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5. 14:23
최종근씨 전과 전력이 있었내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2005년 일성콘도 기획실장으로 있을 때
사장의 배임 횡령사실을 밝히고 자기도 짤리면서도
악착같이 살아남아 몇년 후에 배임 횡령에 관계된 몇 명인가를 법정구속시키고
실형까지 살게 만들었다고 하내요. ㅎ 이런 사실을 일반식구들은 모르는데 통일교의 높은 분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내요. 이번에도 최종근씨한테 제대로 걸린 거 같내요. |
16:31
관심을 끄느라고 제목을 재미있게 쓴 글쓴이의 재치에 박수를 보냅니다.
20:34
최종근씨 수고 많은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
예를 들면 계좌번호라도 가르쳐 달라고 해서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모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예를 들면 계좌번호라도 가르쳐 달라고 해서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모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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