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철야정성기도 소감문

2018.04.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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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회장 소감]

특별정성에 감사드린다. 8명을 특별히 선정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3월 8일 출발했기에 재출발 수의 의미를 갖고 천력으로 21일 출발했기 때문에 21일 철야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철야는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 훈독 및 말씀, 참부모님 위상과 가치 보고 이 보고는 김진춘 천법원장이 했다. 이어 특별기도를 하였다. 이기간 참어머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함께하심을 감사드린다.

8일째 어머님께서 출국하셨지만 미국에 가셔서도 입술이 헐도록 기도하시고 정성드렸단ㄴ 말씀을 듣고 목이메이는 감정을 받게 되었다 수고하신 어머님께 감사를 올린다.

8명은 어머님과 하나된 심정으로 기도를 했다. 처음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기도할대 형식적인 기도를 했지만 그렇게 기도하면 안된다 우리가 어머님 안에 깊숙이 들어가 어머님 심정과 교류하고 천상의 참아버님과 교류하고 정심원에 모신 효진님 흥진님과 심정적으로 하나되고 충심봉신 대모님과 하나되어 기도해야 된다. 목에서 소리나느데로 기도하자. 하늘앞에 믿음을 보여주지 못한 사람은 간절하게 기도해야 된다는 말씀이 있어 목이 쉬도록 기도하자고 호소했고 다들 목이 쉬도록 간절하게 기도했다. 저는 이 기도를 통해 하늘보좌가 움직이는 것을 경험했다.

또 기도하면서 영감을 받으면 항상 수첩에 기록하라고 말씀을 했다. 다른사람이 기도할때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에 맞춰 아주, 하겠습니다. 반드시 하겠습니다라고 같이 보고하니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몰랐다. 이렇게 마음이 모이니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몰랐다.

송광석 회장이 기도중 영감을 받고 8명이 80명이 되고 800명이 8000명이 되면 좋겠다고 기록했는데 이어 제가 기도할때 같은 기도를 하기도 해 송회장이 깜짝 놀라기도 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심정이 통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마침 그 기도중에 3차 남북정상회의가 발표되니 송회장이 기도중에 통일대회를 해야 되겠다 결의해서 20일에 대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기도를 통해 8명이 완전히 하나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되면 승리뿐이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리고 비전 2020 승리를 위해 공동위원장이 되자. 그리고 지구와 읍면동에 조직에도 다 공동위원장이 되자고 해서 UPF도 읍면동에 위원장을 세우고 신한국도 읍면동에 책임자를 다 세웠다.

철야중에 전국 행사가 많이 예정되어 있어 지방을 내려가도 다시 철야를 위해 정심원으로 올라오게 되니 이러한 회장의 모습을 보고 현장의 지도자들이 감동을 받아 우리도 함께 동참하자며 철야정성을 드렸고 심정이 불이 붙어 현장이 달라지는 것을 목격하며면서 8명의 철야지만 대한민국 전체를 바꾸는 철야정성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철야정성 중에 효진님 10주기 추모예배가 있었다. 추모사를 준비하면서 효진님의 가치를 다시금 깊게 느끼게 되엇다. 아버님 말씀을 보니 국가복귀를 위해 장자를 맞바꿨다는 말씀이 있었다. 그래서 영계를 중심하고 장자의 권이 온전히 세워지는 때가 되어야 함을 느꼈다. 저는 심천개방원은 천국을 의미하고 그 자리를 지키시는 분이 충효개문주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효진님이 지키시는 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 문은 충신 효자가 되지 않으면 통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말씀했다. 말씀에 보게 되니 주인이 되기전에 먼저 효자가 되라는 말씀이 있어 효자가 되면 주인이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했다. 사실 효진님은 내가 최고의 소망은 내가 효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 있는데 ㅎ자가 되어 천상에 오르시니 영원한 적장자의 자리에 오르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효자 흥진님이 천상을 가게 되니 영계를 진두지휘하는 천총관이 되신 것을 보면서 우리도 효자의 길을 갈때 섭리의 주인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예물을 준비하면서 지구본위에 양위분을 세워드렸다. 세계를 이끌고 계시는 참부모님을 상징한다.

저는 이번 철야정성 전에 성탄과 기원절에 몸살이 나고 기침으로 고생을 해서 기원절 축승회가 끝나고 나면 쉴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철야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철야기도를 하면서 오히려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목이 터져라 외치니 처음에는 기침반 소리 반이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강해지고 밤을 세우고 낮에 활동을 해도 더 강해져서 21일 기간동안 승리할 수 있었다. 이것은 실체성신이 임하면 못할 것이 없고 놀라운 권능이 더해진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저는 8명의 기도를 들으며 이미 여러분속에는 능력이 임했다. 여러분이 이것을 빋고 나아가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21일 정성 후 5명의 지구장들을 불러 정성을 상속했다. 기도회를 할때 얼마나 목이 터지라 기도해서 첫날 기도회로 목이 다 쉬었다.

이 전수받은 지구장들이 현장으로 돌아가 당시 기준으로 뜨겁게 기도를 해서 현장에 달라지고 있음을 보고들었다. 주진태 부회장이 송파교회 순회를 가서 이런 기도를 올렸더니 정대화 회장이 깜짝 놀라며 이것이 초창기 분위기다라고 증거하기도 했다.

지구순회를 했다. 4지구 남원교회에서 430가정 축복승리를 하겠다고 해서 제가 23개 남원교회 전체를 복귀하라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5지구에 가서 불을 붙이니 1088개 읍면동 전체를 복귀하겠다 결의하고 박차를 가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청평의 신령과 진리역사는 현장에서 펼쳤다. 찬양역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소원성취서 선령당의 놀라운 은혜를 받았다. (대구 시어머니 선령당 반대 간증) 이런 놀라운 신령과 진리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실체성신의 놀라운 역사가 도래했음을 느낀다.

[소감 2] 일본 충효가 대표 쓰키무라 식구

이번에 신일본충효가 HJ궁 특별순례를 들었을때 천정궁에 대한 꿈을 꿨다. 그 꿈에 하얀 은세계가 펼치지고 천정궁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데 천정궁은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이 사시는 곳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천지선학원에 살것이다는 몽시를 받았다. 도착해 아침에 나와보니 똑같이 눈이 하얗게 펼쳐지며 은색의 아침을 보았다.

앞으로 천지선학원의 꿈이 이뤄지면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이 실현되는 것이다. 이럴때 같이 함께 뜻을 걸어감에 행복하고 기적적인 일이다. 저희는 일본식구로 처음으로 HJ궁에 숙박하게 되었다 4박동안 어머님의 섬세한 한없는 정성을 느끼게 되어 사랑에 휩싸였다.

방 하나하나, 물품 수저 하나, 커피 하나만 보더라도 어머님의 사랑이 담겨있었다. 어머님의 세계에 살고 있는 느낌이었다. 이기간 직원분들이 진심으로 환영해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윤영호 사무총장 말씀에서 어머님께서 왜 이렇게 힘든 노정을 걸으시느냐는 질문에 '나는 세계인류의 어머니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이 저의 마음에 깊게 다가왔다.

헤메지 않는 결단력, 용기있는 전진, 참어머님과 내외 하나되어 모시고 도와드리는 제가 되겠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은사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참어머님 믿고 전진하는 제가 되고 미력이지만 도와드릴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HJ궁 성지순례를 통해서 마음으로 다짐하게 되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