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7일 토요일

김*관, 지령만 내리면 가서 죽이겠다

2018.03.17. 10:58


 
11:05 new
밥이 그리 좋더냐
초창기 때는 개밥을 먹더라도 뜻이 중요했는디....
어느새 고귀한 정신은 온대간데 없고
밥이 숭배자가 되었네
 
11:05 new
김쫑관 목소리네
 
12:15 new
미친놈들
 
12:15 new
사이비에 미치면 물불을 안가리듯이, 통일교 사이비의 완전 극을 달리는 종교집단이다. 우리사회에서 암적인 존재가 될까 두렵다.
 
12:31 new
그렇게 말한 목회자가 지금 생춰리에 가있다면?
ㄷㄷㄷㄷ 무섭네.
근데 총구의 방향이 바뀐 듯 하니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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