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04.23. 16:21
권리 침해라고 신고해서 사람들의 눈을 막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공시가 보다 1/3이나 싸게 산 건지 그 내막을 설명함이 옳지 않을까요? 억울한 건 억울하다.. 뭔가 변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재단에서 잘 알아서 하겠지 하고 굳게 믿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지 싶네요 . 저도 제 고향 땅이 세상에 팔려 가는 게 아쉬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향 교회 땅을 샀는데요 공시가 보다 훨씬 비싸게 샀거든요. 지금은 어머니가 거기에 밭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재단에서 절대 그렇게 싸게 팔지를 않는 걸로 아는데 저처럼 시골 땅도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욕심내는 제주 땅을 그 가격에 샀다니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서요. 납득이 가는 설명을 좀 해 주세요. |
16:24
권리 침해로 지워졌기에 다시 올립니다.
저는 완곡한 질문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무슨 권리를 침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H1그룹도 H2그룹도 아닌
아직은 가정연합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완곡한 질문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무슨 권리를 침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H1그룹도 H2그룹도 아닌
아직은 가정연합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16:29
교회땅을 그렇게 싸게 산 사실이 없다면 없다고 말해 주시고 사정이 있었다면 사정를 설명해 주세요.
보통 우리 교회는 땅 보유 기간이 길어 세금 때문에 다운 계약서를 쓸 일도 없었을텐데 혹 그런 거라면 말 못할 사정이 있다고 라도 답을 해 주세요.
그럼 그 말을 믿어 보겠습니다.
보통 우리 교회는 땅 보유 기간이 길어 세금 때문에 다운 계약서를 쓸 일도 없었을텐데 혹 그런 거라면 말 못할 사정이 있다고 라도 답을 해 주세요.
그럼 그 말을 믿어 보겠습니다.
16:40
정말 이해가 안 되네
아니 사람들이 미심적어 하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소명해달라고 했더니 무조건 권리침해로 몰아대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이럴수록 더 의심의 눈초리를 지울 수가 없을 것이다
아니 사람들이 미심적어 하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소명해달라고 했더니 무조건 권리침해로 몰아대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이럴수록 더 의심의 눈초리를 지울 수가 없을 것이다
17:35
누가 벌써 스크랩 했구만..
권침으로 지워도 소용이 없는걸 그놈만 모르나보네ㅎㅎ
이정도로 나오는거 보니까
윤영호가 제주도 먹은건 이젠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 든다 솔직히 ㅋㅋ
권침으로 지워도 소용이 없는걸 그놈만 모르나보네ㅎㅎ
이정도로 나오는거 보니까
윤영호가 제주도 먹은건 이젠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 든다 솔직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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