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 - 윤머시기가 교회와 참부모를 위해 일한 게 아니라 여태껏 교회와 참부모가 윤머시기를 위해서 일한겨? ㅎㅎㅎㅎ: 천정궁 참어머님 말씀 - 2세들은 회색분자 되지 말고 독생녀와 하나돼라. 문제 있는 2세들은 너희가 정리하라

2018.08.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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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궁 집회
8월 14일 오전 11시 참어머님 말씀

(메모한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남미 아프리카대회 방문 후 지금의 현상을 보고 많은 희망 느꼈을 것이다. 너희들이 잘 되야 한다. 한국이 잘 되어야 하고 본이 되어야 한다.  한국이 축복의 역사를 봐도 최고 오래 되었다.
430가정부터 국제 축복 시작 되었다.(36 72 124) 선배가정들의 자녀 2. 3세 자녀 많이 나왔다. 그러나 모두 본이 되지 못했다. 색깔이 분명해야 한다. 이기성이 재교육해야 한다. 2020 국가복귀 놓고 동참하는 식구들이 1급에 해당하는 명찰을 달아야 한다. 그것은 너희 책임이다. 내가 남미 거쳐서 바로 오려다가 좀 쉬었다.
미세스 더스트가 3일전에 영계 아버님이 라스베가스로 가라고 지시 받고 와서 정성 드리고 있었다.내가 도착한 것은 알리지도 않았는데 교회장만 알았다. 그녀는 내가 나타나자마자 울었다. 그 모습을 보고 방에 올라 왔는데 느낌이 안 좋아서 다음 날 그녀가 아직 있는지 확인하고 점심 초대 했다.어떻게 왔냐고 물어보니 아버님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어머님 위해 정성 드려라고 하시면서 어머니가 ‘독생녀’ 라는 것을 세상에 더 알려야 한다고 말하며 울었다. 6년전에 내가 말 할때 너희 반응은 어떡했느냐?
내가 전 세계에 독생녀 알리는 것이 하늘부모님의 꿈이다.  더 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아버님의 지시가 왔다. 종교의 벽은 독생녀가 무너트릴 수 있다.
아까 문평래 회장 장로교 친구 이야기 기독교 그들이 섭리를 아나? 믿고 천국 가자고 하는 사람도 불확실하다. 예수 십자가에 오른 강도는 나하고 낙원 간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오마 했다. 그것이 뭐냐.  참부모 자리에 나가야 한다. 참부모님 통해 하늘 앞에 나아간다. 참부모를 만나 구원받고,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 앞에 못 나아간다. 그래서 예수가 못 이룬 꿈 참부모를 이루기 위해서 다시 오마 했다.
섭리 완성은 독생녀로부터 시작한다. 독생녀 없이 재림 메시아 완성 하지 못한다.  독생녀 만나서 참 부모자리로 나갔다. 이제 여러분들은 독생녀에 대해서 100%믿나? (예.)
요즘 내가 누누이 강조하지만 지금의 정치, 경제, 기후문제는 인간에 힘 가지고 치유 안 된다. 결과는 미완성이다. 그 중심은 하늘부모 중심하고 해결 해야 한다.
축복자녀 2세, 나이든 2세, 회색 분자 많다. 기독교도 카톨릭도 예수의 본질을 모르고 출발 했다.인간적 생각과 제도 통해서 신도들을 가둬 놓았기 때문에 불협화음이 있었다. 안타까운 것은 참 자녀들이 독생녀를 모른다. 아버지의 책임이 있다. 섭리의 진실 역사진실 밝혔다. 나하고 하나 되어야 한다. 자신들이 컸다고 지신들의 굴레에 나를 모신다는 것은 어리석다. 자신들이 성장하기 바쁜데 남을 왜 공격하나? 좋지 않은 문화는 용납 안 된다.
2세 공직자 너희들이 중심이 되어서 그런 회색적인 2세 정화 시켜야 한다. 용서하지 말고 교육해라. 언제나 용서하지 않는다. 성령을 거역하면 용서함이 없다. 지금이 마지막이다. 잘 넘기에도 시간도 안타까운데 용서함을 받지 못한 자리에 가느냐?
앞으로 더 이상 구세주가 없다. 책임 못하면 탕감을 받아야 한다. 탕감 하지 못하면 앞으로 못 간다.그 가족들 모두 마찬가지이다.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아나? 참부모. 참사랑 인데, 우리가 왜 형제들을 비난하고 그러나? 좋지 못한 것이다. 못마땅 하면 1대 1만나 단판 하던지 해야 한다.
이기성 강하게 밀고 나가라. 용서하지 마라. 축복 받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담, 해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 복종 못했다.
독생녀와 하나되지 못하면 천국과는 거리가 멀다. 축복 받아도 책임이 따른다. 학교에서 학생이 규칙과 어긋나는 행동하면 퇴학한다. 신앙의 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무리가 있다는 것은 창피하다.하나님도 책임 못한 아담 해와 버렸다. 나도 아들을 버렸다.
내가 할 말은 많은데 더 안 한다. 부끄러운 한국 축복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을 흐리는 무리가 있으면 짤라 버려라. 이제는 너희가 큰소리를 내라.
문 장로가 말했듯이 아버지가 둘이다.(하나님, 육친아버지). 문회장은 아버지 셋 (하나님, 참아버님,육친아버지)이다. 너희에겐 독생녀밖에 없다 알겠나? 축복가정 2세라도 성적표를 만들어라. 천일국의 영토에 들어오려면 1급 카드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무사 통과이다. 어떻게 내가 그렇게 할 것 같은가?  못할 것 같은가? 누구와도 타협 안 한다. 영계에 나타나서 그렇게 이야기하라고 했다. 하늘도 인류도 희망이다.  나만이 희망이다. 내가 금년에 해외 많이 다녔다. 의사는 해외 여행 삼가라고 말했다. 1년에 1번 정도만 그러나 난 1년에 많이 다닌다.
12년 만에 남미 갔더니 그리워서 언제 다시 볼까 그리워 한다. 75억인류가 나중에 알았을 때 얼마나 한탄할까!  참 안타깝다.
여러분 책임 완료하고 부모님 환경권 넓히어야 한다.  아버님을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을 볼 때 안타깝다. 한국에 430가정 승리 700쌍이 넘었다고? 몇 쌍이 되어야 국가 복귀가 되나? 5지구이니 지구마다 700쌍 이상이면 국가 복귀 되나?
이회장, “더 많이 해야 합니다.” 5지구는 200가정이 넘었습니다. 700가정이 더 넘어야 합니다. 어디부터 할 거야? 경남. 경북 어디 부터 복귀 할래? 왜 대답이 없어. “경남이 하겠습니다. 전남이 하겠습니다. 같이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행복하다.  할 수 있으니 행복하다. 하늘이 이 시대 보고 얼마나 행복한 줄 아나.
내가 한국에 올 때 태풍 ‘야기’ 북쪽 통해서 가니 기류 때문에 비행 일정을 변경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래서 한국 귀국 늦추어야 하는 정도인데, 그런데 태풍이 진로 바뀌었다. 그래서 예정 된 날로 귀국했다. 브라질도 비가 안 오다가 내가 가는 날 3일간 비가 왔다. 브라질 도착 1시간 전에 비가 그쳤다.  대회도 비가 예정되었는데, 그런데 비가 그쳤다.  하늘이 보우하사 내가 가는 곳 마다 기적같이 날씨가 도와준다.
남북미 환경 놓고 환경 살려야 한다. 이과수 폭포 갈 때 일본 식구들이 안개 때문에 못 보았습니다.내가 갈 때 해가 나서 사진 찍어주고 구경을 잘했다.  내가 그런 사람 이다. 나보고 무섭지 않잔아 옛날에도 교구장회의 때 어머님 가신다 할 때 교구장들이 좋아했다.  아버님은 무서웠다.  독생녀가 중심이고 희망이다. 이슬람도 나를 받아들인다. 내가 하는 일에 협조 안 하는 사람들은 2세 너희들이 정리해라.

10:04

섭리완성은 독생녀로부터 시작한다고 하셨네요.
그럼 참아버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은 완성이 아니신건가요? 완성도 아닌데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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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아들 버린게 자랑이라고 떠드는 독생녀가 자기가 세계의 희망이라고 .. 망쪼도 이런 망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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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내인생에다 내 주변사람들 인생에 해악을 끼치는데 가만있으면 쓰나. 독생녀는 망해야한다

┗ 11:03

모래알아 너는 니인생이니 챙기지 남이 마당발이던 들판발이던 왜 나서노? 내몸 챙기기 바쁜 주제들이 왠 댓글은 열심히들 달아대는지ㅋ

10:41

참사랑을 말하면서 용서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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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4

새종교라는 말이군.

┗ 12:56

그런데 왜 아버님 종교인양 코스프레하나?

┗ 14:16

그냥 독생녀라고 하지 왜 참부모야. 아버님 권위 타고 가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