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22:28
저는 경북에 사는 식구입니다. 우연히 신동아 6월호 기사를 보고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 가정연합 사무총장님의 활약상이 한국만이 아니라 아프리카에까지 미치고 있으니
경북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연합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친절하게 기사가 올라와 있어서
식구님들께 소개해드립니다. 카페에 사무총장님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으실 줄 아는데
이 기사를 읽어보시고 편견을 깨주시기 바랍니다. 이분이야말로 참부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일가의 새희망입니다.
[신동아 6월호] ‘평화는 나로부터’ 가정연합 유럽전진대회
작성자통일재단 대외협력본부, 2018.5.27(가정연합 홈페이지) 1. 윤영호 사무총장 아프리카에서 2018년 10-11월 행사 기획 - 남아프리카공화국, 2018년 10-11월, 10만쌍 축복행사 - 나아지리아, 교육 컨퍼런스 2018년 11월, 아프리카 54개국 교육부 장관 참석 예정 “아프리카에서 무려 10만 쌍이…” 종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윤영호 가정연합 세계본부 사무총장은 한 총재를 가까이에서 수행하면서 유럽전진대회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기획해왔다. 한국에서 처음 일어난 가정연합이 최근 유럽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그 세를 확장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400만 신도를 이끄는 한 종교지도자는 2015년 가정연합의 일원이 됐다고 한다. 올 10~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무려 10만 쌍이 축복(합동)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11월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교육 콘퍼런스엔 아프리카 54개국 교육부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는 “아프리카 여러 토착 종교가 가정연합의 평화와 통일 메시지를 우호적으로 수용한다. 정치인들도 움직인다. 한 총재가 아프리카 어떤 나라에서 국제 행사를 주관하면 그 나라와 주변국들 국가원수나 장관들이 찾아와 우의를 다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2. 아프리카 고속도로 포장 지원 예정, 80여개 국가와 협력 가정연합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 기술을 전수하는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아프리카엔 8개의 큰 고속도로가 있는데 대체로 포장 상태가 열악하다. 80여 국가와 협력해 이런 부분을 지원할 것이다. 3. 아프리카 국가들에 커피 원두 생산-유통 기술 이전 예정 아프리카의 3분의 1은 커피콩이 나오는 커피벨트에 해당한다. 세계 원두 시장은 연간 100조 원 넘는 규모다. 원두 생산-유통 기술을 이전해 아프리카 국가들이 부유해지도록 도움을 주겠다.” 한학자 총재는 문 총재 성화 이후 조직을 정비하고 교단을 튼튼히 하며 광의적 정책을 개발해 신도들의 많은 지지와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한 총재는 분열과 갈등의 시대에 통합과 평화의 메시지는 더 큰 울림을 준다고 말한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그것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한 평화이상세계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
18.06.07. 23:12
우리 운동 역사에 사무총장님이 메이저 언론에 소개된 적이 있나요? 배아파 하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앞으로 사무총장님은 하늘이 귀하게 쓰실 분입니다. 장차 세계회장님이 되실 분이란 말이죠.
18.06.07. 23:19
이 사람이 세계회장이면, 마누라는 어떤 역할? 혹시 천정궁 J여사 후임? 그리고 그 형은 재단이사장?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 요즘엔 말같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가능성 있다에 한 표 찍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 요즘엔 말같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가능성 있다에 한 표 찍겠습니다.
18.06.07. 23:21
여기 열심히 안하는 사람 있나요? 다 나름 뜻을 위해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똑바로 하느냐이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