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6. 00:08
14:36
일본에서는 개는 주인을 잘 따르는 충성심의 상징 동물입니다. 개라는 동물이 한국에서 생각하는것보다 더 궁정적이고 친밀한 이미지이기도 하고요..게다가 올해는 개띠....그래서 이러한 선물이 되었다고 봅니다. 주인에게 끝까지 충성 다하는 개가 되겠다고..ㅠㅜ 그런데 받게 될 상대방 문화에 대한 배려없는..(한국에서 개선물이라는 게 별로 죠..)참 안타까운 선물이기는 하네요..
┗ 15:54
아이고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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