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4일 토요일

지금 교회에 난리가 났다

2018.08.04. 11:11
지금 교회에 난리가 났다.
어머니는 미국 가서 소송 관련 조사를 받은 것 같다.
이에 대한 책임추궁으로 박진용을 잘랐다고 한다.
박진용이 뭐라 항변하자,
어머니는 
"왜 뒤에서 잡소리냐?"고 하면서
공개적으로 박진용을 면박주고 한 놈만 두둔했다.
그러자 박진용은 이판사판.
독기 품고 공개서신 날렸다.
주위에서 말렸지만 듣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어머니는 김석병에 대한 마음도 완전히 식었다고 한다.
김석병에게 물러나라고 했는데도 버티자
40일 청평 수련 들어가라고 했다.
김석병은 사보타지로 응수했다.
출근하는데 결재도 안하고,
어머니 브라질 가신 뒤로는 청평에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어머니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8월 성화절 때 또 한 번 큰 인사발표를 한다고 한다.
어머니 주변에는 왜 이렇게 바람잘날이 없는가?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는데,
세간에 떠도는 말은,
결국 어머니가 문제라는 것이다.
 


 
11:23 new
개소리 지껄이지마라
니가 뭔데 어머니를 심판하냐
호로XX야
┗ 11:38 new
엄마가 그렇게 교육하든?
┗ 12:12 new
내 어머니라도 문제는 문제요.

문제있어 내 어머니 아니라는 자도,
내 어머니니까 문제도 문제가 아니라는 자도,
문제입니다.

우리 어머니지만 문제는 문제입니다.
해결해야지요.
┗ 12:17 new
윗분 의견 완전 공감
 
11:39 new
니도 열받지? 근데 그게 개소리 맞아. 이 교회에 인간이 있나? 온통 개XX들 뿐이지.
그래서 인간의 말도 못알아 먹으니 개소리라도 해야지.
 
11:51 new
사필귀정
 
12:21 new
그래. 반드시 댓가를 치르는 날이 오기만을
 
13:05 new
그래서 이젠 문닫을 날이 점점 닥아오는데 독생녀는 아직도 꿈만 꾸고 있을까.
 
15:12 new
오마니의 도덕성과 비원리를 아는 인간들이 오마니 말을 들어? 노. 오로지 돈 땜시.
 
20:01 new
독생녀도 여자다 주변에 남편 아들자식 남자가 없으면 박그네쪽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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