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8. 22:35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5183
HJ 천원단지 프로젝트의 시작 - 아젤리아 빌라 뻥튀기 공사비
아젤리아 빌라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696번지의 토지 3,917㎡(1,186평)에 연면적 3,003㎡(909평) 로 3개동 18세대 다가구 주택으로 2016-08-06일 가평군청으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아2016-08-31일 착공을 하여 9개월만인 2017-05-22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2017-05-31일 아젤리아의 봉헌식이 거행되었는데 TM의 축도를 통해 “아버지, 이제 시작이옵니다. 이곳을 시작으로 하여 천원단지에 펼쳐질 역사적인 건물들이 들어서게 되옵니다.” 라며 HJ 천원단지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의미를 부여하셨다.
테이프 커팅과 성별 이후 TM께서는 1동에서 입주자와 기관장들과 환담을 나누시며 다과회의 시간을 가지셨다.
아젤리아는 세대당 31평형 규모의 유럽풍 빌라로 청아빌라 1차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HJ 천원단지 프로젝트는 TM의 구상에 의하여 하는 것이고, 식구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거주할 건물을 지은 것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논외로 하고자 한다. 그러나 HJ 천원단지 프로젝트의 시작인 아젤리아 빌라에서부터 공사금액이 비정상적으로 뻥튀기가 된 것에 대하여 건축주인 통일재단과 시공업체인 선원건설㈜에 문제를 제기하는 바이고, 식구님들도 냉정하게 판단하기 바란다.
공사금액은 2016년 30억8천4백만원에 계약된 것이 공사가 완료된 2017년 80억9천5백만원으로공사금액이 50억1천1백만원이나 증액 되었다. 이는 처음 공사금액의 거의 2배가 증액된 것으로 평당 공사금액이 8백9십만원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HJ 천원단지 프로젝트의 출발이 되는 아젤리아 빌라 공사에서부터 공사금액이 뻥튀기 되었는데 조 단위의 공사가 될 천지선학원 공사에서는 공사금액이 얼마나 뻥튀기가 될 것인지 걱정스러울 따름이다.
아젤리아 빌라 공사에서 공사비가 뻥튀기 된 사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시리즈로 올릴 예정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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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샅샅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 운용자산은 TM 개인 것도 아니며 모든 식구들의 총유자산입니다.
만약 일반 식구들은 입 다물고 있어야 되고 관리자인 관계 직원들만이 알아서 하는
특권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 운용자산은 TM 개인 것도 아니며 모든 식구들의 총유자산입니다.
만약 일반 식구들은 입 다물고 있어야 되고 관리자인 관계 직원들만이 알아서 하는
특권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05:20
왠만하면 믿어주고 싶지만
하도 이상한 것들을 많이 해놔서 믿음이 안 간다
그라고 어떻게 계획을 세웠길래 비용이 갑자기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철저한 확인 부탁합니다
하도 이상한 것들을 많이 해놔서 믿음이 안 간다
그라고 어떻게 계획을 세웠길래 비용이 갑자기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철저한 확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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