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08:45
너무나 은혜로운 50분간의 대회사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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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4. 09:44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전도가 2020까지 잘될까요.
매번 독생녀로 시작해서 독생녀로 끝나는
행사는 이제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우리의 종교의 허물은 벌써 세상에서는 알고있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왜 왜 왜는 우리자신들이 알고 있지만 용기를 내어서 목사님이나 위에 분께 또는 식구들에게
전언할수없는것입니다. 한마디했다가는 사탄,
배신자, 불만불평만 하는자로 낙인 찍히는 자로 전락하기 때문이죠. 누가 딱히 방향을 가르쳐 주는 선지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강건너 불구경이나 할렵니다. 제 주위의
축복가정들도 저와 마찬가지 생각이랍니다.
고추도 심고. 배추도 심거라.... 독생녀의 계시...
그러나 전도가 2020까지 잘될까요.
매번 독생녀로 시작해서 독생녀로 끝나는
행사는 이제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우리의 종교의 허물은 벌써 세상에서는 알고있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왜 왜 왜는 우리자신들이 알고 있지만 용기를 내어서 목사님이나 위에 분께 또는 식구들에게
전언할수없는것입니다. 한마디했다가는 사탄,
배신자, 불만불평만 하는자로 낙인 찍히는 자로 전락하기 때문이죠. 누가 딱히 방향을 가르쳐 주는 선지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강건너 불구경이나 할렵니다. 제 주위의
축복가정들도 저와 마찬가지 생각이랍니다.
고추도 심고. 배추도 심거라.... 독생녀의 계시...
18.02.24. 12:21
솔직해 지길 바랍니다.
당신들의 마음 속에서는 어머님을 무시하고,
어머님의 지침을 식구들에게 그대로 전하지 않고,
어머님 마저도 속이고 있지 않습니까?
용비어천가로 어머님의 눈을 가리고
당신들이 진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앞으로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식구들을 맹신자로 만들고 그 위에 종교를 가장한 권력을 차지하려는
거짓 교권부들.
당신들의 마음 속에서는 어머님을 무시하고,
어머님의 지침을 식구들에게 그대로 전하지 않고,
어머님 마저도 속이고 있지 않습니까?
용비어천가로 어머님의 눈을 가리고
당신들이 진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앞으로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식구들을 맹신자로 만들고 그 위에 종교를 가장한 권력을 차지하려는
거짓 교권부들.
18.02.24. 15:14
과연 이 자리를 하나님과 참아버님은 어떻게 보실까?
심히 궁금하다.
아울러 정말 지도자들은 절대 믿음을 갖고 참석하고 있을까?
불쌍한 것은 그저 위에서 휘두르는 데로 휘둘리는 불쌍한 식구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며 뭐라고 할지
심히 궁금하다.
아울러 정말 지도자들은 절대 믿음을 갖고 참석하고 있을까?
불쌍한 것은 그저 위에서 휘두르는 데로 휘둘리는 불쌍한 식구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며 뭐라고 할지
01:22
개밥 훔쳐먹으며 고생한 목적이 겨우 샤머니즘 영털기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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