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1일 토요일

2020년 얼마 안남았다

2018.03.31. 19:07
2020은 두가지 관점에서 중요하다. 

1. 독생녀교가 국가복귀 하는 해이다.
한국 백성이 모두 독생년를 구세주로 믿고 그녀의 혈통을 전수 받아 독생녀교도들이 될 것으로 선전해 왔고, 이걸 빌미로 교인들을 옥죄며 헌금을 갹출하고 있다. 이게 실현될 거라 믿는 독생녀교도들은 한 명도 없다. 만약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독생녀는 영계로 갈것이다. 열받아 가거나 독생녀에게 당한 독생자의 뒤를 그대로 따르거나.
영혼없는 교인들은 또 사기를 당할거다.
그리고 05는 분명히 먹티한다.


2. uci의 파크원이 완성된다.
이건 예정된 사건이다. 그동안 독생녀교로부터 당한 것에 이자를 붙여 받아올거다. 독생녀가 물어낼 돈이 자그마치 1조가 넘는다니 어마어마하다.
이걸 계기로 식구들은 진실을 알게 될것이다. 어느놈이 사탄이고 역적이었는지 낱낱이 드러날것이다. 윤05. 석뻥이 비효율이 등등 법적 책임을 져야할거다.

시간은 가고 2020년은 온다.
그때 독생녀교가 동네 하나라도 복귀하면 대성공이다. 독생녀의 말로를 지켜보자.
 

이런 사람일수록 개처럼 부려먹을 수 있다.

2018.03.31. 14:20
과거 문국진 이사장 시절 그는 용정식의 500만불 배임 사건을 눈감아주고 그 대신 용정식을 문현진 회장을 몰아내는데 앞장 세웠다.
옹정식은 자신을 죄과를 묻지 않고 다시 살려준 은혜에 보답하기라도 하듯 2010년 하반기에 네팔에서 문현진 회장을 음해하는 허무맹랑한 서신을 참부모님께 올려 부자 사이를 이간질 하였다. 용정식은 현진님이 수십억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행사비용 심지어 정치자금으로 뿌리고 있다는 식의 내용을 편지에 허위 기술하였다. 당시 문국진, 김효울을 비롯한 교회 지도부는 이런 거짓 보고서를 이용하여 아버님께 소송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여 결국 허락을 받아냈고 그해 10월 여의도 소송을 일으켰고 다음 해 5월에는 UCI소송을 일으켰다. 한편 이런 허위 조작 보고서를 근거로 당시 유경석, 김종관, 조성일 등은 문국진, 문형진의 지시 하에 교회 현장을 돌며 반현진님 비판집회를 가졌다. 천복궁 교구장 김갑용은 대놓고 설교단상에서 현진님을 타락한 아담으로 비난했고 일본에서는 당시 가지쿠리 협회장이 곽정환 회장을 사탄으로 선언했다. 정진화는 일본 전국 각 교회를 돌며 곽회장을 사탄으로 선포하는 집회를 이어갔고 이 순회결과에 흡족해한 문국진은 정진화에게 전세계를 돌며 비판강연을 계속할 것을 주문했다.
문국진은 영리한 비지니스맨 답게 흠집이 있는 자들을 어떻게 개처럼 부려 먹는지 잘 알고 있었다. 동시에 자신들의 세력을 구축하는데 잠재적인 위협이 되는 인사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뒷조사를 해서 구린데가 있는 지도자는 불러서 위협하고 강제로 무릎을 꿇렸다. 대표적인 자가 황선조이다.

용정식의 믿음의 아들이 조성일이다. 문국진이 용정식을 개처럼 부려 먹었는데 이제 현 교권 지도부는 조성일을 다음 타자로 내세웠다.
이어서 재단에 이렇게 흠이 있는 사람을 사목으로 임명했다는 것은 배후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위에서 시키는대로 독생녀 나발부는 일에 앞장 세울 것이다. 그런데 이게 패착이다. 이런 사람이 독생녀를 떠들면 기업체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어머니에 대해 어떤 인상을 받을 것으로 보는가? 그가 목사로 재부임하여 어떤 설교를 할 지 자못 궁금해진다.

끝으로 한마디 추가하자면,
재단에 있는 세 사람, 안, 유, 조는 절대 서로를 내칠 수 없는 관계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조가 부담이 되지만 결국 재단으로 받아준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14:31 new
결국 조씨를 채용한 배경에는 두가지 설이 있다는 것이죠? 하나는 그를 독생녀 선전용으로 채용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서로 볼 것 다 본 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줬다는 말이네요? 아마도 공개되지 않은 이유는 후자 같고 채용 명분은 전자에서 찾아야 할 것 같군요.
 
14:46 new
이명박이와 박근혜 그리고 그들의 졸개들이 처한 말로를 보면 좃썽일이 등의 미래를 알 수있다
 
16:58 new
소설같은글...
용안유조 4인조도 전라도감?
 
18:43 new
100 프로 팩트

성추행 재판 받은 C 목사 통일교 재단 사목으로 재임용?

2018.03.30. 22:40
요즘 통일교 망해가는 꼴이 아주 가관이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통일교 교구장 성추행 사건에 관한 기사를 기억하는가?
강남 지역의 잘나가던 교구장으로
한 때 협회장 후보감으로까지 거론되던 C 모 교구장이
그 교회에 나오던 어떤 여성으로부터 성추행범으로 몰려 고소까지 당하고
재판으로 가서야 겨우 무죄방면을 받은 적이 있었다.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그가 과연 떳떳할 수 있을까?
그가 공직자요 목회자로서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이런 추문에 휩싸인 것 자체만으로도 자숙하고
다시는 목회직에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한다.
단상에 서지 않아도 먹고 살 길은 충분히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그가 통일교 재단 소속 직원들과 근무자들을 목회하는
사목으로 부임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 자빠질 일이다.
이런 사람이 무슨 권위가 있어서 직원들의 신앙을 지도한단 말인가?
그저 입술로 재미난 강의 들려준다고
사람들이 감동할 것 같은가?
내 귀에 들려온 소리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아무래도 틀린 정보는 아닌 것 같다.
재단 이사장에게 사목 임명권이 있다면 이는 재고해야 한다.
세상이 또 한 번 통일교를 비웃을 것이다.





 
18.03.30. 22:50 new
원리도 원칙도 없는 일교의 추태가 또한번 미투가 나올것이다.
 
01:26 new
지금 세상이나 교회나 전라도 판아닌가? 라도라면 어디 든지 어서
옵쑈다. 그리고 PK 한마디면 하나님 말씀이지,,그리고 조무래기의
추문이야 새발에 피지, 그최고 최최상 최고의 꼬두배기 독녀에게는
그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어짜피 그 재미로 산다고 하는
것이 교회 추세 이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해방 받은 교회다.
┗ 01:48 new
세상이 말세임을 지금 살아서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쯜라인들은 지들세상이라고 난리부루스
┗ 08:09 new
경상도 교구에 전라도 사람이 교구장하는 시절은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치않네 그려
지금은 완전 전라도 판. 일본도 전라도판.
전라도가 아니면 교구장이 못됨메다.
 
02:19 new
이건 재단의 악수다.
 
03:17 new
재단 교구장 감투를 쓰고 있었던 A씨가 C씨에게 자리를 물려준거네요. 어디 골프장 가서 그들만의 축하파티라도 해야죠? 2차는 그분들 자주 가는 곳.
 
04:21 new
A씨와 Y씨 작품이다.
이미 재단 사무실마다 인사 다녀간 게 일주일 지났다.
지역 목회자들이 기업체 맡아 예배보던것 중지되고 이제 전국 기업체 혼자 아도쳐서 돌아다닌단다.
친구 잘 둔 것들은 뭘 해도 살아납는다.
사목?
목사도 웃고 사장들도 웃는다.
 
04:22 new
망하는 집은 도둑이 들어도 짓을 개도 없다.
┗ 08:06 new
집안에서 도둑놈을 키웠는데 밖에서 도둑오기를 기다려 봐야 도루이미타불이지뭐.
 
05:40 new
아무리 끼리끼리 논다지만
부정한 이들이 지도부에 몰리는 조직의 미래는 안 봐도 뻔하다.
정말 현 통일교체제 도저히 가능성이 없구나.
다 폭파시켜야겠다.
철저하게
너무 썪었다.
구린내가 진동한다.
염치를 모른다
순수해야 할 신앙에 어찌 이권과 나눠먹기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08:37 new
지금 잘~나간다고 어깨에 힘주고 있는 당신들 썩은 동아줄을 잡은줄 알아야지
 
12:49 new
A는 안효율 Y는 유갱슥. Y는 윤양호아니니까 괜한 오해들 마시고.
 
13:39 new
미투운동으로 국민적 잣대가 바뀐 것도 모르냐. 지금 어떤 시대인데 이런 인사를 하냐? 결국 끼리끼리로군.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이 사진에 담긴 사연

2018.03.30. 11:02
저는 최아무개입니다. 3만가정입니다. 오래전에 교회를 떠났지만 마음만은 간절 합니다. 그래서 이 카페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 옵니다.
저는 금년 1월 1일 김아무개 3만 가정 후배와 부산 범례골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방치되어 있더군요. 눈물의 바위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통곡했습니다. 꺼억꺼억 같이 울었습니다. 대학 시절 학사에서 어렵게 생활했지만 섭리적 이상을 꿈꾸던 우리 교회가 이렇게 분열되고 파괴된 현실이 너무 서글프고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우리는 섭리를 파탄낸 인간들을 절대 용서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기도했습니다. 복수할겁니다. 수많은 청춘들이 인생을 바쳐 유지해온 우리 공동체를 무참히 파괴한 인간들을 그냥 두지 않을 겁니다. 아버지를 속이고 참가정을 파탄내고 공적 자산을 거덜낸 인간들에게 반드시 천배만배 피눈물로 갚아 줄겁니다.
그 복수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 보십시요. 그리고 복수에 동참해 주십시요.









11:12 new
05좀 빵에 넣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11:14 new
의로운 분들이신가 봅니다. 그러나 더 많은 식구들의 동참을 위해서는 지혜롭게 표현하시는게 더 좋겠습니다. 저도 님들과 같은 마음이지만 복수하고 벌주고싶은 마음을 전면에 드러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합니다. 착해서일수도 있지만 본능적으로 움츠러드는것 같습니다. 약간 방향전환을 해서, 섭리를 올바로 세우기 위해서 원인을 발본색원하고 깨끗하게 정리하겠다 정도로 표현하시는게 더 호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 봅니다. 님들의 의로운 기개가 빛을 발하길 기도하겠습니다.
13:32 new
대단하고 멋진 분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사에도 비원리 비섭리적인 존재들 앞에 이렇게 일갈하고 동시에 행동할 수 있는 의인이 있다는 것에 하늘도 그리고 통일가 많은 형제들이 동의하고 결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주
19:43 new
어떻게 복수하셨는지 후기 부탁드려요 ^^
20:27 new
이름이 최아무개요
부끄러운줄은 아는것 같아서 ㅇㅇ개는 아니네요. 의로운이라면 당당히 하셔야지
니 네 없이 전부 자신를 숨기고 한다면 말로써 끝나지 않을까요.; 행동으로 보여주실분은 아닌듯 ; 기대하지 않는다;

독생녀의 절대적 위상 정립과 충성맹세, 그리고 그 뜻에 반하는 적색분자 분별과 심판을 위한 통일교 강연회에 초청합니다

2018.03.30. 17:55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독생녀의 절대적 위상 정립과 충성맹세,
그리고 그 뜻에 반하는 적색분자 분별과 심판을 위한 통일교 강연회에 초청합니다.
부디 모든 식구들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참석하셔서
강사로 나선 조성일과 권력에 비굴하게 복종하는 지구장들이 어떤 발언들을 하는지 똑똑히 들어보시고
훗날 오리발 내밀지 못하도록
확실히 증거를 남겨 주십시오.
그리고 이곳 카페는 교회에서 유일하게 검열검색과 언론통제가 없는 곳이니
마음껏 여러분이 보고 들은 솔직한 소감과
물증 자료를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소식이 올라가는 순간
저들은 행사장에 입장하는 식구님들의 몸수색을 할 지도 모르니
알아서 잘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어머니는 식구들에게 강압적인 논조로
유일한 주인은 나다라고 겁박을 하고
자녀들에게 강제로 무릎 꿇리려는 것에서 모자라
식구들에게도 종처럼 무릎 꿇고 맹종하라 강요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거나 다른 의견을 가진 식구들에게는
모두 참부모님의 뜻에 배치되는 비원리그룹, 분파로 몰아
심판과 심지어 파면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식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너희는 무지한 백성들이니 그저 입다물고 복종하기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주변에는 그저 명령에 시키는대로만 하는 홍위병들로만 채워지고 있고
이들의 전횡을 지켜보는 교회 원로들과 뜻 있는 식구, 2세들의 민심이 끓고 있습니다.

우리 식구들은 이런 어머니의 모습에서 천지인참부모님의 위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머니가 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목적에 부합한 참어머니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시면
식구들, 나아가 온 인류가 자연스럽게 어머니를 존경하고 모시고 받들텐데
지금의 어머니는 스스로 참부모님의 절대적 위상을 파괴하고 있고,
스스로 참아버님께서 세우신 뜻에 배치된 비원리적 행동을 보이시고
어머님 스스로 하나님의 섭리에 반하는 그룹을 이끌고 계시니,
그런 어머니께서 양심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참아버님의 유지를 받들고자 하는
순수한 식구들을 심판할 권리가 있습니까?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절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절대적 위상 정립을 위한 지구별 순회강연 안내>

4월3일 1지구 천복궁 
4월4일 2지구 수원교회
4월5일 3지구 천안교회
4월9일 4지구 전주교회
4월10일 5지구 창원교회 

저녁7시부터 

강사: 조똥파리 





18:08 new
저는 자격이 안 되어 참석 불가
오래도 안가요.
18:34 new
기대된다. 시사저널 공개 세미나 여기저기 터지는 동영상. 조썽이리 똥줄 타는구나. 급하면 지는거여. 거짓도 지는거여. 거대 공룡과 부랄 두쪽의 싸움. 결과가 주목된다. 그리고 충고 한마디 할게 " 얌 마 그래살지 마."
19:00 new
조성일이 주요강사? 웃겨
19:02 new
마니 컷다
19:11 new
ㅇ호보다는 훌륭한것 같슴
19:43 new
반섭리집단이누군지 이거 보고 말해라
https://youtu.be/vuyoHWoVg80

20:10 new
거짓말로 똘똘 뭉쳐보지만 이미 식구들은 다 안다. 이미 진실은 퍼져나가고 있단다.

절대로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여 할 인간들

||
절대로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인간들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사람들’ 즉 귀태들을 말함이다.
유다, 히틀러,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 도조 히데기, 김일성, 등 이외에도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인류사에는 수많은 살인마들이 있었다.

이들은 잘못된 생각과 사상을 가진 사람들로 적어도 수십만에서 수백~ 수천만 심지어 억에 가까운 죄 없는 사람들의 아까운 생명을 빼앗은 악마들이다. 

재림 주 참아버님을 중심한 하나님의 섭리사에도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할 살인마못지 않은 인간들이 있다. 김효열, 박상열, 주동열, 양창열, 박보열, 양준열, 김효여, 문효전, 문형전, 문국전, 문인전 등등으로 열거 하자면 수도 없다. 이들은 진정, 절대로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할 악마의 좀비, 귀태들이다.

이들 하나하나를 생각해보면 참아버님에게 엄청난 사랑과 배려의 은사를 입은 자들이다. 그 은사와 배려를 배신으로 배덕한 자들로 대표적 유다들이다. 유다 이놈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팔아먹고 죽게 하다니! 하나님도 참아볼 수 없어 하늘을 어둡게 하시고 머리를 돌리시고 한탄하신 하나님이셨다.

재림주님, 참아버님을 죽게하고 섭리를 작살내 인류구원의 길을 막고 하나님의 섭리를 조장 낸 유다의 좀비(유다의 새끼들)들로 하나님과 인류의 원수들, ... 참아버님 운명의 날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을 까를 생각해 본다. 

땅에서는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날 뛰지만 조만간 저기 가서는 하늘 무서운 줄 알리라,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루 강아지들... 너희들 앞에 크게 무섭고 두려운 날이 곧 오리라. 땅에서 영원하지 않은 것을 알라, 그날이 오기 전에 살길을 찾아라, 회개하라, 牡率.





 
06:58 new
윤05 추가요~ 05야 지금 조용한거 좋아 하지 마라. 척결단이 떴단다. 폭풍전야란다. 먹을거 있으면 얼른 해 먹어라. 곧 빵에 간다~
┗ 07:46 new
'니 자신을 알라..'. 누구 보고하는 소리여 좀비 귀태들 보고하는 소리인 감
┗ 07:57 new
05똘만이아직 있네.
┗ 08:27 new
05 는 빵에 간다.ㅇ곧. 기묘율 100배가 05란다. 최후의 사탄 옛뱀이 그눔이야. 독생녀를 자빠뜨린 놈이 그놈이야. 천하에 나쁜놈
 
08:41 new
반대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귀한 가치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환경이 잘못되었고
그 속에서 개인들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지
그 선택이 선천적인 것은 아닙니다.
생 자체를 욕하는 것은 하늘을 욕하는 것이니 이 글은 내려주시지요.
그들의 잘못된 선택과 행동을 탓하는 글로 바꿔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 14:15 new
천주사적인 잘못을 범한자를 시대에 거론하지 않으면 이것또한 역사앞에 큰 잘못을 저지르는것입니다.
 
08:53 new
은하수 건너 안드러메다 갔어요
글이 좀 심하시네요 
┗ 09:08 new
안드로메다가 기분 나뻐해
┗ 09:15 new
글이 심하다니 섭리를 망해 먹은 사람들인데 이보다 더 심한 역적이
또 어디있는데 ... 뭐가 심해유 잘 된 글입니다.
┗ 14:18 new
글보다 그들의 잘못이 더 심하다고 봅니다. 글을 보고도 그들이 깨닫지 못한다면 심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09:47 new
회개하라 강력히 촉구해야지
저주는 누구에게도 권한이 없습니다.
심판은 법에 맡기기로 하고.
너무 나간 글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14:21 new
너무 나간 행동을 하는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죠? 그들에게 반드시 보여주고 행동 하게끔 해야한다.
 
10:20 new
혼자만 그렇게 판단하고 심판은 본인들 양심에 마껴요
 
10:24 new
자신은 얼매나 대단한 사람이십니까
 
12:50 new
그간 양심에 맡기고,
스스로 회개하기를 바란 것은 많이 했다.
그런데 결과는 코웃음...
때문에 이제는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라는 말대로
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원인을 확실해 밝혀 해당자는 반드시 응분의 조치를 해야 한다.
직위 박탈, 신상공개, 공개심판 등
┗ 14:22 new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은 말은 메아리에 불구하다.
 
14:25 new
악한자들은 더 악한자들에 의해 심판받고 탕감받는 것이다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죄는 히틀러가 육백만을 죽인후에 이스라엘을 다시 세웠듯이 아버님을 배신하고 강제로 산소 호흡기를 제거한 죄는 그댓가를 치룰것이다
┗ 14:38 new
아주, 입니다.
┗ 18:54 new
상황을 보지 않고 모르면 그 입을 다물지요
┗ 19:16 new
진실을 거부하고 덮을려는 독생교야 세월호와 함께 수장될 날이 시시각각 다가온다 쯜라공화국과 함께
 
15:07 new
하나님께서 이미 심판하시고 진행중인줄 아뢰오
근디 참자녀님들은 아버님께서 책임 지시는데 나머지 분들은 자기 책임이라고 하니 회개해야 합니다
┗ 17:08 new
참아버님께서도 그들의 비원리적인 행위로 섭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장본인들로 천법을
피해 갈 수 없다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아버님 당신의 수모와 오늘 섭리의 파탄은 이들이
원인자들일 수 있다고생 각합니다. 천지공법에는 누구나 옝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9:48 new
아니 도대체 빵에는 언제간다는거야 아놔~ 맨날 빵에 간다 빵에 간다. 무슨 빵순이도 아니고 뭐 자꾸 빵에 간데. 말만 하지말고 우선 해보라니까? 나서지도 못하는 것들이 깝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