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4. 11:20
https://www.newzimbabwe.com/ndanga-fumes-as-fellow-christians-snub-peace-festival-graced-by-cult-leader/ Ndanga fumes as fellow Christians snub ‘peace festival’ graced by ‘cult’ leader 22nd November 2018 Zimbabwe By Anna Chibamu APOSTOLIC Christian Council of Zimbabwe (ACCZ) president, Bishop Johannes Ndanga was Wednesday left fuming at his Christian colleagues, accusing them of stopping their followers from attending the launch of the much maligned “Peace and Family Festival”. This is after the event, held at the National Sports Stadium in Harare, was poorly attended. It was graced by co-founder of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Dr Hak Ja Han Moon who has been described in some circles as a “cult” leader whose church, they allege, has links to Satanism. Hundreds of couples who attended the event were however still not good enough to boost what was said to be poor turnout. Ndanga found all the fault with his colleagues from the Evangelical Fellowship of Zimbabwe (EFZ) and Zimbabwe Council of Churches (ZCC) who stopped their followers from attending the event. “This gathering is a peace gathering and not a church gathering,” Ndanga said, adding, “It is an inter-church gathering. “Whether EFZ or ZCC have circulated anything or not, they are lost. Zimbabwe needs peace. “These were never part of us, but, they are just another stakeholder whom we invited.” Ndanga was blunt in linking the poor turnout to alleged sabotage. “The turnout was affected somehow by the response of other church leaders who urged their members not to attend, but, we also had transport challenges. “We however, did not care much about the numbers but, we cared much about the launch and we have made it.” Ahead of her visit, the Zimbabwe Council of Churches issued a statement discouraging the Christian community from attending the event. President Emmerson Mnangagwa was set to officially open the ceremony but did not show up. He sent former Minister of State for Masvingo Province Josiah Hungwe to read his speech. Ndanga took it with his colleagues for snubbing his peace event. “Why is it that so many people are afraid of Dr Moon? What did she do that symbolises Satanism? Even if Dr Moon could be evil, Christians must come and cast evil out of her,” he said. “We wrote to them (other churches) and they never responded. So what chickening out are they talking about?” Ndanga accused EFZ of promoting violence by failing to support peace programs in the country. In a pastoral letter, EFZ representing evangelical and pentecostal churches as well as para-bodies, after an invitation by Bishop Ndanga replied; “We do not share same beliefs and values with hosts of ‘The peace and Family Festival’. ZCC questioned the visit by Moon, adding, “As ZCC, we do not identify with the teachings and practices of this movement and therefore we will not participate in their event.” Apostle Ezekiel Guti of ZAOGA Forward in Faith Ministries requested all “churches to pray a prayer of protection from the cult coming into Zimbabwe as it will destroy and lead believers astray”. 번역본 올려요. 초벌 번역이니 오역 지적 등등 모든 지적질 환영해요. 지적받는대로 수정해드리죠. 1차 수정했어요. ///////////////////////// 은당가,‘컬트’ 지도자가 주최한 ‘평화축제’를 동료 기독교인들이 모독한 것에 성을 내다 2018년 11월 22일 짐바브웨, 안나 키바무 짐바브웨 사도기독교회(ACCZ) 회장인 '비숍 요하네스 은당가'는 수요일에 그의 기독교 동료들에게 그들이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많은 비방을 받은 “평화 가정 축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한 것을 비난하며 성을 냈다. 이것은 하라레 국립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 행사(11. 21)가 초라하게 치러진 후의 이야기다. 이 행사는 일각에서 사탄이즘과 관련된 것으로 주장하는 교회의 '컬트(이교도)"지도자로 묘사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공동 창시자인 한학자 여사(Dr. Hak Ja Han Moon)가 주최했다. 그러나 이 행사에는 그들의 예상과는 달리 수백쌍 밖에 참석하지 않아 실망했다. 은당가는 모든 잘못을 자신의 추종자들로 하여금 이 행사에 참가하는 것을 저지한 '짐바브웨 복음주의 단체(EFZ)'와 '짐바브웨 교회 의회(ZCC)'의 동료들에게 돌렸다. 은당가는“이 모임은 평화 모임이지 교회 모임이 아니다” 라며, “이것은 초종교 모임이다”라고 덧붙였다. “EFZ 또는 ZCC가 뭔가를 유포했든 아니든, 그들은 실패했다. 짐바브웨는 평화가 필요하다.” “이들은 우리의 일부가 아니었다. 그저 우리가 초대했던 다른 관계자들이다.” 은당가는 저조한 참가자 수와 관련하여 제기된 방해 행위에 대해 퉁명스럽게 말했다. “참가자 수는 자신의 회원들에게 참가하지 말라고 권고한 다른 교회 리더의 반응에 어떻게든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는 또한 운송이라는 과제도 있었다.” “하여간 우리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았고 개최 자체에 신경을 썼고 그것을 해냈다.” 그녀(한학자 여사)의 방문에 앞서, 짐바브웨 교회 의회는 기독교 단체들에 이 행사에 참가하는 것을 말리는 설명서를 발표했다. '에머슨 음난가그와'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개회식에 참석하기로 예정되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마스빙고 주의 전 장관 '죠시아 훙그웨'를 보내 자신의 축사를 대독하게 했다. 은당가는 자신의 평화 행사를 무시하는 것을 그의 동료들과 함께 견뎠다. 그는 “왜 많은 사람들이 Dr. Moon(한학자 여사를 칭함)을 두려워하나? 그녀가 뭘 그렇게 사탄을 상징하는 일을 했나? 설사 Dr. Moon이 사탄이 될 수 있다 하더라도, 기독교인들이 와서 사탄으로부터 그녀를 건져내야 하지 않는가?” 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다른 교회)에게 편지를 썼지만 그들은 결코 회신하지 않았다. 도대체 무엇에 겁을 먹은 것인가?” 은당가는 EFZ가 이 나라에서 평화 운동을 지지하는 것을 실패하게 하는 행패를 조장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 은당가 비숍의 초청에 응답한, 복음주의와 펜테코스트파 뿐만 아니라 para-bodies(다른곳에서 온 이교도, 이단자)를 대표하는 EFZ의 어느 사제의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리는 ‘평화 가정 축제’의 주최자들과 동일한 신념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ZCC는 “우리 ZCC는 이 운동의 가르침과 활동에 동질감을 느끼지 않기에 그들의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이며 그녀의 방문에 이의를 제기했다. ZAOGA Forward in Faith Ministries의 사제 '에제키엘 구티'는 “짐바브웨로 들어오는 이교도가 신도들을 파괴하고 타락시킬 것이기 때문에 그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기도를 하라”고 요쳥했다. |
18.11.24. 13:53
짐바브웨 사도기독교회(ACCZ) 회장인 비숍 요하네스 은당가는 수요일에 그의 기독교 동료들에게 그들이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많은 비방을 받은 “평화 가정 축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한 것을 비난하며 성을 냈다.
18.11.24. 17:16
'에머슨 음난가그와'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개회식에 참석하기로 예정되었으나
그는 전 장관 '죠시아 훙그웨'를 보내 자신의 축사를 대독하게 했다.
그는 전 장관 '죠시아 훙그웨'를 보내 자신의 축사를 대독하게 했다.
18.11.26. 12:46
평화운동 아니고 독생녀선포운동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