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16:14
헌금 갈취의 끝판왕 천지선학원 박물관 - 공사현장
통일교에서 가장 손쉽게 헌금을 빨아들이기 위한 천지선학원 박물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최근에 공사 현장을 직접 가서 보니 그 규모의 방대함에 놀라울 따름으로 이 공사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헌금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될 것인지 가히 짐작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규모이다.
현대건설에 1,832억원에 발주하여 완공된 청심평화월드센터 건물이 매우 작고 초라해 보일 정도
공사비로만 3,153억원이 투입된 천정궁박물관도 매우 왜소해 보이며, 천지선학원 박물관이 완공된 이후에는 외부에서 천정궁박물관이 어디에 있는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천지선학원 박물관의 규모와 위용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천지선학원 박물관 공사를 계속 진행될수록 일본 식구들의 헌금에 대한 압박과 갈취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더 많은 피해가 생기기전에 식구들의 힘으로 공사를 중지시킬 방안과 대책을 세워야 할 절실하고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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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4. 23:00
저거 지어서 애물단지 될거임.
독생녀 놀음에 흠뻑빠진 어머님의 만족과, 짓는 과정에서 돈 빼먹는 자들의 만족 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독생녀론을 속으로 믿지않는 교권자들아.
식구들의 피땀으로 짓는 저 건물의 용도가 뭘로 남겠는가?
독생녀 놀음에 흠뻑빠진 어머님의 만족과, 짓는 과정에서 돈 빼먹는 자들의 만족 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독생녀론을 속으로 믿지않는 교권자들아.
식구들의 피땀으로 짓는 저 건물의 용도가 뭘로 남겠는가?
05:40
정말 이해가 안 되네
지금 있는 월드체육관은 물론이고
쓸데 없이 놀아나는 건물 천지더만
굳이 엄청한 헌금을 쏟아부어 아방궁을 뛰어 넘는 건물을 왜 짓는거냐고....
나중에 유지는 물론 치우기도 어렵겄다
지금 있는 월드체육관은 물론이고
쓸데 없이 놀아나는 건물 천지더만
굳이 엄청한 헌금을 쏟아부어 아방궁을 뛰어 넘는 건물을 왜 짓는거냐고....
나중에 유지는 물론 치우기도 어렵겄다
05:42
서울이나 되면 모를까
시골이라 부동산 가치도 없을 것 같다.
시골이라 부동산 가치도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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