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0. 14:24
참부모님 초청 말씀정선편찬위원 특별오찬
-천일국 6년 천력 8월 6일 (양력 2018.9.15) 천정궁- 여러분들은 다 축복가정이지요?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을 이렇게 말했잖아요. ‘여인이 낳은 중에 가장 큰 인물’이라고. 그러나 그가 큰 인물로서의 책임을 못했어요. 책임 못하니까 어떻게 평가하셨나요? ‘천상에 가장 작은 사람들보다 사람보다 못하다’ 했어요. 내가 아버님 성화 후에 아버님 가시는 길에 책을 넣어드리고 싶었는데 다 미래를 놓고 생각할 때 다 미완성이에요. 원리강론도 마찬가지…. 많이 고민했어요. 넣어드릴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평화경의 내용 그건 세계 순회를 다니면서 공식적으로 한 말씀이니, 그것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완성 본은 못 만들고 추려서 그 말씀 하고 원리강론을 넣어드렸어요. 아주 고민이 되더라고. 심각해요. 지금 아버님 말씀선집 600권이 있다고 하지만 이 부모님 시대에 여러분들은 아버님과의 가까운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이 이해가 될 거예요. 그러나 미래를 놓고 역사를 놓고 이것이 이 말씀선집이 바로 이 시대에 참부모를 모셨다는 가정들, 사람들, 지성인이라는 사람들,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아까도 유광렬 씨가 맡아서 할 때부터 동참했던 사람 얘기가 있지. 나는 이 책 말씀이 책으로 나올 때는 하자가 없어야 돼요. 그냥 기록하는 일지와는 달라요. 그리고 주어가 있으면 분명히 동사가 있어야 되고 그 과정이 뚜렷하게 설명이 되어야 돼요. 그러나 그런 점에서 이것은 오늘날의 이 현실 이 세상에 지식인들에 그걸 놓고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평가받을 수 있어. 그때 아버님께서 훈독하자 해가지고 계속 훈독해 나가는데 나는 많이 괴로웠어. 이것이 이 시대에만 끝나는 게 아니고 영원을 두고 내려가요. 그런데 이렇게 편집되면 안 될 텐데…. 그 심정을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내가 독생녀로써 탄생했어요. 하나님의 창조를 놓고 볼 때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1남 1녀 창조하셨어요. 창조! 탄생입니다. 생명의 탄생을 놓고는 아버지만이 못 만들어요. 오늘날에 하나님의 표현은 원리강론에서도 그래요. 중화적 존재! 그러나 아버지로 표현합니다. 어떻게 아버지만 가지고 생명체가 태어나나요? 어머니가 없으면 태어나지 못해요. 여러분들 다 축복가정이니까 아기를 가졌을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정자를 가지고 있어도 난자를 만나지 못하면 안 돼요. 이 간단한 원리를 놓고 2천년 동안 기독교 섭리는 허상입니다. 성부·성자·성신만 해도 그래.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굳이 삼위일체를 이야기하자면 성부가 있으면 성모가 있는 거야. 그리고 일체는 창조목적을 이룬 참부모입니다. 최근에 여러분들 들었을 거예요. 내가 발표했습니다. 들었어, 못 들었어? (들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하나님의 창조대로 그 목적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아담 해와 타락은 타락인간을 만들었어요. 타락한 세계를 만들었어요. 그러나 당신은 다 쓸어버리고 창조하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영원성을 두고 창조를 하셨어요. 그랬기 때문에 이 고달픈 탕감복귀섭리 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40년도 아니고 400년도 아니고 4천 년이라는 기간을 거쳐서 타락한 세계에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를 보내주셨어요. 그러나 그 예수님을 탄생시킨 그 가정을 찾기 위해서 하늘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결론은 그래. 책임 못했어요. 마리아 책임 못했어요. 사가리아 가정 책임 못했습니다. 세례요한 같은 큰 인물을 보내주셨으나 책임 못했어요. 그때 알아차려야 되었던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를 놓고 ‘내 독생자다’ 하는 인물이 나타났으면 독생녀를 찾아야 하는 거예요. 하늘은 준비하셨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했어요. 예수님이 돌아가신 십자가상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강도뿐이었어요. 마리아는 어디 가고 그 중심인물들은 다 어디 가고 얼마나 하늘이 기가 막혔을 건가. 아무도 없었어요. 다시 오마 했으니 메시아는 다시 와야 돼요. 그러나 다시 오실 메시아를 위해서 하늘 부모님께서는 독생녀를 어떻게 해서든지 탄생 시켜야 돼요. 이거 여러분들 몰랐잖아. 2천년 기독교 역사도 모르고. 응? 한국이 기독교가 들어온 지 1843년이에요. 내가 1943년에 태어났습니다.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하늘이 나를 탄생시켜야만 해요. 그래야지 시작과 끝이 아귀가 맞는 거예요. 그리고 45년에 이 나라가 해방이 됐어요. 남북이 갈렸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은 아담 해와가 탄생했을 때에 성장 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어요. 아기가 하늘의 뜻을 받들 수는 없잖아요. 성인이 되어야 되잖아. 응? 해방이 되었을 때 내가 세 살이에요. 강력히 열렬하게 믿는 기독교 단체는 평양을 중심삼고 재림메시아가 온다고 믿었어요. 그런데 하늘은 나를 지켜야만 했어요. 그러니까 인간적으로는 내려오지 못하는 입장에 있으니 내 외삼촌이 와세다에서 유학을 했어. 할아버지는 의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자기는 피 흘리는 것 싫다고 약학을 했어요. 그런데 이 양반이 남한에 가서 군대에 들어갔다 하는 전보가 왔어요. 그때 이미 3.8선이 그어진 입장이고 이북은 강력하게 공산체제로 지금 몰아가고 있을 때 그러니까 삼모녀만 외할머니, 대모님 나 이렇게 세 여인만 내려오게 되었어요. 유일한 외아들이기 때문에. 그 삼모녀가 다 독녀입니다. 그 시점에서 남한에 계시던 아버님은 이북으로 가라했습니다. 하늘의 명령이에요. 아버님은 타락한 벗어나지 못한 자리에서 탄생했어. 그걸 알아야 돼 여러분이. 16세 때. 예수님에 의해서 책임을 맡게 된 거야. 그렇다면 아버님으로써는 자격증을 받아야 돼. 자격증. 천지선학원을 놓고 이제 역사편찬위원과 이제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세상에 드러나야 되겠어요. 과거 예수님이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그런데 메시아의 자격 중에 제1은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에 그 명령에 따라야 돼요. 그리고 두 번째로 독생녀를 만나지 못하면 아버님은 독생자는 아니에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아버님 성화 후에 내가 독생녀다 하고 발표하니까 오래된 사람들은 그동안에 그 뭐 아버님과에 50여년 인연이란 게 보통 아니잖아. 그러니까 이해를 못해. 이것이 ‘하늘부모님의 섭리’입니다. 재림메시아가 독생녀를 탄생시키는 게 아닙니다. 이 초창기 식구들은 다 그렇게 알았잖아. 응? 나에 대해서 몰랐잖아. 그래 나는 그래요. 어떻게 해서든지 하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게 그게 우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참아 나온 겁니다. 참아 나온 거예요. 다 알면서 참아 나온 거예요. 때를 기다리고…. 하늘이 준비한 때를 나는 알아요. 그랬기 때문에 내가 어린 나이에 ‘내가 이 책임을 이 짐을 지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릴. 그걸 알았기에 묵묵히 나온 거예요. 어느 한 사람 이러한 나의 심중을 아는 사람 없었어요. 아버님 말씀을 놓고도 그래. 이거 못해놓으면 후대에 여러분들이 부끄러운 사람들이 돼. 다. 기원절 선포를 6개월 앞두고 아버님이 성화하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겠나? 새 시대 새 역사는 누가 선포했나? 이 역사의 진실은 밝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점에서 말씀선집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이 원칙을 놓고 정선이 되어야 돼요. 알겠습니까?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지. 메시아를 거역하는 것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으되 성령을 거역하면 용서함이 없느니라. 어머니야. 어머니. 어머니를 인정 안하고 어머니 말을 거역하게 되면 탄생이 안 되잖아. 응? 마지막이야. 구원이 없다는 얘기야. 성경에는 많은 비유가 있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은 쉬우나 그 다음에 뭐지?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닌 것 다 내려놓아야 된다는 말이야. 본래 주인이 창조주 하늘부모님이시잖아. 부모님이 주셔야 내 것이 되는 거지? 여러분들 그동안 수고했다고 칭찬해야 되는데 내가 야단 친건 아니지? (네.) 여러분들이 알고 아까 이회장도 기도에서 내가 그랬잖아요. 아버님 말씀은 원석이라고 갈고닦아야 그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 자를 건 자르고 자꾸 갈아야지만 빛이 나는 거야. 아니 뭐 아버님은 처음에 여러분들이 만났을 때 메시아니까 화장실에도 안 가고 뭐 잠도 안자고. 인간이야. 여러분들과 같아. 그러나 사명 앞에 책임을 했느냐 못 하느냐 이 차이가 있는 거야. 그리고 생각해봐. 여러분들도 아버님 말씀이라고 해서 600권이나 되는 거 다 읽어 봤나? 지금 이런 일을 하니까 읽는 거지. 보통 사람들이 다 읽겠나? 그리고 지나간 과거야. 그지. 응? 구약시대도 과거고 신약시대도 과거고 성약시대도 과거입니다. 과거가 되어버렸어요. 지금 시대는 천일국! 그래서 오늘 내가 말한 것 명심하고 하나가 되어서 한마음 한뜻으로 그렇게 살면서 책임 해야 되겠다. 책임 해주기를 바라서 내가 한마디 했습니다. 나 대단한 사람이야. 여러분들 몰랐지? 응?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 보면 이상해. 저 사람이 정말 뜻을 알고 들어왔었나? 나는 그렇게 안 살았거든. 이제 오늘 여러분들은 하나야. 일체야, 알겠어? (네.) 자기가 있어서는 안 돼. 내가 많이 바빠. 바빠서 이름 사광기 위원장님. 뭐 이건 하나의 기념으로. 오늘 오찬에 왔다는 기념으로. 자. (참부모님 편찬위원들에게 금일봉 하사) 그런데 이제 그냥 가기 섭섭하면 누구 대표로 노래 세 사람만 하자. 누가? 그래? 그래 해봐요 그럼 |
18.09.20. 15:42
이승훈 1784년 2월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3월에 교리책, 십자가, 성화 등과 그밖에 귀중한 자료들을 받아서 서울에 돌아와 본격적으로 복음의 사도로 활약하기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200년이 되는 1984년 천주교 전래 200주년을 기리는~~~
그로부터 200년이 되는 1984년 천주교 전래 200주년을 기리는~~~
18.09.20. 17:09
오마니! 1784년 카톨릭 전례, 그로부터 100년뒤 1884년 개신교 전례랍니다. 그래서
1984년에는 카톨릭200주년기념식을 대대적으로 열고 교황 바오로2세가 방한, 한편 개신교도 1984년을 선교100주년 기념성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었는데요. 1843년에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라?
역사에 무지하면 조작도 무지하게!
원리에 무지하면 조작도 무지하게! 창피도 모르고 벌거벗고 춤추는 광대. 머리에 꽃달고ㅡ
1984년에는 카톨릭200주년기념식을 대대적으로 열고 교황 바오로2세가 방한, 한편 개신교도 1984년을 선교100주년 기념성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었는데요. 1843년에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라?
역사에 무지하면 조작도 무지하게!
원리에 무지하면 조작도 무지하게! 창피도 모르고 벌거벗고 춤추는 광대. 머리에 꽃달고ㅡ
18.09.20. 18:21
무식의 표본....도대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석병아 바로 얘기 좀 해라. 아닌 건 아니라고....병신이 따로 있지 않고 멍청히 듣고 박수치고 몇 푼 받아쥐는 즐거움에. 희희낙락하는 넘들이 멍청이이지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디로 갈까?
분명한 것은 이미 아버님과는 결별한 상태입니다. 예수한테 시집갔어야 할 사람....입만 열면 1943년 ... 무식인지 멍청한 건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지옥가더라도 한학자는 절대 아니다.
석병아 바로 얘기 좀 해라. 아닌 건 아니라고....병신이 따로 있지 않고 멍청히 듣고 박수치고 몇 푼 받아쥐는 즐거움에. 희희낙락하는 넘들이 멍청이이지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디로 갈까?
분명한 것은 이미 아버님과는 결별한 상태입니다. 예수한테 시집갔어야 할 사람....입만 열면 1943년 ... 무식인지 멍청한 건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지옥가더라도 한학자는 절대 아니다.
18.09.21. 14:21
에라이~ 퉤~ 못들은걸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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