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천하의 사기꾼 Hyeong’ 부정되어야 하는 이유...

2018.03.07. 22:38
* 천하의 사기꾼 Hyeong’ 부정되어야 하는 이유...
H2를 보자, 이 또한 천지도 모르기는 마찬가지다. 아버지를 기만하고 섭리적 위계질서를 파괴하고 어머니도 형제도 모르는 인사불성으로 개돼지 같이, 자기 배를 채워야만 직선이 풀리는 욕심으로 꽉 차서, 높은 자리는 내 것, 왕관도 내 것, 왕좌 왕권도 내 것, 모든 이를 복종케 하려는 등 온갖 천하를 내 것으로 거머쥐려는 저돌적인 자폐아 같은 존재다.

더구나 요즘 총기무장으로 축복행사를 하는, 해괴한 짓으로 거룩한 축복의가치를 혐오하게 만들어, 진정 참아버님의 거룩한 축복섭리를 악마들의 유희정도로 추락하게 만든 행동은 천추를 두고 용서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그리고 언제 아버님이 H2에게 왕위를 禪位하시고, 이제 오늘부터 네가 왕이다 하시며 왕권을 주어 전권을 주셨으며 상속자 후계자라고 하셨나, 그런 근거는 없다. 그리고 어디에 누구이름을 거명하며 ‘H2 이외는 이단자 폭파자다’라고 하셨나? 어디에 현진님을 거명하시며 이단자 폭파자라고 하셨나?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 우리 모든 통일가의 식구들은 H2 사기꾼의 현란한 속임수, 말 작란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2009년 1월 15일의 행사에 아버님 말씀의 내용은...
H2의 후계자 책봉식이아니라 하나님의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 권 대관식 이였다.
그날 말씀은 “오늘은 참으로 귀하고 기쁜 날 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 그리고 한없는 찬양을 올립시다. ...
당신이 만왕의 왕으로 등극 하여 잃어버린 자식들과 만물을 다시 품고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즐기며 살 수 있는 그 날을 학수고대 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만왕의왕 대관식을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쁘면서도 하늘 앞에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65억 인류를 완전히 하늘 앞으로 복귀해 드리지 못한 본인의 나이가 벌서90에 이르렀습니다.“ (참아버님의 만왕의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말씀 09/01/15) 라고,
말씀 하신 것으로, 그 어디에도 H2의 후계자 책봉식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말씀선진 607권 17쪽에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지, 딴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하셨고,
말씀선집 612권 222쪽 “새로운 해방권도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고, 석방권도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고 대관식도 하나님에게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 왕권수립은 이번에 한국에서 회의할 때 40대 이전은 2세인 우리현진이 명령에 절대 순종하라고 했어요, 그래 인사 조치든 무엇이든 하라고 특권을 허락 했나 안했나? [뉴욕에서요?] 그래 뉴욕에서 왕권 수립을 하게 될 때는 1세는 지나가는 거예요. 1세대는 지나가고 2세대가 오니까 젊은 사람들...”(선집 343권 P289 2001/2/18)

(정진에게)“참아버님의 권위를 대표한, 현진오빠가 하니만큼 현진오빠를 절대시해야 되겠다구, 인진이 예진이 효진이 성진이니 비할게 아니야 절대복종해야 돼, 선생님대신으로 세웠어, 그것을 알고 앞으로....” (선집 324권 P2000/06/18)

“심각한 문제에요 모자협조시대가 부자협조시대로 전환이에요... 지금 상속권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왔을 때는 탕감시대였고 그것을 지나 장손을 모셔서 부자지관계의 道를 세운 후에는어머니도 축복한 아들의 뒤를 따라야 되는 거예요. (선집 468권 P161 2004/09/13)

“아버지계대를 잇는 것은 장자권 밖에 없어요 그래서 천부주의, 천부주의시대가 왔기 때문에 오늘 확실히 애기 해주는데 모자협조의 탕감구원, 구원시대가 지나가고 부자관계의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간다. ...장자를 앞세워 가지고 차자를 거느리고 갈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통일세계 10월호 P31 /2004/9/1)

이렇게 아버님은 당신의 후계자로 강력하게 옹호 하셔서, 오히려 현진님을 왕으로 세우시려는 의지가 확실해 보이는 대목인 것을 알아야한다. 

이런 상황에 아버님은 어디에고 H2를 거명한 적이 없다. 이렇게 근거도 없이 ‘내가 2대왕이다’로 주장하는 것은 과대망상자 더 이상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H2는 섭리를 파괴하는 반 섭리적 행위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좀비가 되어 사탄역사를 해 댔다. 
2009/필리핀 GPC 행사방해, 2010/네팔 GPF 행사방해,
2010/파라과이 GPF 행사방해, 2011/몽골 GPF 행사방해,
2011/캐냐 GPF 행사방해, 2012/일본 GPLC 행사방해,
2012/한국 GPF 행사방해, 하는 등 사탄역사를 했고,

국내외 에서도 조직을 동원한 현진님 음해를 가차 없이 했다.
2010/06/06 조SO은 천복궁에서 현진님 비난 강연
2010/06/12 미국 현진님 비판집회
2010/09/29 문JO는 일본에서 현진님 비난 강연
2010/10/13 정JO는 일본에서 현진님 비난 강연
20102/10 일본 목회자 충성 맹세 및 현진님 비난 비디오 촬영
2010/10/18 김GO 천복궁에서 현진님을 타락한 아담으로 비난강연
2010/10/18 유KO은, UCI비판 전국 교구순회 강연
2010/11/05 한국목회자를 H2·KUK에게 충성맹세 및 현진님 비난 비디오 촬영 등.

천하의 배신자로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뜻있는 식구들이 가슴을 치게 하고 섭리를 파괴하는 주역을 했다. 이런 자는 철저하게 부정 되어야하고 배제 되어야한다.

따라서 H2는 천하의 사기꾼으로 확실하게 부정되고 배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식구들이 그들 편에서는 것은 그들에게 힘을 더해주고 하나님의 섭리를 더욱 방해하고 그들 스스로도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막는 것으로 사탄의 뜻을 돕는 부역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거룩하고 지엄하신 하나님과 재림주님을 모시고 원죄를 청산 받고 뜻을 받들어 평생 의롭게 살아 온 선한 결실을 맺어야할 때가 온 것으로 최선의 아름다운 섭리적 추억을 만드는 삶을 살아야할 것이다.

이제는 모든 것이 정리되고 안정기에 들어선 것으로 거칠 것이 없는 맹진의 길을 가야 하는 때가 왔다. 牡率.





 
18.03.08. 00:27
모솔양반 대책을 말하시고 실천하시오 세치 혀로만 내두르지 말고
┗ 18.03.08. 00:25
반역자 형진, 지를 낳아준 엄마도 바꾸는 인간쓰래기
┗ 18.03.08. 00:26
"수컷을 거느리다." 모솔(牡率)
 
18.03.08. 02:30
와 천하의 사기꾼이라고 칭하시네요. 전 세계의 모든 사기꾼을 본 것처럼 얘기하시네요. 그렇다면 천하의 사기란 어떤 사기인가요? 근거를 명확하게 대보시죠. 이런 글 가지고 근거랍시고 대는 것은 아니겠지요? 아차, 그리고 글쓴이는 과연 참아버님의 거룩한 축복식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나 있나요? 참아버님의 참자녀님인 ㅎ진님을 그딴식으로 말하는 거면 최소한의 예의도 없으신 분이네요. 참아버님께서 참자녀님 한 분 한분 다 정성드려서 낳으셨는데... 그런데 이렇게 막말하는 거 보면 최소한 참아버님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분은 아닌거 같아요. 그렇다면 이런 글을 볼 가치도 없어보이는데요.
┗ 18.03.08. 02:33
부모가 정성드려 낳아줬으면 보답하는 마음으로 바르게 살아야지 총들고 깽판 부리면 쓰나?
┗ 18.03.08. 02:35
02:33 님아 깽판을 어떻게 부렸는데요? 총으로 누구 쏴 죽이기라도 했다는 건가요? 깽판 부린적은 없으신거 같은데요. 그럼 이 세상에 총든 사람들은 다 깽판 부리는 건가요? 지금 댓글에 단 말을 말이라고 하신건가요?... 이런 개념 상실 댓글을 달아서 이 카페에 수준을 떨어뜨리는 이유가 뭔가요.
┗ 18.03.08. 09:27
참자녀 형님을 이단자 폭파자 사탄 하던 사람이 생춰리에 있수.
그로인해 참가정의 권위의 벽이 허물어졌지.
 
18.03.08. 05:40
깨판? 깽판부렸지 군인 경찰관이 총을드는 것은 정당한 것이고
스님이나 목사가 신도들을 거느리고 총을 들고 설치고 제식훈련하는
식으로 나대면 이웃 사람들이 겁 먹으니 이게 깽판보다 더 한 공포를
조장 하는 것으로 미친놈들 이지요 오죽하면 옆의 초등학교에서
염려하고 아이들은 방탄판막을 등에 지고 등교를 합니까?
깽판 소리는 양반이고 깽단의 모습이 올시다.결혼식이 아니라
살인 연습을 하는 IS대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18.03.08. 07:07
성경도 철장과 왕관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그리고 참아버님 8대교재교본을 바꾸고 흔적 지우기 법통을 합법화 하여 참혈통을 쫒아 냈으니 상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IS는 평화가 목적이 아닌 살인마집단인데 그와 같다는 근거가 어디에도 없고
단지 혈통과 자기나라와 이웃을 소유권을 보호하는데 방어권이니 상관하지 마시요 불철주야 참아버님 닮은 전통과 평화만을 외치며 매시간 염려하고 있는 분이더이다 잘 알아 보지도 않고 큰소리만 치네요
┗ 18.03.09. 05:28 new
상관 안 할테니 이런데 끼어말고 이런 말 하지마시요 그리고 성경에 당신이야말로 무식한 것 같아, 성경에 창칼을 녹여서 보습을 만들라고 하는 평화의 기본을 가르치는데 그것 모르니 당신은 참으로 성경에 무식이 유식으로 통하는 것 같소. 제대로 알고 삽시다. 뜻이 뭔지나 아시요?
┗ 18.03.08. 07:46
IS와 같다라는 댓글에 대해서

경찰과 도둑이 어떻게 똑같습니까?

자기 목적을 위해 총들고 살인하는 사람과 자기 목숨을 걸고 가정과 이웃을 지키겠다는 사람을 똑같은 거라고 말 하는 놈들은 책임도 모르고 희생도 모르는 겁니다.

자기 책임 회피하려는 비겁함이 책임감 있게 나서는 용기있는 사람들을 비난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 18.03.08. 08:59
그러니까 공인된 자격을 갖춘 경찰도 아닌 일반인들이 왜 총들고 설치냐고.. 말도 안되는 논리 갖다 붙이며서.
 
18.03.08. 08:01
쟁기와 보습이라는 말에 대해서 그렇게 되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도처에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십자군처럼 평화군 경찰없이 어떻게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시렵니까?
전적으로 아버님천성경말씀에 따라야 합니다
┗ 18.03.08. 09:34
그 위험에 노출되어 벌벌떠는 방위행동이 완성기 축복이니? 그게 천일국이니?
정신차리자 제발.
 
18.03.08. 08:01
과거 막내의 행태를 보면 총기놀이 왕놀이 이후 또 무슨 놀이를 할지 궁금해 집니다. 계속했어 왕관쓰고 총놀이만 할수 없을것 같은데, 다음에는 무슨놀이 할것인지 물어 보세요.
┗ 18.03.08. 08:11
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미가 4:3 평화를 외치며하신 말씀들
┗ 18.03.08. 09:35
혈통놀이 할 듯.
 
18.03.08. 22:11
진정한 평화는 총가지고 하 는것 아니야. 이 병태야.
진리와 참사랑으로 하는 거지 평화주의 자는 죽이면 죽으리 하는 순교정신만이 있어야지 돌아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