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어머나 세상에 이런 일이...

2018.07.08. 20:06






 


 
18.07.08. 20:35 new
저도 오늘 봤어요.
 
18.07.08. 20:36 new
자막 작성하는 사람들, 국어 교육 좀 받게하세요.

아름답데요 ---> 아름답대요
 
02:06 new
측천무후마마님 엉망세!
 
18.07.08. 23:13 new
이 글 내리시죠? 도를 넘어서는것 같은데
 
18.07.08. 23:48 new
있는 그대로 믿어 드립시다.
무원죄 독생녀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도 마마가 하시는 말씀이니 미소로 넘깁시다.
여러분들의 비소아닌 아름다운 미소로 넘기세요.
 
18.07.08. 23:56 new
어머님.
그랬었습니다.
틀림없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 18.07.08. 23:58 new
이게 정답
 
18.07.08. 23:56 new
윤모시기가 그렇게 아양을 떨었나보네요.
┗ 13:33 new
그런것 같소
 
04:25 new
아직도 그렇게 아부를 하는 자들이 있고,
그런 아부 속에서 현실 인식을 못하시는 어머니를 보면, 참 깝깝하다
 
07:28 new
독생녀, 아직 처녀처럼 보입니다.
 
13:22 new
솔직히 지금 상황이 잘못돌아가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어머니의 잘못에 대해 이렇게 조롱하는건 참 마음이 아프다
 
09:39 new
빨리 글 내리시라고요
 
12:24 new
어머니 제발 현실을 직시하소서
어머니의 가치는 외모가 아니라
인류의 모든 고통을 끌어 안는 희생과 사랑입니다
 
13:37 new
권침안하네. 개새이들
 
16:00 new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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