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 - 윤머시기가 교회와 참부모를 위해 일한 게 아니라 여태껏 교회와 참부모가 윤머시기를 위해서 일한겨? ㅎㅎㅎㅎ: 신대위 발표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신대위 발표 - UCI(곽그룹) 왜곡발표에 대한 상황보고

2018.03.17. 07:1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4798

UCI(곽그룹) 왜곡발표에 대한 상황보고

1.보고서 경위

UCI 곽그룹은 최근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UCI 신탁자산(공적자산) 원상회복 소송 상황을 왜곡하여. 그들이 운영하는 Pioneer CARP 카페와 SNS 카톡 등에 떳떳하게 실명을 내세우지 못하고 익명을 내세워서 재판관련 전체 사실(팩트)을 덮고 그 일부만을 교묘히 인용하여 미국소송 팀과 신대위가 진실을 가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소송의 핵심 쟁점이 정하지 않았다” 나아가 “경천동지할 사건이니” 하면서 “참어머님께서 크신 충격을 받으셨다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우리 식구들에게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2.핵심쟁점

먼저 2015.12.24 미국 고등법원 판결의 쟁점을 보고 드리자면,

곽그룹이 자신들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종교라는 테두리 안으로 숨어 정당화 하려고 했고, 피하려고 했으나 법원은 원고(교회)측의 주장을 받아드려 다시 올바른 재판을 할 수 있도록 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곽그룹은 UCI 정관을 수정해서 UCI자산을 탈취한 것을 타당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통일교는 종적인 조직이 아니라 개신교처럼 중심이 없는 횡적인 조직이라며 참부모님의 권위를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고등법원에서는 원고(교회)가 제시한 증거와 증인들로 참부모님을 중심한 종적인 단체임을 인정했습니다. 우리측은 본 재판을 통해서 곽그룹이 부정하고 있는 참부모님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참부모님의 절대적 위치와 권위를 주장했으며, 이를 고등법원에서도 인정한 것입니다.

고등법원에서 패소한 곽그룹은 전세계적으로 자금금지 명령조치를 당하여 심각한 자금압박에 시달리면서 금년 4월에 본안소송 배심원 판결을 앞두고 패색이 짙어지자 소송연장을 끈질기게 시도하여 금년 10월9일로 6개월 연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안 판결(배심원)에서의 핵심 쟁점은 청구취지의 신탁자산 원상회복 입니다.

나아가 청구원인의 신탁의무위배/ 월권행위/ 약속에 의한 금반언/ 부당이득/ 계약위반/ 업무상배임/ 횡령 등이 지난 6년간의 길고 긴 소송에서 핵심 쟁점에 대한 사실 팩트가 판결을 통하여 규명되었습니다. 본안 배심원들은 이러한 쟁점들의 정의가 누구에게 있는가를 가리게 됩니다. 이번에 곽그룹이 익명을 내세운 왜곡발표에서 재판연기에 대한 것을 핵심쟁점이 규명되지 않았다는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곽그룹은 불충 불효하게도 2011.5.25(음4.23) 참부모님께서 UCI를 찾아오라는 선포명령문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참아버님의 인지능력(정신박약) 미달자로 전락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금년 10월9일로 6개월간 재판을 연기 시키면서 협의를 시도하려는 뒤에는 음흉한 흉계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제 곽그룹이 용서를 빌고 원상회복을 시킨다면 진정한 화해와 협의가 이루어 질 것이지만 얄팍한 꼼수로 위기를 모면 하려 한다면 본안소송의 판결은 계속 진행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신탁자산 원상회복 소송에서 UCI 곽그룹 스스로 신탁자산을 이미 인정하였기에 곽그룹의 찬탈행위가 정당하다는 명백한 새로운 핵심증거가 없는 한 10월9일부터 예정된 배심원 판결에서 달라질 것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2.진행상황보고

곽그룹은 금년 4월 예정이었던 판결이 불리해지자 2017.11.06 재판기일 연기를 신청하였고 재판부가 이를 (인용) 받아주어 10월9일로 본안소송 배심원 판결을 연기하면서 협상을 권고한 것입니다.

따라서 곽그룹의 재판연기신청과 명령문에서 “단편적으로” “실질적인 쟁점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는 문구를” “마치 아직도 6년간 길고 긴 재판과 특히 고등법원의 판결과 그 핵심 쟁점이 전혀 정하지도 않았다는 것으로”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본안소송 배심원 판결의 핵심 쟁점은 신탁자산 원상회복 청구취지이며. 신탁자산 실질적인 소유주가 누구인지 여부가 쟁점입니다. 실질소유주가 우리 통일가 라는 판결이 떨어진다면 구제를 받게 되고 판사가 원상회복을 명령 할 것입니다.

지난 5년간 분쟁의 쟁점은 신탁자산의 원상회복 이었으며 아울러 배임 횡령입니다. 곽그룹은 4차례의 미국재판에서 처음에는 핵심 쟁점인 신탁을 부정하고 우리와 첨예하게 맞서다가 패소하자 주장을 뒤집어 핵심쟁점인 신탁을 인정하였습니다.

저들은 미국고등법원의 패소판결 (2015년 12월24일) 후에 2년 가까이 쉬쉬하며 숨죽이고 있다가 재판 지연전략과 농간을 부려 6개월간의 재판연기가 결정되자 “봐라” 신대위와 소송 팀이 거짓을 고했다고 하면서 치고 나오는 해프닝이라 할 것입니다.

2015.12.24 워싱턴DC 고등법원에서 우리측의 승소판결로 UCI 곽그룹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게 되었으며. 아울러 자금 금지명령의 조치가 2016년 1월부터 미국 스위스 말레이지아 홍콩 등 법원에서 자금금지 명령의 후속조치가 곽그룹의 돈줄을 틀어막아 더욱 곤경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판사의 권고는 존중합니다. 그러나 UCI 술수에 휘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저들은 재판지연전술을 쓰면서 나아가 참어머님을 소환하여 참아버님을 인지능력이 없는 정신박약자라는 진술을 유도하고자 천인공노 할 불충 불효를 서슴치 않습니다.. 참부모님께서 공적자산이라 명하시고 찾아오라는 선포문을 무력화하여 재판을 더욱 길게 끌어서 먹튀를 완성하고 속말로 배째라는 식으로 통일가 식구들에게 재판 피로감을 조성하여 소송중단을 여론화하고 나아가 재판을 뒤집어 보려는 술수라 하겠습니다. .

곽그룹은 앞으로도 이판사판식으로 끈질기게 음모를 시도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들고 나올 것이. 참어머님을 괴롭히면서 협상을 유도하는 전략입니다. 불법을 행한 자들과의 협상을 할 수 없는 이유는 참부모님 선포명령문 2011.5.25(음력4.23)에도 잘 나타납니다. 공적자산을 모두 원상회복하고 돌아온다면 눈믈로서 서로가 진정한 화해가 될 것입니다.

2011.5.25(음4.23) 참부모님 선포문에서 UCI 신탁자산을 비롯한 전세계 통일가의 자산은 공적자산이며 UCI 지휘하에 있는 모든 식구들에게 지시한다는 말씀과 함께 문현진을 비롯한 UCI 이사들은 즉시 현직에서 물러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따라서 현진님이 참자녀라 하더라도 UCI 공적자산의 개인 유산상속 인이 될 수 없으며 협상의 대상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어설픈 협상으로 미국 소송을 중단 한다면 향후 우리 통일가는 법률적으로 독립이 가능한 조직으로 법적 확정 판결이 됩니다. 법률적으로 천주교처럼 종적인 조직이 되지못하고 개신교처럼 분파적인 조직이 되어 전세계 우리 통일가의 자산을 제2 제3의 곽그룹이 탈취해가도 법적으로 독립을 막을 길이 없으며 신앙의 정의 및 정통성을 상실하여 글로벌 통일가는 통제불능의 사태가 발생할 것입니다.

곽그룹과의 분열은 예고편에 불과하고 참부모님 생전에도 우후죽순 봇물이 터지는 배신과 반란을 법률적으로 막을 길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흔히 예기하는 형제간 부모자식지간의 추한 분쟁이 결코 아닙니다. 천세 만세 종대를 바로 세우는 소송입니다. 이것이 미국소송을 반드시 할수 밖에 없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따라서 곽그룹의 공적자산 탈취는 통일가의 원리와 전통에 어긋나며 세상의 이치에서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참아버님께서도 통탄하실 일입니다.

UCI 곽그룹은 이제 더 이상 거짓 가짜뉴스로 우리 통일가의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지 말고 탕자의 비유처럼 용서를 빌고 참부모님 품 안으로 어서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식구님들께서도 이러한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3. 16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