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당하면 매그놀리아의 회계담당이 누구인지 밝혀라. 만일 총재 비서실 부실장과 어떤 인척관계도 아닌 사람이 회계를 보고 있다면 그나마 안심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많은 사람들은 계속 의심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왜그런지는 최근 다스를 둘러싼 MB의혹만 봐도 이해될 수 있다. 회사 갖고 장난 칠 게 어디 한 둘이냐? 다들 투명하게 경영한다 하면서 이리저리 잘도 빼먹더라.
16:14
바보같은 X 요구 할 것을 요구해야지 상장회사도 아닌데 왜 공개하냐! 말되는 소리해야지! 무식하기는 니 회사 회계담당자 공개하라면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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