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3일 토요일

식구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부패한 권력층과 신대위

2018.06.23. 20:58
식구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부패한 권력층과 신대위

신대위의 ‘서울남부지법 416호 법정에서라는 글의 내용이 식구들을 완전히 개 돼지로 취급하면서 작성된 것이라 이 내용이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가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여지없이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권리침해신고를 하였다.
최근에 권리침해신고는 대부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하고 있는데 권리침해를 하는 곳이 이기성씨가 대표로 있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의미하는 것인지 윤영호씨가 대표로 있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일반적으로 범죄 집단에서 같은 이름을 사용하여 사기를 치거나 다른 범죄행위를 하기 위하여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종교집단에서 똑 같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사용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협회와 윤영호씨가 같은 단체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은 부패한 통일교 권력층끼리의 묵인이나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추후 어딘가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쳤을 때 그 책임은 그대로 통일교가 지게 될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사기를 당한 쪽에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표를 통일교의 대표로 알기에 쉽게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될 것이고통일교는 그야말로 반사회적인 범죄집단으로 식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범죄집단의 구성원으로 낙인 찍혀도 이에 대한 변명도 할 수 없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협회와 윤영호 양측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부패한 권력층과 신대위가 식구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것은 신대위가 대변한 여의도 소송 건을 통하여 잘 나타난다. 여의도의 소유는 통일재단으로 통일재단에서 자신이 체결한 계약에 대하여 뜬금없이 지상권과 개발권의 계약무효소송을 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대법원의 판결로 손해배상까지 한 것이다그럼에도 여의도 토지 소유권과 관계가 없는 제3자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민사 소송을 한 것이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삼촌이 본인 소유의 땅을 10년전에 팔았는데 땅 값이 10배로 오르자 땅을 매입한 사람에게 땅 소유권과 관계가 없는 조카가 원래 땅 소유자는 할아버지였는데 오래 전에 삼촌에게 넘겨준 것이라면서 10년전의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하는 소송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와 같은 황당한 소송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한 것인데 법무법인 화우 측에서는 어차피 100%로 패소한다는 것을 알지만 법조계에 호구로 소문난 통일교에서 하는 소송으로 수임료만 받으면 되는 것으로 이를 거부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그리고 Y22측에서는 변호사 비용과 손해배상금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모두 받을 수 있기에 국내에서 최고로 비싼 로펌인 김앤장을 선임하여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다김앤장 입장에서는 가급적 재판을 길게 가져가면 그만큼 수임료를 높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재판을 진행할 것이다.
그럼에도 식구들을 개나 돼지로 취급하고 있는 부패한 권력층과 신대위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오히려 김앤장에서 ‘고소장의 추가 부분에 대한 검토의 시간을 달라는 요구’를 한 것이며 사실상 곽그룹 측이 불리한 상황의 지연전략 이기도 합니다’ 라는 헛소리를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는 것이다저들이 이렇게 황당한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은 식구들이 나와는 관계없는 일로 치부하고 외면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TM이나 통일교 권력층에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기 때문이다결국 이 재판의 비용이 얼마가 될 지 모르나 모두 통일교인들의 헌금으로 지급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통일교는 또다시 법조계에 먹을 것 많은 돈 많은 호구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재판에 사용할 헛돈이 있다면 경제적으로 어려워 공부할 교재도 제대로 구하지 못하는 2세들과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받고 있는 식구들이나 병원비가 없어 병원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식구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21:25 new
이거도 이쌍보간사님과 박뭐시기변호사가 윤머시기하는 아새끼 명령에 쑈하는건가?
쪽팔린 줄 알아야지 나이 쳐무고
 
21:32 new
어쩌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속이 시원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리판단을 못하는 식구들에게 명확한 이해를 돕도록 한 부패감시위원회에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언젠가 신대위 관계자들은 외부의 힘에 의해 처단을 강요 당할 것입니다.
 
21:34 new
변호사비도 수십억 이상 되겠네
헌금을 이렇게 써도 되나 가이사이끼들
 
21:36 new
해보자 룡아 누가 이기는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