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10:47
식구님들의 편의를 위해 가격대별로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는 저렴한 소원과 비싼 소원을 구분해서 더욱 효율적으로 소원성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
┗ 18.02.23. 1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핑계대고 합리화 하려고 하면 할수록 함정으로 빠진다는게 함정.
그래. 무기 상품권이나 반자동 소총이 있어야 축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제정신인 인간들이 할 짓인가?
그따위 짓을 하는 생춰리는 교회에 대고 뭐라뭐라 하지 마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것도 아니고.
뭘 핑계대고 합리화 하려고 하면 할수록 함정으로 빠진다는게 함정.
그래. 무기 상품권이나 반자동 소총이 있어야 축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제정신인 인간들이 할 짓인가?
그따위 짓을 하는 생춰리는 교회에 대고 뭐라뭐라 하지 마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것도 아니고.
18.02.23. 17:14
이걸 하늘이 주신 은혜며 축복이라 여기고 열심히 쓰는 일본신도들이(이미 식구가 아니고 신도죠..)존재하는 한..당연히 잘 팔릴 것이며 종교는 그래서 "자본금 필요없는 최고의 사업"입니다..믿고 싶은 걸 믿고 사는 것이 인간의 오래된 습성이기도 하고요..슬프지만 이것이 통일가의 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8.02.23. 17:21
이 혼란이 이렇게 오래가는게 너무 괴로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차라리 이렇게 우리 운동의 한계를 처절하게 조목조목 깨달아 가는것이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아버님 계시던 시절에 그저 따라만 다녔던 한명의 식구로서 저도 반성이 많이 됩니다.. 지금의 현실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 18.02.23. 17:23
그래서 더더욱 식구들을 일깨우고 싶기도 합니다. 신도가 되어버린 그 순진한 형제자매들을 내버려 두기엔 제가 하나님께 그리고 참아버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큽니다..ㅜㅜ
18.02.23. 18:07
여하튼 저런 것을 하더라도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종교가 다 그런거죠. 기본적으로 종교를 갖는 것 자체도. 너무 뭐라고 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 18.02.23. 18:15
문제는 아버님은 종교창시자가 아니라는 거죠. 지구상에 종교 하나 더 만들려고 사신 분이라면 저는 별로 안따르고 싶거든요. 적어도 그 이상을 추구하셨던 분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아버님이 자랑스럽고 제가 통일교인으로 불려도 부끄럽지 않았어요. 언젠가 그들을 이해시킬수 있을거라 믿었으니까
18.02.23. 21:26
이젠 돈에 노예가 되어 발악을 하는 UC...
지금 몸담고 있는 사람들도 그 소굴을 나올 판국인데 75억 인류를 전도 한다고요...?
도그가 비웃고 있습니다 !.
지금 몸담고 있는 사람들도 그 소굴을 나올 판국인데 75억 인류를 전도 한다고요...?
도그가 비웃고 있습니다 !.
18.02.24. 10:45
빈부차이를? 감안해서 소원성취서 만든거 보고 두번다시 청평쪽으로 고개도 돌리고 싶지 않고 정심원 기도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마트도 너무 비싸더라 ~
18.02.24. 11:25
일본교회는 매월 한번씩 예배보기전에 소원성취서 써서 내던데요? 헌금한 돈은 100% 뎡평에 들어간다고 조선목사님이 강조하시더만요.
미쵸..,,정말....ㅁ ㅊ
미쵸..,,정말....ㅁ ㅊ
00:10
이젠 돈에 노예가 되어 발악을 하는 UC...
지금 몸담고 있는 사람들도 그 소굴을 나올 판국인데 75억 인류를 전도 한다고요...?
도그가 비웃고 있습니다 !.
지금 몸담고 있는 사람들도 그 소굴을 나올 판국인데 75억 인류를 전도 한다고요...?
도그가 비웃고 있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