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2일 월요일

천정궁의 쌍스러움

2018.03.11. 08:59







 
18.03.11. 09:00 new
집단 최면, 우리도 그랬다. 괴물 집단을 만든 책임이 우리에게도 있다.
┗ 18.03.11. 21:03 new
그 시절엔 진심이었고.
저 자는 사기인게 문제.
 
18.03.11. 09:16 new
어둠속.... 좀비들의 광란 죽은 참부모.... 시체들이 부르는 유령의 소리, 유령의 손짓
 
18.03.11. 10:57 new
저녀석 저러다 딥키스 드립 또 칠지도
 
18.03.11. 12:30 new
제목 참 쌍스럽네.
우리도 그렇게 살아온것 아녔든가?
지금도 누군가에겐 그렇게 하며 살지 않는가?
┗ 09:49 new
진심과 사기의 차이
 
18.03.11. 21:18 new
정말 웃기는 코미디네. 음정도 하나도 맞지 않는 저런 음치 노래를 누가 부르고 있는거지? 혹시 05가. 여왕님 옆에 계신 공주들께서 내려다 보고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얼마나 열받았으면 어머니에게 처들어가 저런 자를 가까이 두지 마시라고 한소리하고는 기원절 참석도 안하고 미국으로 죄다 떠나버렸을까?
 
18.03.11. 21:23 new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온갖 생쑈는 다하고 있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에는 머리 빡빡 깎은 분이 저런 기쁨조 역할을 했었는데 그가 사라지고 난 허전함을 저 자가 메꾸고 있었네 그려. 이제 이해하겠군. 왜 이런 자를 가까이 두시는지.
 
09:42 new
쌍스럽다 정말
 
10:10 new
참부모님이 그곳엔 안계신데 사랑한다고 사기치는 그사람은 누구신지요?
 
15:35 new
기생오래비의 어머님에 대한 구애.
따라 외치는 식구들의 진정성은 사라진지 오래.
저 식구들의 외침이 어머니 귀에는
기생오래비의 구애로밖에 안들림을 언제 깨달으련지.
우리 가여운 식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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