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23:56
우리집안에서나 외부권력에서 한탕을 꿈꿀때는 아프리카를 찾는다.
부패하고 패권적인 이전정부에서도 아프리카 자원외교를 펼쳤다. 가정연합에서도 박총재님도 아프리카 사건에 가담했다가 감옥신세를 면치못했다. 최근 송산리공화국 권력들이 아프리카를 자주 왕래하고 있다. 왜 일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제생각은 거기가면 사기칠께 많이 생기고 권모술수를 펼쳐도 검증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안가본 사람은 뭔가 대단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본 사람은 두번다시 가기 힘든 곳이라고 말합니다. 최근 궁에서 귀하신 우영호님께서 아랫것들 데니고 갔다고 하니 갔다와서 독생녀에게 무슨 사기를 칠까 기대가 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게진을 부탁합니다. |
01:00
어머님의 명을 받고 2018년 5월 31일날 아프리카를 가는데 12개 나라의 대통령을 만납니다. 9개 프로젝트를 하는데 국회의원 연합, 종교인 연합, 족장 협의회, 코나 커피 프로젝트, 효정 인성교육 교재, 그 가운데 참가정 축복운동이 있습니다. 이 9개 프로젝트를 국가 단위에서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대통령들이 (2018년) 10월 달에 어머님을 남아공에서 모십니다.
07:55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남미 파라과이에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임기 종료를 3개월 남긴 현 대통령이 상원의원 취임을 위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오라시오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상원의원 취임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 부통령이던 알리시아 푸체타(68)가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됐다.
파라과이 의회는 오는 30일 카르테스의 사직서를 승인한 뒤 푸체타를 '임시 대통령'으로 지명할 예정.
파라과이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되는 푸체타의 임기는 카르테스의 잔여 임기였던 오는 8월까지다. (2018.5.27기사)
임기 종료를 3개월 남긴 현 대통령이 상원의원 취임을 위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오라시오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상원의원 취임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 부통령이던 알리시아 푸체타(68)가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됐다.
파라과이 의회는 오는 30일 카르테스의 사직서를 승인한 뒤 푸체타를 '임시 대통령'으로 지명할 예정.
파라과이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되는 푸체타의 임기는 카르테스의 잔여 임기였던 오는 8월까지다. (2018.5.27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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