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1일 화요일

7월 15일 박진용 변호사는 인민재판을 받아 목이 잘렸다

2018.08.21. 18:04
7월 13일 박지용 변호사가 총재 비서실의 비위사실(배임횡령, 직무유기, 업무방해, 직권낭용, 임무해태)을
통보한 사실이 최근 박변호사의 공개서신3을 통해 드러났다.
그런데 이 내용을 통보 받은 비서실은 바로 이틀 뒤인 7월 15일 미국에서
통일교 역사상 초유의 인민재판을 벌여 박변호사를 도둑으로 몰아간 사실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박변은 참어머님 앞에서 절대 불의에 굴하지 않고,
참부모님을 잘못 모신 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여
참부모님을 보호해 드리는 것이 고문변호사의 책임임을 밝히고
자신은 짤리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한다.
그들은 이후 박변을 총재 비서실 고문변호사직에서 해고한 것으로 보인다.

 

 
18:07 new
동기가 무엇이든 그동안의 과오를 탕감하는 심정으로 공개 서신에 밝힌대로 행하기 바라오.
 
18:32 new
공개서신 3 다시 개시해주세요, 권침당했나봅니다
┗ 19:03 new
열사의 외침으로 아래에 있네요.
 
20:00 new
똥뭍은 견들의 서막극인가?

댓글 1개:

  1. 이신혜가 영호에게 보낸 연애편지 공개중...축복전애 관계성이 보인다.

    https://twitter.com/sinyeah2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