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5일 월요일

형진씨의 견강 부회

2018.03.04. 22:27
형진씨의 牽强附會
형진씨는 역시 기만과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이다. 무엇이든지 자기에 편리한대로 자기만족과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는 얌체의 고약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은 기본 인격 수양이 안 된 사람으로 공자기질로 요행수를 바라는 욕심이 가득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질서나 체면 위계질서 같은 것을 무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로 철면피다.

그것이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주인공인 모친을 등에 없고 아버지를 기만하고 형의자리를 강탈하려고 한 사건이 바로 그런 예다.

그런 사람은 질서고 법도고 원리고 하늘이 고가 문제가 안 된다. 오직 자기만족을 위해서는 배신을 배신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자기합리화로 배 째라 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도리어 배신을 당하면 피해의식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죽이려고 하는 악질적 근성을 나타낸다. 그것이 지난 10여년의 형진씨의 모습이다.
이번 총검축복 세레머니도 그런 것에 연장이다. 형진씨는 모든 것을 견강부회 식으로 해석하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다.

계시록 19장 15절에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이 만국을 치겠고’ 하는 말씀과 1장16절에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라는 말씀, 그리고 2장 12절과 16절에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는 말씀은 입에서 나왔으니 그것은 말씀을 의미하는 비유다.

그 말씀은 역사상 나와 보지 못했던 말씀으로 무섭도록 정교하고 어떤 이론과 사상과 철학도 대적할 수 없는 예리한 진리(원리)를 말하는 것이지 입에서 무슨 칼이 나 오겠는가?

사실 참아버님도 평생 수많은 말씀을 예리하게 폭포수처럼 하셨다. 그 말씀은 죄인들이나 악 영들이 들으면 무서운 검의 말씀이다. 

세상에서도 말 한마디에 죽고 산다고 하는 말이 있다. 사실 예수님도 빌라도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에 죽었다. 그리고 세상의 재판관의 말 한마디에 사형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이 모두가 입에서 나오는 입의 검으로 죽는 것이다. 칼보다 무서운 것이 말이라고 하지 않는가?

요즘에 Me Too 사건에 걸려들어 명예와 인격이 하루아침에 추락해서 사회적 인격살해를 당하는 것도 입에서 나오는 말(칼)로 당한 것이다.

사실 현진님도 HHJ와 형진씨의 입에서 나온 기만의 더러운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 칼로 인격살인을 당한 것이다.

鐵杖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철장도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철퇴를 맞았다고 하는 것도 쇠몽둥이로 맞았다는 뜻으로 말로서 무서운 심판을 당했다는 뜻이다.

타락한 인간들은 자기합리화를 하려는 타락성근성이 있는데 형진씨가 그런 종류의 사람이다.
또 하나는 19장16절에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萬王의 이요 萬主의 라하였더라’라는 기록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는 오직 참아버님 한분이다. 아버님의 예리한 칼같은 말씀으로 타락한 세상을 판단하신다는 것을 의마는 것이다.

결론은 철장으로 혹은 검으로 만국을 다스린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하고 다스린다는 뜻이지 물리적 도구인 총칼이 아닌을 우라는 이해 해야한다. 칼을 든자는 칼로 망한다고 도했다.

종교가 총칼 없는 평화세계를 만들자는 것인데 총칼 가지고 세상을 관리하고 다스린다면 그야말로 세상은 끝도 없는 전쟁참화로 인한 지상지옥이 영원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형진씨의 총칼 쇼는 사탄적 이미지를 풍기고있다.

그런데 형진씨가 총칼로 무장한 것은 참으로 견강부회식 어리석은 아이 같은, 그야말로 총칼가지고 귀여운 병정놀이를 하는 코미디 같은 쇼를 한 것이다. 그러나 철없는 아이들의 총칼로 다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형진씨도 입에서 예리한 칼을 뽑은 적이 있다. 그것으로 형을 찔렀고 어머니를 쳤다. 그래서 그는 인격 살인을 했다. 牡率.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