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09:24
한 사람의 서명이 통일가를 새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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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3. 11:29
왜 이제서야.
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왜 하필 이 시점에.
이런 사안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는 곳에서 해야 힘을 얻을 것. (최소한 천주모 정도의. 또는 박준선씨 정도?)
이런 운동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지금처럼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한쪽의 시각을 그대로 인용한
익명의 단체의 성명서는 오해를 사기에 딱 좋음.
취지에 동의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익명의 단체에 실명으로 서명하는 방식에는 반대.
천주모가 몇번의 공청회와 활동으로 식구들 사이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인정받기를 고대함.
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왜 하필 이 시점에.
이런 사안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는 곳에서 해야 힘을 얻을 것. (최소한 천주모 정도의. 또는 박준선씨 정도?)
이런 운동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지금처럼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한쪽의 시각을 그대로 인용한
익명의 단체의 성명서는 오해를 사기에 딱 좋음.
취지에 동의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익명의 단체에 실명으로 서명하는 방식에는 반대.
천주모가 몇번의 공청회와 활동으로 식구들 사이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인정받기를 고대함.
┗ 18.11.13. 13:03
시점도 중요하나 내용이 더 중요한거 같다
해고된 박준선씨 입장 그리고 훈숙님과의 관계 속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침묵이 최선일 것이다
그렇다고 공개된 박준선씨가 작성한 내용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해고된 박준선씨 입장 그리고 훈숙님과의 관계 속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침묵이 최선일 것이다
그렇다고 공개된 박준선씨가 작성한 내용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18.11.14. 14:30
시점을 떠나 당연한 일인것 같은데...
그리고 박준선씨가 공정하거나 객관적이라 보는것도 쫌.ㅋ
자기가 실제로 피해를 안입었으면 그사람이 그런 폭로를 했을까 과연?
그리고 박준선씨가 공정하거나 객관적이라 보는것도 쫌.ㅋ
자기가 실제로 피해를 안입었으면 그사람이 그런 폭로를 했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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