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5. 16:16
아래 글에 댓 중에..
"곧 재판이 있거든요.
아직 못오셔요. 고령에 건강도 안좋으시니 짧게 질문해주세요 하고 판사에게 부탁드렸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건강에 아무 문제 없어보이고 말도 잘하니 정식으로 재판하자... '정식으로'란 의미는 법정에 앉아서 직접 질문 받고 답하고... 결국 통역 포함, 14시간 법정에 앉아 계셔야 하는 상황이 초래되었지요. 이틀에 걸쳐서 재판한다고 하네요."
참엄마 재판장에 또 가나봄???????
갔다 온거 아녔어??
엄청 불려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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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재판이 아니라 증인심문
마치 한국에서 검찰조사 받듯이
세계최고의 변호사들에게 철저히 분석되는 시간.
어머님. 그 자리에 섣부르게 섰다간 너덜너덜 해질겁니다...
어머님 자신 뿐만 아니라 통일가 전체가.
가지 마세요.
주변 분들아. 어머님 못가게 말리세요.
마치 한국에서 검찰조사 받듯이
세계최고의 변호사들에게 철저히 분석되는 시간.
어머님. 그 자리에 섣부르게 섰다간 너덜너덜 해질겁니다...
어머님 자신 뿐만 아니라 통일가 전체가.
가지 마세요.
주변 분들아. 어머님 못가게 말리세요.
20:19
어머님이 증인심문에서 독생녀 얘기 안하시면 반칙.
까짓 세상 법 앞에서 굽히시면 안되지.
그러면 식구들도 당당하게 외칠 수가 없지.
까짓 세상 법 앞에서 굽히시면 안되지.
그러면 식구들도 당당하게 외칠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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