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3. 17:12
기원절 축승회 말씀(천정궁 3.1)
현장으로 가려하니 기분이 어떤가? 가고 싶지 않지? 솔직히 말해!
여러분들이 일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어. 요 며칠전에 뜬 뉴스 보았나? 어떻게 생각해!
참부모님은 전세계적으로 축복운동, 참가정운동!
육천년동안 타락한 가정 잘못된 가정을 참부모님은 참가정을 만든 것이고, 각자 가정은 책임을 해야지만 인류의 소원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이룰 수 있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가정을 이루게되면 잘못 되어지지 않아.
바르게 교육하는 것이 축복가정들의 책임이야. 태초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으로 하나되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치리하고 싶은 것이 하늘부모님의 꿈이었다.
어렵게 어렵게 참부모님이 오기까지 이루어져왔다. 타락한 인류에게는 기적과 같은 것이다.
기원절에 분명히 말씀해 주었다. 75억의 참어머니야, 우주의 어머니야. 한가정의 어머니가 아니리 우주의 어머니야. 천법을 따라 해야 해. 아무리 하늘의 자녀라도 천법을 따라야 해. 그것이 책임이야. 하나님도 에덴동산에서 쫒아냈다. 참자녀라도 책임이 있어. 특히 참어머님을 부정하는 것은 마지막이다. 어머니를 통하지 못하고, 어머니를 통해서 인침을 받지 않고는 하늘부모님 앞에 나갈 수 없다. 누가 용서할 수 있어.
그동안 여러분들이 인정상 태도를 분명히 못했어.
우리들은 형제인데 어떻게 하지 망설였다. 이제 강하게 해야한다. 천법을 준수해야 한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아이들 빨리 조치
하라고했어. 빨리 탕감을 줄여 주자고 했어.
미국의 원로들 내말을 100% 믿지 못했어. 정리를 해야지. 그런 용기는 어디에 있어. 내 입을 통해서 이런 말을 해야 하겠어.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참어머니로서 많이 기다렸어. 많이 노력했어.
한국지도자들에게는 말한 적이 있어. 너희들이 정성을 드려라. 모두 연대적인 책임이 있어.
참가정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길렀어야 했어. 그런데 그렇지 못했잖아. 여러분들 만큼 교육을 못받았다는 말이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성을 드려줘야 해.
그래도 정신을 못차릴때는 아닌 것은 아니야.
만약에 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하나되어 잘 성장했더라면 부모님과 하나된 자리야. 전세계에 적합한 자리에 책임자리에 세워 줄 수는 있어.
옛날로 말하면 한 나라가 세워지기 위하여 그냥 세워지는 것이 아니야. 아프리카로 말하면 족장, 기독교로 말하면 분봉왕, 부모님과 일치가 되어야 해
그래서 참가정도 종족메시아가 되어야 해. 노력하라는 거야.
그리고 참자녀는 대접받는 것은 아니라는 거야. 그런 면에서 확실하게 말해 준 사람이 없었어.
그 아이들은 모든 것을 포기했어. 복을 받는 자리에서 복을 버린 자리에 있어. 육천년 만에 참보모 앞에 75억의 참부모야. 중심자리에 서는 사람은 전체를 위하여 희생한 사람이야. 평등하고 공평해!
여러분 주변에 어리석은 사람들을 가르쳐 줘. 오직 탕감만이 더 커갈 뿐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책임자들이기때문에 국가복귀해야 해.
미국 지구장들이랑 다 와 있지! 가정연합 참부모가 이렇다는 것을 알려줘야 해. 그렇게 좋지 않은 뉴스들이 나오지 않도록 해!
좀 안타까운 일이지만 2세에 대한 미련은 다 버렸어. 아버님이 영계에 가셨기 때문에 영육계 4위기대를 다이루었어. 3세를 교육할 거야. 내 품에 들어오는 모든 3세는 다 교육할거야.
옛날 유럽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은 왕의 후계자를 위한 교육을 했어. 참부모 재세시에는 후계자는 없어.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 하나의 세계야. 영원히~~
3세 자녀들을 교육하는 사람을 임명할 거야. 그러한 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은 손자는 책임을 맡을 수 없어.내 품에 있는 손주들보다 밖에 있는 손주들이 많아. 그래도 이 교육을 받지 않는 손자들은 자격이 없어. 부모때문에 탕감이 줄여주라는 거야. 알았어요?
참부모님과 같이 살아갔다면 그 짐을 여러분들이 덜어주라는 거야.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없어.
나는 우주의 어머니야. 내가 더 이상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해줘. 알겠니?
빨리 2세3세를 교육해서 중심인물로 세우려고 해.
이제 클리어하게 되었어. 세상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질문하면 당당하게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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