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목요일

미국소송 소식이 궁금

미국소송은 지금 어쩧게 돼가는 건가여 





 
18.03.21. 22:36 new
신경 끄세요,

골치 아픕니다.
┗ 18.03.21. 22:37 new
신경 끄고 이 까페에도 그만오세요.
신경쓰는 사람들 김빼지 말고
┗ 07:43 new
어떤 결과가 나오든
우리 손에서 떠난 상황이라는 뜻이다.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이겼다고 치자. 이게 박수만 칠 일인가?
졌다고 치자, 어머니는 감옥가야 한다. 이게 환호 작약하고 박수 칠인가?

똘아이 수준은 이제 좀 멀리 가기 바란다.
혼자 잘난체하는 것은 여러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 09:14 new
똘아이가 누군지 자기 글 잘 보셔.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달라질거 없으니까 걱정도 할필요 없으면
여기 와서 이래라 저래라 말라는 뜻이다.
당신은 신경 끄고 조용히 살라고.
왜 남 생각까지 참견질인지?
┗ 13:28 new
신경 안쓴다해도 소송의 결과는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신경 써야할텐데요.
나랏일 관심없다와 똑같은 태도임.
 
18.03.21. 22:38 new
이상보씨에게 물어보세요. 박변 대변인 아닌가요?
┗ 09:16 new
이상보 씨 뭐가 진실인지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해 주시길 바랍니다.
 
18.03.21. 23:11 new
잘 돼가고 있습니다.
┗ 18.03.21. 23:17 new
어떻게 잘 돼가나요? 참부모님이 이겼나요? UCI측이 졌나요?
┗ 18.03.21. 23:51 new
재판은 10월이에요.
┗ 01:23 new
제로섬 게임, 누구도 이기지 않는
┗ 13:30 new
누구도 이기지 않지만, 어쨌건 끝까지 가면 한 쪽은 살아남고 한쪽은 무너집니다.

무너지는거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자기들 이윤 챙기려는 자들에 속아 덩실거리고 있는 통일가가 가련합니다.
이렇게까지 생각이 없나...
 
00:44 new
기각 된나
 
01:58 new
영화도 소설도 이럴 수 있나.
공멸의 게임인데 아들은 져줄 수가 없다.
져주면 이긴 어머니는 감옥을 간다.
이런 기막힌 스토리가 있나.
아들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까.
살리려는 어머니가 스스로 죽겠다고 몸부림치고 있으니.
구경하고 있는 식구들은 꽹가리나 울리고 있으니.
┗ 07:24 new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
 
07:46 new
어머니가 4월에 재판에 서는 것 맞습니까?

누가 좀 아는 분 부탁합니다.
궁금해 죽곘습니다.
┗ 07:46 new
그럴리 절대 없소
┗ 08:12 new
4월인지는 모르겠으나 3월 15일에 미국으로 가신 이유는 법정 증언을 하기 위해서지요.
┗ 13:32 new
재판은 10월 결정.
그전에 증인심문이 다 이뤄지고, 그 증인심문에 어머니도 서야 함.
너덜너덜해질 것임...
 
09:15 new
법 앞에는 모든 것이 정말 평등한 것 같구나
대통령이고, 참부모고, 회장이고 뭐고 다 필요 없고
그저 원고, 피고로 통하니 말이다.
어머님 원고로써 하실 말씀 다 하시면 되겠네요
┗ 09:20 new
모자지간 법정싸움 세상에나 내상에나
 
10:07 new
민사인지 형사인지요? 민사도 감옥 가나요?
┗ 10:40 new
민사의 결과가 통일교가 이기면 그에 따르는 또 다른 이슈가 떠오르게 되고 그게 형사 건이 되고 그 건에 의해서 감옥가고.. 이런 순서인듯
┗ 13:36 new
민사입니다. 원고인 교회가 멈추면 끝납니다.
객관적으로 운용되던 공적자산을 참부모 소관이다고 주장하고 있는게 원고인 현 교회측 주장이며 만일 교회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어머님은 수십년간 천문학적 금액의 세금을 안냈기에 탈세자가 되어 남은 생을 감옥에서 마무리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아버님은 고작 공금 7000불에 대해 아버님 자산인데 세금 안냈다는 명분을 붙여 덴버리를 보냈습니다. 미국법정이.
┗ 13:40 new
이 소송에 대한 현재 교회의 입장은 한마디로 '우리 엄마 탈세자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겁니다.
식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박지뇽 신대위 말만 믿고 화이팅하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 13:44 new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교회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기는 지극히 어렵습니다.
결국 무고로 끝나더라도, 그 과정에서 우리는 천문학적 돈을 낭비할 것이며, 전 세계에 우리의 민낯을 최선은 다해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재산을 위해 억지를 부리고 아들을 고소하는 독생녀...
 
13:52 new
맞습니다.
세금을 면탈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영리기관인
UCI에 변칙적으로 신탁하였다고 자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어머님을 필두로한 세속적 교권주의자들의
사익을 위해 참아버님의 순수한 섭리적 안목과
위대하신 발자취에 오명을 뒤집어 씌우는 추악한
작태이며 반역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기가 차고 가슴이 찢어질 노릇입니다.
 
15:25 new
어머님을 꼬셔 독배를 드시게 하는 간신배들.
그것을 뜯어 말리려는 아들.
아무것도 모르고 오히려 그 아들을 원망하는 엄마.
혼란을 틈타 다 훔쳐가려는 사기꾼들.
무관심하게 사기꾼들에게 박수를 치고 있는 축복가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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