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4. 01:00
오늘 조성일 씨가 천복궁에서 강의 중간에 이런 말을 하였다.
"요즘 어머님께서 예수님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고 하면서 나를 믿지 아니 하거든 내가 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
어머님이 하신 일을 보면 그분이 누구인지 알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면서 그는 신나게 청평 땅 이야기, 오성급 호텔 이야기 등등으로부터 어머님이 하신 일을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하나님의 섭리를 놓고 가장 고귀한 것이 무엇인가?
화려한 궁궐인가?
오성급 호텔?
천일국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짓고 있는 온갖 건축물들?
과거 수없이 되풀이해왔던 형식적인 축복행사들?
식구들은 조성일의 세치 혀에 놀아나지 말고
냉정하게 어머님이 지난 약 10년간 무슨 일을 해오셨는지 돌아봐야 한다.
어머님으로 인해 불거진 이 천주사적인 혼란상을
감히 무엇으로 덮을 수 있단 말인가?
어머니가 원인이라는 것은 이제 보편적인 진실이 되어가고 있다.
다급한 마음에 이런 설명회를 한다고
그 진실이 덮여질 것 같은가?
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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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예수가 한말을 그대로 흉내내시는군요.
그동안 하시는것을 보면 더 믿지 말아야 한다는 답이 보이는걸 왜? 모르시고 큰 착각속에만 계시는가?
차라리 말씀을 안하시는게 ..낫다
그동안 하시는것을 보면 더 믿지 말아야 한다는 답이 보이는걸 왜? 모르시고 큰 착각속에만 계시는가?
차라리 말씀을 안하시는게 ..낫다
07:24
헷갈렸던 식구들의 마음을 깨끗이 정리해주네요.
내 신앙의 미련 집착으로 판단말고
내 하는 일을 봐서 판단해라.
땡큐 어머님.
땡큐 죄송일
내 신앙의 미련 집착으로 판단말고
내 하는 일을 봐서 판단해라.
땡큐 어머님.
땡큐 죄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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