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재단법인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 윤영호

2018.10.17. 17:19
재단법인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 윤영호

(재)효정국제문화재단은 2004-07-19 ()청심청소년문화재단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어 2009-02-19 ()청심국제문화재단으로 명칭이 1차 변경되었고, 2017-08-30일 현재의 ()효정국제문화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7-09-01일 윤영호씨가 대표이사 이사장으로 등재되었다.

(재)효정국제문화재단
(재)효정국제문화재단에는 청심청소년수련원과 청심국제연수원과 여행사인 에이치제이투어가 있다. 청심청소년수련원과 청심국제연수원이 어떤 곳이며 무엇을 하는지는 식구들도 잘 알고 있는 곳이기에 설명은 생략하며 관심이 있는 분들은 홈페이지 사이트 http://company.ciyc.co.kr/ 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에이치제이투어에 대해서는 2018-09-30일 파이오니아 카페에 ‘에이치제이투어(HJ TOUR)를 공개한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바 있다.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6156 에이치제이투어에 윤영호씨의 아내 이신혜씨를 감사로 등재시킬 수 있었던 것은 윤영호씨가 (재)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인사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청심청소년수련원 및 청심국제연수원 전경(홈페이지)



재단이사장과 청심청소년수련원장 분리
(재)효정국제문화재단은 이사장이 원장을 겸하는 구조였으나 윤영호씨가 이사장으로 취임 하면서부터 재단이사장과 청심청소년수련원 원장이 분리되었다. 이사장과 원장을 분리한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윤영호씨가 통일교 권력을 완전히 장악한 후, 2017-09-01일 (재)효정국제문화재단의 이사장 자리를 차지하였으나 이러한 사실이 통일교에서 크게 회자되지 않은 것은 재단법인은 외부의 감사를 받지 않아 자산이 얼마인지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공개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법인등기에 자산의 총액이 5억도 안 되는 347,846,570원으로 기재되어 별 볼일 없는 재단으로 볼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많은 사실들이 감추어져 있다. 이에 대해서는 왜 윤영호씨가 통일교 권력을 장악한 후 가장 먼저 (재)효정국제문화재단을 취한 것인지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식구님들의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제보 그리고 지속적인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18.10.17. 17:27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표가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식구들에게 알려 주는 것에 불과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권리침해신고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권리침해신고를 하여 일시적으로 윤영호씨가 노출되는 것을 가릴 수는 있으나 이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18.10.17. 17:31
영호야 배터진다. 고만 묵어라.
 
18.10.17. 17:40
지꺼는 득달같이 권침하네.
 
18.10.17. 17:47
윤영호씨는 어떤 호칭을 좋아하고 어디에서 가장 실속을 챙기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대표
2. 재단법인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
3. tm 비서실 부실장 - 실질적인 실장
4. hj매그놀리아그룹 대표이사 사장
5. 세계선교본부 사무총장
┗ 18.10.17. 18:53
전부 알짜야
 
18.10.17. 18:53
이번에도 미끼를 물어라
 
18.10.17. 19:17
이게 뭐라고 권침인지 지랄인지 짖어대나? 아니. 감투를 하나 더 쓴다면 모든 식구들이 쌍수를 들어 축하할 일인데 권침이라니....
부끄러운 짓을 하면 부끄러워지는 걸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하기사 아무 생각도 없이 우쭐거리는 독생녀한테는 영호가 감투를 백개정도 뒤잡어 쓴다고 아깝지는 않을 터.....
아버님 산소호흡기쓰고 초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사진을 보면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죽을 죄인일 뿐입니다.'라는 기도만 나옵니다.....
 
18.10.17. 19:17
이게 뭐라고 권침인지 지랄인지 짖어대나? 아니. 감투를 하나 더 쓴다면 모든 식구들이 쌍수를 들어 축하할 일인데 권침이라니....
부끄러운 짓을 하면 부끄러워지는 걸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하기사 아무 생각도 없이 우쭐거리는 독생녀한테는 영호가 감투를 백개정도 뒤잡어 쓴다고 아깝지는 않을 터.....
아버님 산소호흡기쓰고 초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사진을 보면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죽을 죄인일 뿐입니다.'라는 기도만 나옵니다.....
 
18.10.17. 19:17
이게 뭐라고 권침인지 지랄인지 짖어대나? 아니. 감투를 하나 더 쓴다면 모든 식구들이 쌍수를 들어 축하할 일인데 권침이라니....
부끄러운 짓을 하면 부끄러워지는 걸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하기사 아무 생각도 없이 우쭐거리는 독생녀한테는 영호가 감투를 백개정도 뒤잡어 쓴다고 아깝지는 않을 터.....
아버님 산소호흡기쓰고 초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사진을 보면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죽을 죄인일 뿐입니다.'라는 기도만 나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