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 23:13
미국 뉴욕주 베리타운에 소재한 통일신학대학원(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가 부동산 시장의 매물로 나왔다.
가격은 불과 1800만불(한화 약 200억)이다. 한때 통일가 지도자 교육의 산실 이었으며, 참아버님의 정성과 기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 학교가 헐값에 매각되는 현실이 참으로 가슴아프다.
혹 구매를 원하는 식구가 있으면 Marcus & Millichap 부동산으로 연락해 보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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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이중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누구에게는 공적자산 어쩌구 하면서 게거품 물고 비난하더니 댓글들은 무관심 아니면 옹호하는 글밖에 없다.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다.
06:17
팔고 돈 먹으면 누가 배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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