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21:47
2018년 양력 2월 18일 독생녀님은 드디어 독생녀교의 정체를 밝히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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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8. 22:26
참 한심한 분이여! 갈수록 수렁으로 가면서 독생녀타령으로 의미도 사상도 없는
독생녀 ...
한 이야기는 아버지가 원리에 하신 말씀인데 그걸 이용하는 것 자체가 비겁하고,
타락인간 구원을 참감람나무인 그리고 생명나무으로 완성한재림주님 아담은
무시하고 물같은 말도 안 되는 독생녀 타령만 하니 씨없고 줄기 없는 물 독생녀
타령만하니 한심 하나이다. 정신좀 차리에요.
독생녀 ...
한 이야기는 아버지가 원리에 하신 말씀인데 그걸 이용하는 것 자체가 비겁하고,
타락인간 구원을 참감람나무인 그리고 생명나무으로 완성한재림주님 아담은
무시하고 물같은 말도 안 되는 독생녀 타령만 하니 씨없고 줄기 없는 물 독생녀
타령만하니 한심 하나이다. 정신좀 차리에요.
18.03.08. 23:38
하나님 부인이 되려면 하나님이 남성격이어야겠고,
하늘부모님이라 하여 중화적이라 하려면 하나님 부인은 말이 안되고.
이게 맞다는 건지, 저게 맞다는 건지.
원리가 뭐 일케 왔다리 갔다리. 지네 맘대로노?
억지로 꿰어 맞추려니 골치 아프시겠네.
그저 듣는 사람들이 멍청하기를 바랄수밖에.
하늘부모님이라 하여 중화적이라 하려면 하나님 부인은 말이 안되고.
이게 맞다는 건지, 저게 맞다는 건지.
원리가 뭐 일케 왔다리 갔다리. 지네 맘대로노?
억지로 꿰어 맞추려니 골치 아프시겠네.
그저 듣는 사람들이 멍청하기를 바랄수밖에.
19:17
섭리도 원리도 모르는 분이
어쩌자고 저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섭리와 통일가는 물론 본인마저도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시는지...
정말 가슴이 아프구나
통탄할 일이로다
이것을 바라보시는 참아버님의 심정이 어쩔꼬
어쩌자고 저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섭리와 통일가는 물론 본인마저도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시는지...
정말 가슴이 아프구나
통탄할 일이로다
이것을 바라보시는 참아버님의 심정이 어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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