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16:00
18.03.13. 16:27
설레발 떨 필요 없음.
결과가 나온 뒤에야 승자는 가려지는 것이고,
결과 또한 법률적 해석의 결과일 뿐.
결과가 어찌되든 한쪽은 승복하지 않을 것이고 이긴 자는 진 편의 원수가 되어 통일가의 분열을 확고히 하게 될 것.
승자는 전리품을 챙길 것이나 백성의 절반을 적으로 맞이하게 될 것.
결과가 나온 뒤에야 승자는 가려지는 것이고,
결과 또한 법률적 해석의 결과일 뿐.
결과가 어찌되든 한쪽은 승복하지 않을 것이고 이긴 자는 진 편의 원수가 되어 통일가의 분열을 확고히 하게 될 것.
승자는 전리품을 챙길 것이나 백성의 절반을 적으로 맞이하게 될 것.
┗ 18.03.13. 23:07
물타기 하지 마라.
승자는 전리품을 챙겨?
소송 건자들이 소송비용 날리고, 소송비용 물어주는거지
누구를 원수로 돌리려고 벌써부터 수작질이야!
수십건의 소송을 패하고도
늘 입은 살아서 ㅉㅉㅉ
벌써부터 패색이 짙으니
결과는 '법률적 해석일뿐'
웃기지도 않는다.
승자는 전리품을 챙겨?
소송 건자들이 소송비용 날리고, 소송비용 물어주는거지
누구를 원수로 돌리려고 벌써부터 수작질이야!
수십건의 소송을 패하고도
늘 입은 살아서 ㅉㅉㅉ
벌써부터 패색이 짙으니
결과는 '법률적 해석일뿐'
웃기지도 않는다.
┗ 18.03.13. 23:35
16:27, 16:37아,
통일가의 분열은 소송을 일으킨 자들, 소송을 부추긴 자들, 소송을 응원한 자들, 소송을 방관한 자들에 의해 이뤄졌다.
개소리 하지 마라.
통일가의 분열은 소송을 일으킨 자들, 소송을 부추긴 자들, 소송을 응원한 자들, 소송을 방관한 자들에 의해 이뤄졌다.
개소리 하지 마라.
18.03.13. 16:54
애초에 확실히 하지 못했던 지도부의 책임.
여타부타 소송의 꺼리를 만든 것부터가 문제.
어느 쪽도 뺄 수 없는 구조였다고 봄.
법률적으로 따질 수 밖에 없겠으나
통일가의 분열은 기정사실.
한쪽은 다른 쪽의 원수가 되는 것도 기정사실.
여타부타 소송의 꺼리를 만든 것부터가 문제.
어느 쪽도 뺄 수 없는 구조였다고 봄.
법률적으로 따질 수 밖에 없겠으나
통일가의 분열은 기정사실.
한쪽은 다른 쪽의 원수가 되는 것도 기정사실.
┗ 18.03.13. 20:02
책임져야 할 사람들 책임져야 한다카는데 뭐가 책임전가라 카노?
형진씨처럼 확실히 짤라 버렸든지, 확실히 뗘주고 말든지 할것이지 왜 일처릴 그따구로 해선 교회를 소송으로 풍지박산 내버리노?
함부로 물귀신처럼 달라붙지 마소~
형진씨처럼 확실히 짤라 버렸든지, 확실히 뗘주고 말든지 할것이지 왜 일처릴 그따구로 해선 교회를 소송으로 풍지박산 내버리노?
함부로 물귀신처럼 달라붙지 마소~
┗ 18.03.13. 23: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빡지뇽이 들어왔니?
이미 졌다고 생각하니 물타기 들어가는구나.
뭐? 결과는 법률적 해석일 뿐?
그 법에 기대어 수많은 소송을 건게 누구더라?
그 법에 기대어 우리가 이긴다 이긴다 한게 누구더라?
그 소송 중간에서 꼬치꼬치 고물 빼먹은게 누구더라?
소송 끝나고 별 볼일 없으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려고 준비하고 있는게 누구일까?
원수?
이제 식구들을 마지막으로 서로 원수로 만들려 하는구나.
그래놓고 자기는 빠져나가려고?
걱정마라.
끝까지 쫓아가주마.
이미 타겟은 정해져 있다.
니들이 한 짓은 천하가 알고 있다.
마지막 갈 곳은 한 곳밖에 없다.
빡지뇽이 들어왔니?
이미 졌다고 생각하니 물타기 들어가는구나.
뭐? 결과는 법률적 해석일 뿐?
그 법에 기대어 수많은 소송을 건게 누구더라?
그 법에 기대어 우리가 이긴다 이긴다 한게 누구더라?
그 소송 중간에서 꼬치꼬치 고물 빼먹은게 누구더라?
소송 끝나고 별 볼일 없으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려고 준비하고 있는게 누구일까?
원수?
이제 식구들을 마지막으로 서로 원수로 만들려 하는구나.
그래놓고 자기는 빠져나가려고?
걱정마라.
끝까지 쫓아가주마.
이미 타겟은 정해져 있다.
니들이 한 짓은 천하가 알고 있다.
마지막 갈 곳은 한 곳밖에 없다.
18.03.13. 23:15
소송을 먼저 건 놈들의 변명 좀 들어보소.
그들의 섭리인식,
그들의 영적 수준,
그들의 비인격적 반신앙적 작태,
그들의 모든 판단 기준은
진리도
양심도
상식도
아니었던 것이 확실하다.
힘의 논리와
이해관계의 유, 불리에 따라 낙엽처럼
쓰레기처럼 행동했다.
막내 쌩춰리가 힘이 있을 때 주술적 행위를 서슴치 않았고
총장사 kj가 이사장일 때
힘의 논리로 포장된 강한 대한민국에 박수치고 환호했다.
그리고 독생녀 사이비 교리가 힘이 있다고 생각 되자
양심 보다는 목구멍 포도청에 아부했다.
그리고 또 다른 눈치를 보는
좀생이 쓰레기 집단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그들의 섭리인식,
그들의 영적 수준,
그들의 비인격적 반신앙적 작태,
그들의 모든 판단 기준은
진리도
양심도
상식도
아니었던 것이 확실하다.
힘의 논리와
이해관계의 유, 불리에 따라 낙엽처럼
쓰레기처럼 행동했다.
막내 쌩춰리가 힘이 있을 때 주술적 행위를 서슴치 않았고
총장사 kj가 이사장일 때
힘의 논리로 포장된 강한 대한민국에 박수치고 환호했다.
그리고 독생녀 사이비 교리가 힘이 있다고 생각 되자
양심 보다는 목구멍 포도청에 아부했다.
그리고 또 다른 눈치를 보는
좀생이 쓰레기 집단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18.03.13. 23:19
또 거짓말 이었다는 말인가?
그럼 이제껏 믿고 있었어요?
그렇게 속고도?
에휴...
이제 제발 그만 속읍시다.
그럼 이제껏 믿고 있었어요?
그렇게 속고도?
에휴...
이제 제발 그만 속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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