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03:14
*타락한 독생녀에 대한 질타의 말씀*
A, (말씀선집 614권72쪽) “엄마가 타락했으니 복귀하는 것을 엄마가 해야 해요” 이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들은 안돼요. 제2타락의 바람이에요. 무엇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팔아서 뭘 하자는 거예요? 오목이 문을 열어 볼 록을 모셔 들이자는 거예요. 성해방이 있을 수 없어요.
B. (2000년 3월 6일 月) “최후에는 어머니가 문제가 돼요. 어머니가 타락했기 때문에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부자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들이 어머니를 불러 세울 수 있고, 아버지도 어머니를 불러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를 보게 되면 핏줄이 달라요. 핏줄로 남는 것은 부자가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머니는 밭이에요, 밭. 씨는 밭만 있으면 어디에 심어도 얼마든지 맺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혈통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그릇된 것을 부정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나오던 모자협조시대가 부자협조시대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전통적 기준, 개인 기준, 가정․종족․민족․국가 기준이 설정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없더라도 어머니를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가 책임 못 하게 되면 아들하고 아버지만 있으면 어머니는 얼마든지 있다 그 말이에요.
아담만 있으면 어머니 해와는 창조할 수 있지요? 아담의 아들이 타락하지 않은 혈통만 됐으면 여자는 얼마든지 있어요.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C. (2012년 1월19일) 어머님에게 말씀. “어머님이 아버님과 다른 길을 가고 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어머니가 내 말을 들으라 하는 것은 루시엘보다 더 무서운 존재다. 그런 어머님을 따라가는 자는 도깨비다.”
D. (말씀선집613권 P50) 선생님에 대해서 못질하고 상처 입힌 사람을 누가 용서해 줘요? 어머니까지도 용서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는 천국 못 데리고 가고, 그런 아들딸은 천국 못 데리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E. (말씀선집 456권 P465) 아버지와 아들이 직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머니가 필요 없어요. 모자협조시대와 부자협조시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이 어머니에 대한 말 이예요.
G. (2009년 7월 13일 말씀선집 614권 pp.95-96) 부자협조시대 선포는 아는 식구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거꾸로 모권시대로 섭리가 후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다시 만들어야 되요. 다시 만들려니까. 90세가 된 지금까지 길러나가고 있지. 이제 3% 남았어요.
H. 어머니를 다시 창조, 만들어야 돼요. 비로소 참부모가 와서 하나님과 하나 돼 가지고 몸뚱이를 영원히 찾기 위해서도 고생을 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 구요. 어머니를 다시 창조,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가 주장할 것이 없는 거예요. (제489집, 27, 2005.2.25, 한남국제연수원, 안시일 경배식 훈독회)
J. (선집 312-180~182.1999.10.15.(금)우르과이) 축복을 통한 섭리 뜻을 위해서 제일 가까운 측근자가 배신합니다.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서도 배신한 자가 나와야 돼요. 선생님을 죽이겠다고 팔아먹겠다고 말입니다. 통일교회 배신자,(중락) 지금 때가 마지막에 왔다는 걸 모두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아들딸이 축복받은 것을 이혼하고, 같이 못 산다 할 수 있는 놀음까지 나온 것을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경계를 넘어가고 있는 때라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지나 하나님 몸까지, 아담 해와의 몸까지 침범했기 때문에 그 후손의 복귀 시대에 그 안방까지 들어와서 흠을 내는 거라구요. (중락) 흠낼 수 있는 마지막이 뭐예요? 생식기예요, 생식기. 핏줄을 더럽히는 놀음까지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이예요.
(중략) 역사는 라헬, 그렇기 때문에 가정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 제자하고... 자, 읽으라구요(p182)
K. (선집 613권 P50, 2009년 6월 3일:수:천정궁 훈독회) 선생님에 대해서 못질하고 상처 입힌 사람을 누가 용서해 줘요? 어머니까지도 용서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는 천국 못 데려가고,그런 아들딸은 천국 못 데리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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