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 수요일

윤영호·이신혜 가정의 축복에 대한 사실 확인

2018.08.13. 17:26
축복은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로 이 땅에 현현하시어 어린양잔치인 성혼식을 통해 인류 최초의 참부모로 완성하시고 하늘부모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주인으로서 인류의 혈통을 전환하여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는 크나큰 은총입니다.

축복의 은혜와 사랑이 베풀어지는 축복결혼식은 참부모님의 절대적인 권한에 의해 행사되는 거룩하고 고귀한 의식으로서, 하늘부모님 앞에 인류의 참된 조상인 참부모님과 하늘부모님의 본연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선남선녀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어받을 것을 엄숙히 결의하고 이상적인 가정을 완성할 것을 다짐하는 성스러운 식전입니다.

신한국가정연합은 참부모님을 중심에 모시고 말씀을 절대적으로 받드는 기관으로서 축복에 대한 참부모님의 말씀과 지시를 온전히 받들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일체의 절차들을 추진하는 데 있어 미미한 과실도 없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2004년부터 몇 차례 2세와 1세를 매칭하신 바가 있었으며, 또한 참부모님의 말씀과 지시에 따라 2세 만혼자 축복이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2013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에 참여한 2세 만혼축복자 중 윤영호·이신혜 가정과 관련하여 참부모님의 권한과 위상은 물론 이를 진행하는 신한국가정연합의 명예와 신뢰를 어지럽히는 불미스러운 내용이 대두 되었는 바, 이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밝히어 축복과 관련한 일체의 과정이 절차에 맞게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한국가정연합은 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2013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에 참여하게 되는 2세 만혼축복자들을 위해서 아래와 같은 과정을 통해 2세 만혼자들을 위한 축복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1) 2012년 10월18일(통한업무 가정 12-65), 2세 축복후보자 중 만혼자 파악 건 - 남 38세 / 여 35세

2) 2012년 12월7일(통한업무 가정 12-80), 2세 만혼자의 축복자격기준 완화 및 매칭에 관한 안내 - 남38세 / 여35세 → 남녀 35세 이상) 및 매칭(한국 협회 주관 부모 매칭, 참어머님 주관, 사진매칭 등)

3) 2012년 12월21일, 한국 협회 주관으로 2세 만혼축복후보자 매칭 진행 중 참부모님께 보고하고 윤허를 받음

4) 2013년 1월17일(세가본 제47호 가정-1), 2세 만혼 축복후보자 참부모님 주관 협회 매칭자 교육 안내 - 매칭 10쌍 발표 및 교육 실시

5) 2013년 2월17일 2013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 실행

6) 2013년 4월10일(세가본 제249호 가정-8), 축복확정자 명단 발표(2013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


2013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의 2세 만혼축복과 관련하여 언급된 윤영호·이신혜 가정은 상기의 절차에 따라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입니다. 특히 매칭과 관련하여서는 당시 한국 협회의 협회장이셨던 석준호 회장을 통해 참부모님께 보고되어 매칭에 대하여 윤허를 받았습니다.

2012년 당시 한국 협회의 협회장과 세계선교본부의 부회장이셨던 석준호 회장은 한국협회에서 근무하고 있던 윤영호 씨와 세계선교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던 이신혜 씨에 대해 평소 호의적으로 잘 알고 있었으며, 각각 1세 축복후보자, 2세 만혼축복후보자였던 두 사람을 2세 만혼축복후보자로서 매칭되게 하고자 축복신청서와 사진을 준비하게 하였습니다. 그러한 후에 두 사람의 2세 만혼축복에 대하여 참부모님께 직접 말씀을 드렸으며, 참부모님의 윤허를 받은 후에 이러한 내용을 한국 협회 가정국에 통지하여 축복절차가 진행되도록 하였습니다. 한국 협회 가정국은 참부모님의 윤허를 받아 매칭이 확정된 두 사람에 대하여 내용을 확인하고 기존에 확정된 2세 만혼축복 매칭확정자들과 함께 필요한 절차들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2013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을 통해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후에 축복확정자로서 공식 발표됨에 따라 가정편성에 따른 가정번호를 부여하고 교회관리시스템에 정식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신한국가정연합은 지금까지 축복과 관련된 일체의 절차들을 추진함에 있어 과실이 있을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축복과 관련된 업무들을 수행하는 데 실무를 담당하는 이들을 통해 특정인에게 예외를 두거나 특혜를 베푸는 등의 일탈행위가 일체 없었으며, 윤영호·이신혜 가정의 2세 만혼축복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음을 밝힙니다.

신한국가정연합 가정국


 

 
18.08.13. 17:41
이로써 윤영호 2세 확정 자녀들은 3세가 됨을 공포 함

허위사실 유포자인 박진용 변호사 면허 박탈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여 콩밥 먹이길...
 
18.08.13. 17:51
윤영호는 한번 축복을 받았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재축복대상자도 포함된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없내요

가정국에서는 이 내용도 공식 발표 해 주셔야지 알맹이는 쏙 빼났네

식구들 바보 아니예요
┗ 18.08.13. 17:54
당시 협회장석준호씨와 현협회장이기성씨의 공동 발표문이있어야 식구들이 의혹이 해결될것임,
 
18.08.13. 18:03
박변의 또 다른 증거가 필요하네요
 
18.08.13. 18:21
소설쓰니라 수고많았다 빵오 시다발이들아^^
 
18.08.13. 19:55
축복가정이 뭔가요?
쓸데없는 논쟁 그만합시다
┗ 18.08.13. 23:11
축복가정이 뭔가요?
쓸데없는 논쟁 그만합시다...
이글 올린사람... 넌 정체가 뭐냐?
ㅇ호씨따빠리 맞냐?
 
18.08.13. 20:33
축복대상자 교육은 정식으로 받았다는 내용은 없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였다고 두리뭉실 넘어가면 안된다. 그당시 윤영호가 무엇이 특별했어 참아버님께 윤허를 받았다. 이것도 특혜가 아닌가?
 
18.08.13. 20:38
2세와 1세의 매칭사례가 있었다는 것도 놀랍다. 얼마나 있었는지 좀 밝혀보라.
많혼자는 그저 나이 많은 게 기준인가? 이혼이든 재혼이든 상관없고, 또는 불륜이어도?
누군들 제 잘못 있다하여 실토하겠냐마는 잘못의 여지는 죄다 남에게 그것도 돌아가신 아버님께 돌려서 면피하려는 꼴이라니.
축복가정의 가치를 앞장서 훼손하고 있는게 가정국 아닌가?
 
18.08.13. 21:25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축복받았다면 축복 기금도 냈을텐데 축복 기금 입금 내역이라도 제시한다면 '쪼매' 신빙성이 있을 듯.
그런 내역을 제시하지 못하면 윤이 부부가 축복받은 시기부터 축복 기금 내고 축복받은 사람들은 축복 기금 반환 요구를 해도 되는 것 아닌지...
 
18.08.13. 21:41
본문 내용:
2012년 12월21일, 한국 협회 주관으로 2세 만혼축복후보자 매칭 진행 중 참부모님께 보고하고 윤허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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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에 윤영호씨와 이신혜씨 매칭을 참부모님께 보고드리고 윤허를 받았다는 것인데 201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신혜씨가 윤영호씨에게 보낸 카드 내용을 보면 이 두 사람은 이미 연인 관계로 보이므로 협회의 공식 해명은 사실 같지 않아요.
┗ 18.08.13. 22:52
증거를 올리세요. 추측성 발언은 삼가세요
┗ 18.08.13. 22:58
증거는 협회가 올려야지..???
저것들이 가짜축복 말고 진짜축복받았다는 증거말여
┗ 18.08.13. 23:13
참부모님깨서는 성화하셨는데 그럼 아마님께서 윤허? 소설을 쓰라~~ 땟가리들..
┗ 18.08.13. 23:27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증거 사진 보내드릴 수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13. 22:52
김구라?
┗ 18.08.14. 00:07 new
자식 없어요
┗ 18.08.13. 23:54
개팔자입니다
┗ 18.08.14. 00:09 new
돼지도 팔자
 
18.08.13. 23:09
협회 잘돌아 가겠다.
개놈들.
앞으로 2세들은 사회사람과 축복만 받으면 2세 가정이 되냐? 좋은 전통만 남긴다. 협회에서는 답변해봐요? ㅆㅅㄲ 들
┗ 18.08.13. 23:29
한정식? 웃기지마 일식 양식이야 욕은 목구녕에서 나오나?
┗ 18.08.14. 00:26 new
협회에서 좋은 답변했다. ㄱㅆㄲ
 
18.08.14. 06:29 new
겁들이 없구나
이렇체 천법을 마구 어기고 어지럽혀 놓고
나중에 그 죄를 어찌 다 감당하려고,,,
ㅉㅉㅉ
 
18.08.14. 06:37 new
좋은 전통 하나 만들었네요
앞으로 1세와 2세가 만나 결혼허면
전부 다 2세가 되겄네요
이것이 다 윤느님의 덕분이외다
윤 느님이 실세가 맞기는 맞네요
┗ 18.08.14. 06:55 new
그러게요 개판오분전의 한국협회전통
ㅇ호야 감솨
 
18.08.14. 06:38 new
아! 실수로 추천을 눌러 버렸네
 
18.08.14. 06:56 new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증거 사진 보내드릴 수도.

여기에 올려주시오? 늙은이가 이메일 같은것은 몰러..
┗ 18.08.14. 08:11 new
이메일 같은것 모르실 정도로 늙은이시면 자식들 모심받으시며 편히 지내십시오.
속시끄럽게 이런 곳에 뭐하러 들어오시는지요.
┗ 18.08.14. 08:15 new
자네표현이 지나치네 그러면 자네 애비한데 밥축내지 말고 빨리 디지라고혀! ㅆ ㄴ
┗ 18.08.14. 08:34 new
제 애비는 이메일 같은것 아주 잘 아시고 밥 축내는 것이 뭔지 모르시고 오히려 농사지으시며 저희들 모심 같은 것 필요없다 하시는 분이십니다.
┗ 18.08.14. 08:37 new
그럼 자네 애비는 아무생각도 없는 죽은자가 아님감? 세상에서 생각없이 사는 사람을 죽은 게기라고 하지 .
자네 애비에게 지금 통일가의 현실을 잘 여쭈어보게나..
┗ 18.08.14. 10:35 new
생각이야 없으시겠습니까?
당장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원로 목사님들,장로님들, 권사님들, 그 분들도 생각 없이 사시겠습니까? 생각들이야 다들 하시겠지요. 생각만 하시니, 입밖으로는 꺼내지 않으시니, 우리도 다 알고 있어.라고만 하시니 문제 아니겠습니까. 평생을 절대복종하도록 살아오신 분들이니 한편으로 이해는 되면서도 안타까우면서도 아무런 힘을 쓸 수 없는 현실에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답답하고 심경이 복잡하지요. 통일가의 현실에 대해 뭘 어떻게 여쭤볼까요?

참, 질문 하나 있는데...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죽은 게기면
생각만 하며 사는 사람은 무엇인지
┗ 18.08.14. 11:34 new
빵호한데 물어봐야~~~~~^^^
 
18.08.14. 16:35 new
와 이것 권친 안 되고 계속 살아있네
┗ 18.08.14. 16:45 new
홍보해야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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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ove letter to 영호님!!

    사진 여기 있네용..
    https://twitter.com/sinyeah2/status/103032646331929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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