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목요일

한학자씨 오늘 오전에 한 말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경배식 말씀 전문]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틀림없죠? (예.)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지 하나님을 내 가정과 나라, 세계에 모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실 때에 당신의 형상, 당신의 모양을 닮아 피조세계를 창조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광물세계 플러스와 마이너스, 식물세계 암술과 수술, 동물세계 암컷과 수컷, 마지막으로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 성경에서 말하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
만물세계와는 달리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기간을 통한 책임을 할 수 있게 역사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천지창조를 하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높은 곳에 있으신 분, 존엄하신 분, 근엄하신 분, 감히 타락한 인류로서는 고개를 들 수 없는 분, 이렇게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했습니다. 사랑, 우리가 천지만물을 놓고 느끼는 것은, 사랑스럽도록 아름답고 황홀한, 바라보면 기쁨으로 하나가 되는 그러한 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 세계를 보아 인간 세계를 보아, 남성격인 주체가 아닌,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계셔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예, 박수)
그러나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한 면만 바라봤습니다. 종교의 완성도 인간의 완성도
우주의 어머니, 참어머니, 독생녀를 맞지 못하면 타락한 인류로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본질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길은~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인종문제, 종교문제, 무슨 문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늘부모님이시며 인간으로서 승리한 참부모와 하나 된 우리는, 참부모를 통해서 거듭 탄생하게 될 때에 하늘부모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는 각자의 책임이 있습니다. 가장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될, 종족메시아 책임을 해야 됩니다. 이 놀라운 섭리시대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것만으로 남겨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전 세계 인류, 75억 인류가 하늘부모님의 존재를 알고 하늘부모님의 꿈이 무엇이었는가를 알아, 승리한 참부모를 믿고 모시고 따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참자녀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축복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이러한 때에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그런 삶을 살지 못하고 영계로 간, 그러한 인류가 있어야 되겠습니까, 없어야 되겠습니까? (없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이제는 무엇이 두렵습니까? 종교가 통일될 수 있는 것, 정치, 모든 면이 통일 될 수 있는 것은 우주의 어머니 참부모, 독생녀를 맞는 길입니다. (아주! 박수)
그 길만이 모든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이 바라는 길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타락한 인류를 통해서 이 아름다운 지구성이 많이 붕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주의 어머니로서 참부모로서 여러분들의 후손,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야 할 것이 나와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아주! 박수)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서는 여러분들의 각오가 좀 더 차원 높게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아주! 박수)






 
18.02.21. 11:13 new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 세계를 보아 인간 세계를 보아, 남성격인 주체가 아닌,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계셔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18.02.21. 11:58 new
누가 뭐라고 하나.?
┗ 18.02.21. 18:31 new
남성격 주체가 아닌.
원리 정면 반박.
당연히 이후 배포자료에는 저 발언은 편집하겠지.
어머니도 속이고 식구들도 속이는 간사한 자들이.
┗ 05:40 new
원리를 잘 모르는 분이
원리를 주무르시니
이것이야말로 비원리요,
천주사적인 대사건이 아닌가???
앞으로 이 분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희생들을 치러야 할지 심히 걱정됩니다.
 
18.02.21. 12:09 new
"우리는 아버님께서 제시하신 섭리의 뜻을 힘모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
요렇게 말씀하시면 이빨이 뿌러지나요?
맘으로 제대로 모셔야 되겠다고 맘을 먹다가도.
정말 짜증이 나는 독생녀!
남편을 존경할 줄 모르는 여편네는 여자로써, 부인으로써, 자격 제로....
윤영호씨가 좀 얘기 해줘요...
정신 차리라고.......
┗ 05:38 new
그의 밥줄인데 설마 할까요???
오히려 누가 할려고 하면 막지나 안을런지....
 
18.02.21. 13:41 new
예수님은 참감람나무로 오셔서 인류를 접붙힘하려 했음. 여성은 씨가 없음
 
18.02.21. 17:36 new
무술년이라 개판이 되어가는구나...
┗ 18.02.21. 17:37 new
그랑께요
 
18.02.21. 17:38 new
오늘 나도 들어봤는데
사랑은 없고

해라 모셔라 는
명령만 있드라
 
18.02.21. 18:26 new
독생녀 운운 듣기 싫어서 안 갔어요.
예배 시간에 영상으로 듣는 것으로 충분해요.
 
18.02.21. 20:53 new
무술년
멍멍~
 
18.02.21. 21:14 new
창조목적과 사위기대를 강의하던 원리 강사들은 다 죽었나요 ?
give in the take 좀 알려드리세요
이세상은 독고다이가 아니라고
 
18.02.21. 22:59 new
무지에는 완성이 없나니라~
무지가 끝간데가 없구나~
 
00:27 new
원리강론이 수정되어야 할 때가 된 것 같군요.
때가되면 새말씀이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이제 그 때입니까?
┗ 04:52 new
새말씀은 이미 전파되고 있습니다
 
00:52 new
참아버님은 어디에가고 독생녀만 남았구나. 불쌍한 독한년 새끼들이여...
 
03:04 new
一切唯心造 자신의 영인체(마음)가 자신의 주인이니 오직 자신이 갈고 닦지 않으면 안됩니다.눈 밝은 분들 많이 계시니 어느 곳이다 라고 국한 마시고 영인체 성장을 위해 폭을 넓혀 관심 갖고 사랑해 주시면
좋은 결과 있겠지요(제 소견 입니다)이미 지나 지금 없고 아직 안와 지금 없으니 지금 현재 자기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 자기를 사랑하고 사람과 만물에 감사하면 복은 저절로 옵니다.
 
08:30 new
한심한 한여사 자식들 다 내동댕이치고 참가정 운운, 입만 열면 악독스런 독생년타령 듣기싫다 그만하라.
 
15:12 new
우리 축복가정들은 어머님에 이모습에도 가만히 있는 걸 보면 참아버님을 믿기는 한건지. 어떤땐 화가 나요. 우리가 도저히 도로 잡을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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