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목요일

"하나님의 참사랑에 천주평화 철창왕국 통일"

2018.02.17. 08:56
천기9년1월1일 올해
천주천지인 참부모님의 가정에 왕중의 왕 3대왕권의 2대왕께서 휘호를 발표 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천주평화 철창왕국 통일" 이라고 휘호를 내렸습니다.

이 내용은 천일국 창건의 기초를 두고 내리신 휘호라고 제 내름대로 해석해 봅니다.
먼저 1대왕께서 피와 살과 눈물의 댓가로 사탄에게 빼앗긴 3대축복인 "생육하고 번성하고 만물을 주관하라" 그중 2가지축복을 자녀와 참가정을 찾아 성숙시켜 왔습니다.
참아버님의 최후의 목적은 이땅에 완전한 하나님의 주권을 가진 왕국 (나라) 이런 환경권 을 창건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는 아버님의 일대에서 다 찾아야 했지만 한씨어머님의 독자적인 노선으로 산산쪼각이 나고 말았지만 이것을 2대왕께서 광야에서 탕감복귀 승리하여 잃어버린 참부모님의 핏 살의 결실체인 참자녀 참가정과 종족왕가를 지금까지 하나 하나 다시 찾아세워
철창을 맡기시고 실체적주관권과 실체적으로 권한권을 주시고 지킬 수 있는 실체정표로서 종족왕가에게 철창의 권한을 축복하셨습니다.

천기9년1월13일(2/28) 천주천지인참부모님천일국생명책 입적축복식을 맞이하게 됩니다. 비록 적은 무리들이 전세계에서 직 간접적으로 참여하지만 엄청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잃어버린 기원절때 종적인 한점에서 해결이 되어야 했지만 한씨 어머니의 최후의 3%실수로 2대왕 3대왕께서 종횡으로 찾아 가면서 천일국왕국을 창건해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환경적으로 부동이 된는 것은 완전복귀일체 된 가인 아벨의 승리가 큰 역활이 된 것이며 앞으로 이 힘이 사탄세계를 질그릇 깨뜨리듯 깨뜨려、 세상을 바로 잡아
천일국왕국을 세워 갈것입니다.

이것이 3대축복의 마지막인 만물을 주관하라는 축복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피조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모든 천주적 요소를 실체적으로 종합하여 소천주로 창조하셨기에
만약 환경과 인간은 실체적 몸과 맘의 관계로 맺어져 있습니다. 만물주관권(환경주관권)을 사탄이 갖고 있는한 인간은 창조본성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와 같습니다.
철창왕국통일은 전세계에 널여있는 철창을 가진 종족의 왕들이 하나가 됨으로 구체적으로 내속에 죄악을 몰아내고 이지구상에 죄악을 몰아내고 실제로 하나님의통일왕국을 건설해 간다는 강한 메시지를 종족왕들에게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새하늘 새땅의 문을 열개되는 것입니다.
4차아담들의 시대로 돌입하게 됩니다.
천일국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정성으로 조용이 이날을 준비해 갑시다.
이날은 참아버님께서 벌써 예언을 해 놓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끝날인 7년환란의 크라이막스를 향한 마지막 타작의 혼돈속으로 가게됩니다.
천일국백성의 순도를 높여가야 하겠습니다.
이 용광로 속에서 회개를 몇번이라도 하면서 참됨을 찾아 갑시다.
이것이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의 슬픔이며
부모로서의 울분이며 억울함이며
그렇기에 죄악의 무리들을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시대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지혜의 단을 높이 쌓기를 당부합니다. 늘 하늘의
평화와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드립니다.





 
18.02.17. 09:04
아주~!!!
 
18.02.17. 09:17
거짓사랑을 참사랑으로 속이지 마라.
 
18.02.17. 09:24
휘호 같지 않은 글 휘호라 전하지 말고, 그 양반 작두 타면 연락 주시게~ 보러가게.
 
18.02.17. 14:21
철창을 가 봐야 정신을 차리지...종교로 다단계 사업을 하다니...
┗ 18.02.19. 00:26
철장으로 혈통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
필요 없는 사람은 조용히 있으면 되겠습니다
 
18.02.17. 16:19
총사러 가는 인간쓰래기들아
 
18.02.17. 22:36
천주평화 철창섭리?
뭔 개소리 만드는 재주도 좋다.
그리고
철창 아니고 철장이다.
한심하다. 지들이 뭘 믿는지도 모르고ㅉㅉㅉ
 
18.02.17. 22:38
지들도 속으로는
이건... 좀... 아닌데... 싶을텐데.
선 넘지 말고 아니다 싶음 얼른 빠지소.
팔자에도 없는 반자동 소총 들고 사진에 남아
영원히 고통받지 말고.
 
18.02.18. 10:39
도대체 어디까지 갈 건가? "그 시작은 총이었으나 그 끝은 철창(감옥)이다."
 
18.02.18. 21:58
아이고 아버지 이 무지하고 몰지각한 땡처리들을 어찌해야 하오리까.... 니들이 나대는게 바로 환란이여 이것들아..정신좀 차려라...
 
18.02.19. 10:40
성경에 나오는 것은 철창이 아닙니다. 철장입니다.
쇠로 만든 창이 아니라, 쇠로 만든 지팡이입니다.
왜 철창으로 바꾸었는지부터 설명이 있어야 하겠지요.

이런 일 때문에 참아버님께서 "참부모의 언어를 배우라."고 하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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