거지? 혹시 05가. 여왕님 옆에 계신 공주들께서 내려다 보고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얼마나 열받았으면 어머니에게 처들어가 저런 자를 가까이 두지 마시라고 한소리하고는 기원절 참석도 안하고 미국으로 죄다 떠나버렸을까?
18.03.11. 21:23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온갖 생쑈는 다하고 있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에는 머리 빡빡 깎은 분이 저런 기쁨조 역할을 했었는데 그가 사라지고 난 허전함을 저 자가 메꾸고 있었네 그려. 이제 이해하겠군. 왜 이런 자를 가까이 두시는지.
15:35
기생오래비의 어머님에 대한 구애.
따라 외치는 식구들의 진정성은 사라진지 오래.
저 식구들의 외침이 어머니 귀에는
기생오래비의 구애로밖에 안들림을 언제 깨달으련지.
우리 가여운 식구들아.......
따라 외치는 식구들의 진정성은 사라진지 오래.
저 식구들의 외침이 어머니 귀에는
기생오래비의 구애로밖에 안들림을 언제 깨달으련지.
우리 가여운 식구들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