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2. 23:19
윤영호와 정원주의 에이치제이메그놀리아그룹 “40억원 지원”은 어디에서?
윤영호, 정원주의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이하 ‘매그놀리아’ )에 2018-02-13일 40억원의 자본금이 증액 되었다. 인터넷이나 각종 SNS에 떠도는 윤영호 사업계획서에 의하면 매그놀리아를 설립하기 위하여 선교회재단(효정글로벌통일재단)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지 못하여 회사설립이 늦었으며, 추가로 1억5천만원을 받기 위하여 강한 압박(?)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 사업계획서가 인터넷에 공개된 시점에서 2개월도 안되어 1억5천만원의 27배가 넘는 40억원이 자본금으로 증액되었다. 정상적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2개월도 안되어 벌어진 것이다.
이러한 일이 어떻게 현실적으로 이루어졌을까?
통일교에서 40억원이라는 돈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2017-03-30일 회사설립 당시에 5천만원을 만들지 못하여 회사설립이 늦어졌던 것을 한탄하면서 자본금 1억5천만원의 증액을 위한 방안을 사업계획서에 제시한 것과 비교할 때 40억원의 자본금 증자가 윤영호씨 측이나 식구들에게 얼마나 황당한 현실인가를 인식시켜 주는 것이다.
사업계획서와 등기부등본에 나타난 매그놀리아의 목적사업은 요식업과 종합 소매업으로 특별한 노하우가 있거나 외부업체와 비교하여 경쟁력을 갖춘 회사도 아니면서 청평에 소재한 통일교 관련회사를 상대로 영업(? 강제)을 하는 회사로 중간 수수료만 챙기는 회사로 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단정하는 것은 매그놀리아의 사업계획서에 회사실적에 대하여 "매월 인건비와 관리비로1,300만원의 적자"로 자본잠식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계획서가 허위의 사실이라면 윤영호 부실장이나 정원주 실장이 매그놀리아의 실적을 공개하면 될 것이다.
이러한 회사에 통일교의 어느 법인에서 2018-02-13일 자본금을 40억원이나 증액시켜 주었는지 확인을 할 수 없지만 매그놀리아에 40억원이라는 자본금을 증액시켜준 법인들은 그 이유를 밝혀야만 한다.
이러한 매그놀리아의 모습은 과거 김효남이 청평을 장악하면서 수천억원의 헌금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한 과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에 초장에 발본색원을 해야 더 이상 식구들의 헌금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윤영호씨가 협회의 사무총장이며, TM의 부실장으로 실질적인 최고 권력자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종교적인 차원의 문제이지 매그놀리아라는 회사에 식구들의 헌금을 퍼붓는다는 것은 윤영호씨 개인과 윤영호씨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만의 배를 불리는 것에 불과하다.
더욱이 매그놀리아라는 회사는 윤영호 부실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원주 실장이 중심이 되어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윤영호씨가 실질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회사라 하더라도 식구들의 헌금을 윤영호 부실장과 정원주 실장을 위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사실을 식구들이 알고 이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여야 윤영호 부실장과 정원주 실장이 핵심인 매그놀리아의 실체가 들어나고 더 이상의 헌금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매그놀리아의 실체를 파헤쳐 식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알림"
공식적으로 [통일교부정부패감시척결단]이라는 명칭이 식구님들이나 외부에서 볼 때 너무 과격하다는 단원들의 의견이 많아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라는 명칭으로 공식적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의 약칭으로는 [부정부패척결단]이나 [척결단]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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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7
분위기가 요상하게 돌아가니까 05는 슬슬 튈 생각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실력 상으로 05가 죄송일에게 밀릴 것 같지는 않은데?
05 관심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니까 죄송일이 이때다 하고 치고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실력 상으로 05가 죄송일에게 밀릴 것 같지는 않은데?
05 관심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니까 죄송일이 이때다 하고 치고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23:39
부정부패척결단. 이름 좋네요.
척결단이 나오는 것 보니 이제 정말 끝물이 오고 있나 봅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척결단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엄지척
척결단이 나오는 것 보니 이제 정말 끝물이 오고 있나 봅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척결단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엄지척
00:28
"식구들의 헌금을 윤영호 부실장과 정원주 실장을 위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 두사람을 위해 누가 헌금을 할까 ?
헌금을 왜 이 두ㄴㄴ에게 40억이나 퍼부어주나?
토나오는데 한마디로 조 ~오 ~ 갔네 ㅆ ㅂ
이 두사람을 위해 누가 헌금을 할까 ?
헌금을 왜 이 두ㄴㄴ에게 40억이나 퍼부어주나?
토나오는데 한마디로 조 ~오 ~ 갔네 ㅆ ㅂ
08:15
격돌
사이버 선교사 vs 사이버 척결단
사이버 선교사 vs 사이버 척결단
정의는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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