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7일 수요일

독생녀는 철저하게 부정 되고 배제 되어야한다.

2018.03.07. 04:26
독생녀는 철저하게 부정 되고 배제 되어야한다.
千 · 萬 편의 논문을 쓴다 해도, 독생녀에 대한 정의는 나올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여자를 먼저 창조하지 않았고, 여자만을 창조하신 것도 아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 뼈 하나로 만들어 아담을 돕는 배필로 주시며 심히 기뻐하셨다.

이 말씀은 남자가 있기에 여자가 나올 수 있었다는 말씀으로 주체와 대상을 규정짓는 뜻이 있어 부창부수의 의미가 있기도 한 것이다.

사실 해와는 아담의 사랑과 기쁨의 원천지로 삶과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고 외적활동의 연속성에 힘을 주는 핵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대표성도 남성격 주체로서(예수님의 하나님호칭) 아버지로 표출됨은 아버지 배후에 어머니로서 여성상이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하나님도 외적 활동하는 남성격의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어머니하나님은 은둔해 계시는 내조자로서 생명 창조역사의 산파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이는 분명 陽의 역할과 陰의 역할이 있는 것으로 철저하게 외적활동과 내적활동의 역할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간세상의 일반적인 관습도 남편을 바깥사람으로 아내를 內子 안사람으로 표현하는 예와 같다할 것이다.

여성 아내는’ 보이지 않는 내면에서 남편에게 사랑과 기쁨의 주체로 사랑과 용기, 칭찬으로 격려하여 에너지를 재 충전해주는 힘의 원천으로 마치 마그마가 살아있어 지구성의 억조창생의 생명에 원천이 되어 생존 성장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인간육체에 있어서도’ 뼈의 골수가 혈액을 만들어내고, 지속적 생명 유지를 위한 에너지의 공급원으로 면역력을 유지 해주는 것과도 같은 이치로, 이런 역할을 해내는 것이 아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참 부모님의 聖가정도 아버님의 섭리의 외적활동에 내조하는 에너지원은 어머니로서 아버지와 사랑을 주고받으며 매 때마다 개선하시는 아버지를 격려와 칭찬과 자랑으로 위로를 해 드리므로 아버지는 정신적 육체적 모든 피로를 푸시고 다시 재충전된 용기와 충만 된 기분으로 더욱 건강하게 외적활동에 연전연승 길을 가실 수 있게 해 드려야 하는 것이다.

이같이 부모님의 가정도 내자의 역할로 아버님에 대한 에너지 공급원의 발전소 같은 중요한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자가 교주하겠다고 독생녀를 선언하고 아버지에게 도전장을 내며 천하를 다스리겠다고 월권을 하는 것은 逆理요 不忠이다. 이는 재림주의 가정이 풍지 박산 되고, 섭리가 파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마치 내재해야 할 마그마, 용암이 밖으로 분출되는 순간 삼라만상을 태워 사멸 시키고 스스로도 생명력을 잃어 돌덩이가 되어 사멸 하는 것과 같은 이치요, 골수가 죽어 생명을 잃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마치 아버지하나님 배후에 어머니하나님 같이 은둔하면서 창조役事의 위대한 역할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은 역을 했어야 했다. 

울타리 안에서 모이를 조우며 수탁의 사랑을 받고 병아리를 키워내 야할 암탉이 울타리 위로 뛰어 올라와 꼬꼬댁~ 울어대면 집안 망한다는 속담이 오늘 섭리의 집안을 두고 예언 된 듯이 맞아 떨어졌다는 것에 비애를 느낀다. 

아내는 바깥양반이 아니다. 아내는 은둔자 안주인으로 말없이 아름다워 남편에게 사랑과 美와 忠孝로 모시고 따라야하는 존재다. 그런데 밖으로 나대며 월권하면 결국 패가하는 것이다.
이에 독생녀도 다름 아니다. 지금 거룩한 성모의 자리에서 내려와 스스로 자살 꼴을 먹고 섭리 권 밖에서 하나님과 참아버지를 버리고 권위와 권세를 누리며 공적자금을 탕진하며 반 섭리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런 영화는 잠간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나 후회는 영원할 것인데 이를 어찌 감당할 것 인가?

이제 우리 일반식구들은 정신 차려야한다. 이제는 UC와 독생녀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버려야한다.

성스런 섭리와는 180도 다른 사탄이 의도하는 외도의 길을 가는 것으로, 결국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존재해야하는지,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야하는지,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자폐증 환자 좌충우돌하는 것 같은 존재가 되어 완전히 침몰해 가고 있다.

지금까지 십여년간 지켜본 독생녀의 허허실실虛虛失失이 이만 저만이 아닌 것으로 이제는 철저히 부정되고 배제 될 때 생명부활의 역사가 다시 일어 날 것이라 믿는다. 牡率.






 
10:52 new
디모데전서 2장12절~15절
나는 여자가 가르친다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여자는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이것은 아담이 먼저 창조 됐고 하와는 그다음에 창조됐기 때문이며 아담이 속은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임을 당하고 죄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자가 정숙해져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자녀를 낳음으로 구원을 받을것이다.
 
10:59 new
말씀의 의도는 알겠으나,
배경논리는 죄다 고리타분한 가부장주의.
갈비뼈로 지었으니 여자는 자신의 인격이나 정체성보다는 남자의 부속품 정도, 피로를 푸는 기쁨조, 부창부수, 남자를 돕는 부수적인 역할로 한정하게 되는 위험성이 크다 봅니다.
양과 음이 철저하게 분리되었다기 보다는 양과 음의 양극간의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존재하는 경향이 크다 봅니다. 남성과 여성으로 신체가 양음으로 분리되었다고 해서 그 역할 또한 극단적으로 분리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구시대의 가부장주의이고 이는 남성격의 사탄문화권이던 시대에 남성이 여성을 억압하고 예속하는 논리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 10:58 new
하나님보다는 천사장이 확실히 남성적이며, 대상적이었던 본래의 위상은 타락행위를 계기로 주체적인 위치로 바뀌었으며, 하나님 또한 인류를 사탄의 자식들이라 하였으며 따라서 남성들은 하나님보다는 천사장, 사탄의 품성을 더 많이 갖고 태어나게 되었다고 봅니다.
오늘날의 미투현상은 그러한 실상을 여실없이 보여주는 예라고 봅니다.
남성들은 대체적으로 하나님보다 천사장의 품성을 타고났습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누구나 내재적으로 그런 악성을 갖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11:09 new
현재의 UC는 정상적인 구조가 아닌 것은 맞습니다.
독생녀 이론이 잘못된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머님이 여자라서가 아니라,
참사랑이 중심하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부정하며 자신만을 내세우고 있어서입니다.
우리가 세워왔던 통일가의 전통을 스스로가 깨부수고 있어서 입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부정하고, 자식이 어머니를 부인하고, 자신만을 내세워서 화합이 아닌 분열의 길로 이끌고 있어서 입니다.
여자라서가 아닙니다.
┗ 13:58 new
11:09님의 말씀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14:16 new
미숙하고 어리석은 오늘의 해와나, 6000년전의 해와나 철없고 어리석기는 마찬가지죠.
그리고 6000년전에 천사장에게 역주관당하고 아담을 주관 한 해와나
오늘의 해와가 역주관 당하고 재림주를 주관하려 했던 것이나
마찬가지죠 역주관 당하고 하려한 것이 섭리를 망친 것 입니다.
 
17:55 new
독생녀라는 말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구요. 그 이론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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