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4. 22:22
제주도의 건물주가 될 윤영호 부실장
<현재 분양중인 퍼스트클래스>
통일교의 입지전적인 인물인 윤영호 부실장이 매입한 제주도 성산가정교회 5거리건너편 도로변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건물이 2017-12-29일 사용승인을 받고 분양을 하고 있다.
대지면적 601㎡에 연면적 1,170㎡로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상가)이고, 3층~6층은 8세대로 33평형(실평수 25.7평)이며 기준 분양가격은 2억8천만원으로 임대도 가능하다. 보증금은 2천만원에 월 임대료는 7~8십만원이다.
제주도 성산읍에서 이 분양금액은 비싼 것이 아니 아니고 신축 건물의 정상적으로 거래되는 가격이다. 2010년 이후 제주도의 땅값이 급등한 후, 건물가격도 급등을 하였기 때문이다.
제주도의 공사비가 비싸다는 것을 감안하여 건물의 평당 공사비를 4백5십만원으로 하였을 때 공사비는 16억원으로 6세대만 분양을 하여도 공사비는 충당된다.
성산가정교회도 위 건물과 같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축허가 내용은 동일하고 지리적 위치와 환경도 위 건물보다 좋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부동산 평가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언제든지 객관적인 자료로 구체적인 설명을 할 것이다.
윤영호 부실장이 제주도 성산가정교회 토지와 건물을 계속 가지고 있거나 매각하여 높은 양도세를 내는 것보다 윤영호 부실장의 입장에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는 성산가정교회를 개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효과적일 것으로 건물주가 될 것이라고 본 것이다.
위 건물을 기준으로 제주도 성산가정교회 662㎡를 개발할 경우 얼마나 높은 수익을 볼 수 있을지 쉽게 계산이 가능하기에 윤영호 부실장의 선견지명과 뛰어난 능력에 감탄을 하는 동시에 이러한 알짜배기 부동산을 공시지가 이하에 매각한 통일교의 자산을 관리하는 통일재단과 협회의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
통일교의 공적인 자산이 이렇게 줄줄 세고 있는 것에 대하여 식구들이 계속 방관하고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통일교의 권력층에서는 자각하고 직접 정리하기 바란다.
<제주도 성산가정교회 지적도>
<제주도 성산가정교회 위성사진>
<확대한 위성사진 1>
<확대한 위성사진 2>
위 사진의 신축건물인 퍼스트클래스는 또와게스트와 시카코피자 사이에 위치
지적도와 인공위성 사진만으로도 식구님들도 제주도 성산가정교회의 부동산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계속하여 올릴 예정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윤영호씨 측에서 자신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권리침해신고를 하고 있으나 식구님들은 이를 무시하고 반복하여 글을 올리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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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권리침해신고가 된 것을 전부 올리지 않고 관련된 것을 묶어서 올렸고,
위 현장사진은 제보를 받은 것으로 최근 사진이며, 2012년 위성사진과 2017년 위성사진의 큰 변화가 없습니다.
식구님들이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 검색에서 고성리 1180-14번지를 입력하면 더 많은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위 현장사진은 제보를 받은 것으로 최근 사진이며, 2012년 위성사진과 2017년 위성사진의 큰 변화가 없습니다.
식구님들이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 검색에서 고성리 1180-14번지를 입력하면 더 많은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22:36
부동산 담당자가 누구인지 알아내야 됩니다.
분명 그냥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최종근님 화이팅!
분명 그냥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최종근님 화이팅!
07:54
일반 식구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공판이 있으시다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직장인인지라 쉽지않아서 마음으로만 응원합니다.
오늘 공판이 있으시다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직장인인지라 쉽지않아서 마음으로만 응원합니다.
┗ 09:25
가서 뭐라도 도움이 되면 가겠지만
그럴만한 사람도 아니라서요.
후원금에 마음을 담아 응원하면 안될런지요?
그럴만한 사람도 아니라서요.
후원금에 마음을 담아 응원하면 안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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