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7일 토요일

껄떡이와 그 마누라

2018.07.07. 17:41
시를 읽는 분에게 다음을 공지합니다.
이 시는 풍자시입니다.

1. 돈인교는 통일교와 무관
2. 이시는 윤영호씨와 무관
3. 순수 창작 문학작품으로 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4. 권침하는 자의 3대는 벼락맞아 죽습니다.
5. 이 시에는 특수한 영적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읽으면 반성반성 또 반성하세요. 껄떡이와 그 마누라가 어떻게 최후를 맞이하는지 곧 알게 될겁니다. 껄떡이 아버지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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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일교의 돈주인은
껄떡껄떡 윤♥호고
천장궁의 돈주인은
껄떡이의 마누라고

껄떡이와 마누라가
돈일교를 호령하네
난다긴다 그호구들
아무말도 하지못해

눈먼엄니 앞못보고
정씨상궁 취해있고
먹사호구 침흘리며
주인영5 눈치보네

얼씨구나 내꺼로다
마누라야 이때로다
한몫두몫 챙기거라
어서어서 챙기거라

아프리카 쇠뇌갈에
기름칠은 끝이났다
빼돌려라 눈먼돈을
어서속히 빼돌려라

눈먼할매 정신줄은
영5내가 잡고있고
온갖거짓 소문으로
참자녀를 물리쳤네

아이구야 기분좋다
이래쉽게 접수했네
호구들아 배아프냐
양심있는 너놈들은

영5나와 내마누라
똥꾸녕도 못빤단다
양심이구 본심이고
팽개친지 십수년전

배가터져 죽더라도
돈일교돈 수천억을
빨아보세 빨아보세
얼씨구나 빨아보세

내가빤돈 못찾는다
새대갈에 숨겨놨다
호구중에 상호구가
눈먼노인 참독한년

전생에서 뭐였길래
영5내가 낚아챘네
얼씨구나 너무쉽다
후려치기 너무쉽다

껄떡껄떡 깔딱깔딱
돈이좔좔 쏱아지네
얼씨구나 껄떡껄떡
눈먼노인 껄떡껄떡

바다건너 일본헌금
3년전서 내가관리
내도장이 안찍히면
어떤돈도 못나간다

호구들아 대가리를
낮게낮게 조아려라
옛다떡값 던져주니
호구들이 난리나네

하나님도 포기했다
돈일교의 참섭리는
영5나와 내마누라
돈일교의 눈먼돈을

탈탈털고 털털털고
여기저기 짱박아서
살살실실 빼내어서
세대갈로 보내놓고

눈먼노인 후려치고
호구들을 조져대서
참가정의 참자녀로
돈일교인 경배받고

눈먼노인 영계가면
병신호구 앞세워서
돈일교의 교주되어
호령하며 사는거다.

"호구들아 경배하라! 뺀질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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