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3일 금요일

독생녀의 메가톤급 오발탄

2018.03.23. 00:33
독생녀의 메가톤급 오발탄.
자칭 독생녀님은 지난 3월16일 미국 라스베가스 Famicon 2018의 연설에서,
Ⅰ-당신에 의해서 [천일국이라는 시대가 출발되었는데 ....]라거나
Ⅱ-[성약시대에 머물러있어 되겠는가?]라거나.
Ⅲ-[재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온 독생녀의 출현 ...]이다 라거나 또는
Ⅳ-[장자라는 개념은 동양전통문화로 참부모님 중심한 전통이 세워지면 대제사장과 같은 입장이 될 뿐 참부모후계자나 상속자 개념은 없는 것이다.]라고, 했다는 발설은, 메가톤급 결정적 자폭의 오발탄이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빨리 망해야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웃어야할 일이고 섭리적 사정과 고고한 참어머니라는 체면을 보면 우리 모두가 땅에 이마를 부대끼며 슬피 울며 통곡해야할 일이다. 

실사구시實事求是란 말이 있다.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한다,’는 뜻으로 사실에 근거하지 않으면 진리일 수 없고 이론이 성립될 수 없는 한낱 사기術에 다름 아니다. 오늘 독생녀는 진리와 사실적 실재와 실증이 없는 발언으로 어리석음을 들어내고 있다.
독생녀는 당신에 의해 [천일국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출발 되었는데...]라는 발언은, 천하의 사기꾼 봉이 김선달 대동강 물 팔아먹는 식으로 필생을 수고하신 아버님의 공을 가로채는 사기꾼의 발언이다.

천일국이 하루아침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이 수 천 만년간 계획하시고, 이에 중심인물을 재림주님이신 참아버님의 생사를 넘나드는 90평생의 혈투전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버님은 성공적인결실로 기원 절을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을 출범 하시려고 후계자 아드님과 만반의 준비를 약속하고 착착 진행 되어가는 중에 독생녀가 깽판을 쳐 옥살박살이 났다.

기원절 계획을 사탄이 몰수해 가고 천일국은 요원한 상황이다. 헌대 독생녀가 당신에 의해 천일국이 선언되었는데...‘ 라며 하는 식의 발언은 기만이다.

아버님을 성화시키고, 쫒아버린 아들과는 십여 년간을 천문학적 공적자금을 태질하며 소송만 해온 상황에 언제 어디서 천일국 건설의 일을 했으며 언제 선포했냐고 묻는 것이다.

이는 교만의 극치요 사기처서 아버지의 功을 가로챈 희대의 사기꾼의 소리다. 독생녀는 원리나 섭리관 등 무엇 하나 전혀 전무한 백치 상황으로 아버지 계실 때 밥만 먹고 따라다닌 분이 뭘 알고, 뭘 어떻게 했다고 천일국을 당신이 만들고 선포했고 발언하는지 이는 혹세무민이다.

그리고 [...계속 성약시대에 머물러있으면 되겠는가?]하는 이 말도 허황되고, 한밤중 봉창 두드리는 식으로, 모든 이를 어리둥절하게 하는 말이다. 성약시대는 커녕 섭리를 송두리째 두드려 부셔 파괴하므로 오히려 신약시대로 되돌아가는 것과 같은 상황에, 그보다 더한 구약시대로 돌아가는 느낌마저 드는 상황에 성약시대에 머물러 있느냐고 하면 이 황당한 감정을 감당할 길이 없다.

성약시대가 뭔가 말 그대로 말씀이 이루어진 시대를 말하는 것 아닌가? 그것은 참부모이상과 참가정이 확실하게 정립 정착되고 인류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주어 광명세계 지상천국 건설의 이상향으로 가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말함일 터. 언제 이것이 이루어 졌는가?
성약시대 머물러있느냐고 물으면, 언제 성약시대가 왔는지, 성약시대가 이루어진 실적은 무엇인지를 묻는 것이다.

독생녀는 망상 속에서 홀로 하나님부인에서 하나님으로 수직상승하여 지상을 내려다보고 한줌도 안 되게 깔 보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샹그릴라의 안착한 주인공인양 착가하는 건망증 환자로 이상 속에 파묻혀 사는 독생녀가 틀림없다. 

그리고 [재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온 독생녀의 출현 ...]이다, 라고 함은 완전 이방인의 소리로 사탄의 대변인 같은 소리다.

재림보다 더 중요한 ...독생녀..., 운운하는 발언은 원리관과 섭리관과 재림주님이신 남편을 완전히 무시가고 하나님의 뜻마저 밟아 쳐내고 자녀들을 통한 혈통 섭리를 쳐버리는 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타락한 음녀 해와의 후계자임을 자인하고 있는 것이다.

이말 한마디로 우리는 독생녀의 정체성을 완전파악하고 참어머니나 참부모의 가치관을 그녀에게 서는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는 분명 그녀를 버려야하는 분명한 이유를 갖게 된 것이다. 그녀에게서 참부모나, 참어머니, 천주의 어머니, 성모의 理想을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 식으로 군밤에 싹트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제 우리는 철저하게 독생녀를 버려야한다. 독생녀의 사상에는 하나님의 섭리관이나 참부모의 이상과 참가정을 통한 인류구원 등등 모든 것을 완전 무시하고 짓밟아버린 것을 확인한 것으로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온 독생녀’? 그래, 여자가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와서 무엇에 쓰려는 고? 참으로 상식 밖의 무지한 소리 아닌가? 씨 없는, 생명이 없는 무기물 같은 피를 무엇에 쓰는 것인가? 씨 없는 수박이 어떻게 후손을 낼 것인가? 불문가지다. 물 같은 피는 오직 하나님의 씨를 가지고 오는 분의 씨를 받아 싹을 티우고 길러내는 것 외에 무엇에 쓰는 것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피를 가지고 왔다는 말을 처음 듣거니와 그래 그 피를 무엇에 쓰려는지 용도가 무엇인 묻는 것입니다. 그 피에서 무엇이 나온단 말인가??? 씨를 못 받으면 무용지물로 그냥 흘러가버리는 것이다. 이는 완전 하나님의 섭리를 뒤 엎는 반섭리적 괴변으로 일고의 여지도 없는 것이다.

또, [장자라는 개념은 동양전통문화로 참부모님 중심한 전통이 세워지면 대제사장과 같은 입장이 될 뿐 참부모후계자나 상속자 개념은 없는 것이다.] 이 소리도 완전히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소리다.

이런 발언은 성경과 원리나 섭리적 사실에 근거한 實事求是의 의미가 뜻하는 대로 원칙과 진리에 근거를 두지 못한 거리가 먼 엉터리 뒤죽박죽 완전 무지무식 하거나 권위의식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내 말이 진리다, 라고 강요하는 式으로 하나님의 印 받은 것 초럼 권위를 내세워 섭리자체를 의식적으로 파괴하고 없는 것으로 만들려는 빨강 사람들의 앞자비가 틀림없다고 보는 것이다.

그녀는 신앙적으로 하나님에게나 참아버님인 재림주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은 없고 오히려 사탄앞에 절대가치를 받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늘은 땅에 참부모 참가정 이상을 실현 정착시키고 복귀된 백성과 나라를 회복, 결국 참부모님은 천일국의 천황으로서 등극하시고 이후 하늘나라의 정통皇權을 계승하기위해서는 적장자 승계 원칙하에 의해 장자에게 선위되어야하는 것이다.

그러함에 이를 부인하고 대제사장 운운하는 것은 역시 사탄의 뜻을 철저하게 대언하는 것으로 지상의 하나님의 나라는 그만두어라 하며, 사탄이 주관하는 죄악세상을 연장하겠다는 사탄의 숨은 뜻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참부모가 어디에 있나 참부모 이상을 스스로 파괴하고 없애버린 것을 본인스스로 잘 아는 터에 참부모를 참칭하는 것은 악의 정체성을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가치를 다 버린 독생녀가 무슨 참부모를 말 하는가 이는 사기꾼의 전형을 보이는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장자권을 무시하고 대제사장 같은 입장으로 격하시키는 것은 자식도 장자권도 남편도 섭리도 하나님도 필요 없고 모든 섭리적 가치를 부인하는, 오직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라고 하고 거대한 UC조직을 빨간 것에게 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독생녀는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아주 먼먼, 아주 멀고 먼 곳에 가있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한다.

지금까지 그녀를 참어머니로 진정을 다해 존경하고 사랑했던 지난날의 수십 년 모심의 세월이 사기꾼 모사꾼에게 드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괴감과 분함을 삭히기 어렵다.

그러나 섭리는 事必歸正이다. 하늘에는 항상 정의 편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과 하늘에 계신 巨人참아버님이 聖靈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시며 하나님의 뜻과 참아버님의 필생의 유업인 꿈을 반듯이 성취해 드리겠다는 현존하는 중심인물로서 땅에 거인이신 현진님이 계시다는 것은 하늘의 영원한 승리를 기약할 수 있는 증표라 할것이다.

이제는 우리는 毒生女, 그녀에게 더 속으면 안 된다. 그녀가 하루아침에 하늘로 솟든 땅으로 꺼지든 그날이 곧 올 것이다. 그날이 오기 전에 정신 차리지 아니하면 모든 hell UC 인들은 지상에서 영원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경고해 둔다. 牡率.



 
01:24 new
당신도 똑같이 미쳤다
┗ 01:40 new
Are yur Crazy boy?
 
01:32 new
아주 지당한 논리를 전개해 주셨군요.
독생녀는 제 정신이 아닙니다.
그 독생녀를 무조건 지지하는 시체들은 더 더욱 제 정신이 아닙니다.
모두 집단 체면에 중독된 쓰레기들입니다.
┗ 01:34 new
맞습니다.
 
01:45 new
후계자가 필요 없으면 " 대신자 상속자 휘호는 왜 벽두 새벽에 형진 씨 에게 받아 놓으려고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까....???
대제사장이라 하면 참가정 혈통은 완전 아무것도 아니었군요.
엄청난 충격 이로고 ...!.
┗ 05:10 new
독생녀는 대제사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아는 갑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