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는 소유해야한다.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총기는 소유해야한다.

2018.02.16. 04:4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4553

아시아에서도 소유되어져야 한다.

오늘 The King's Report의 내용 중

어제, 플로리다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7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더글러스 공급 고등 학교에서 일어난 어제의 총기 난사 사건은 총기 소유 금지 지역에서 다시 나왔습니다.
총기가 난사에 되더라도 총기 소유 금지 지역이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총을 발사하고 이를 막지는 못했어요. 사실, 공립 학교에선 경찰 두명이 학교에 배정이 되어 학교를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찰들의 활약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에 전혀 없었습니다. 범인은 그 학교의 학생 이옷옷다코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그 학교의 도면을 물론 잘 알고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을 했습니다. 미국의 총기 소유의 정책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총기를 소유하는 사람도 만약 공립 학교에 들어가려면 총을 집에 두고 가야 합니다.
법적으로 공립 학교에 총을 소유하고 없도록 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총기 소유 금지 지역(Gun free zone)은 학생들이 무참하게 눈앞에서 총살을 당해도그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습니다. 19세의 범인은 공산 주의자처럼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좌파 민주당 지지자로 밝혀졌습니다. 총기 소유의 권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는 기독교 윤리와 연결되지 않자 이렇게 큰 비극을 낳지만 합니다. 이 사람의 소셜 미디어를 보면 그 범인도 사격을 좋아하는 인물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시스가 차를 좋아한다고 해서 차가 자체가 악이 없도록 총도 결국은 도구이며 결국은 그 총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이의 문제입니다. 이 범인이 입던 옷을 보면 공산당 지지자라는 것을 잘 알지요. 망치와 낫 공산주의의 국기가 그려지고 레닌과 칼 막스의 얼굴이 그려진 티 셔츠를 입고 있군요. 히틀러와 모텍동과 카스트로의 얼굴도 보입니다. 물론 그들은 많은 무수한 사람들을 죽인 사악한 독재자 걸겠습니다.
대학살을 자행한 사람들입니다. 공산주의는 사실은 무신론을 신봉하는 종교처럼 윤리나 가치와 이런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중앙 권력을 쥐고 모든 시민들에게 총기 소유의 자유는 물론 모든 자유를 빼앗습니다. 그러므로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총기 소유의 자유에 있는 나라에 살면서
공산주의 사상은 자유를 해치는 위험한 사상입니다. 그리고 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은 지금 좌파, 미국의 주류 언론과 깊은 연관성을 갖고 미국 사회를 파고 들어 있습니다.

미국의 주류 언론은 북한에 동정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거나 북한도 그렇게 나쁘진 않거나 헛소리를 합니다. 북한은 자국민을 기아로 죽고 자신을 반대하는 정적을 가차 없이 죽이고 강제 수용소에서 노역을 시키면서 탈북을 하면 바로 총살입니다. 이러한 북한이 그렇게 나쁜 나라만은 아니면 지금 미국 언론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