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껄떡이와 그 마누라2

2018.07.09. 05:59
시를 읽는 분에게 다음을 공지합니다.
이 시는 풍자시입니다.

1. 돈인교는 통일교와 무관
2. 이시는 윤영호씨와 무관
3. 순수 창작 문학작품으로 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4. 권침하는 자의 3대는 벼락맞아 죽습니다.
5. 이 시에는 특수한 영적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읽으면 반성반성 또 반성하세요. 껄떡이와 그 마누라가 어떻게 최후를 맞이하는지 곧 알게 될겁니다. 껄떡이 아버지를 찾아보세요.
♥♥♥♥♥♥♥♥♥

제목:껄떡이와 그 마누라2
지은이: 이대백

새벽마다 일찍나가
눈먼노인 깨워주고
키타치며 모닝송에
커피한잔 타다주고

맆서비스 시작한다
이세상에 제일미인
저세상에 제일미소
눈먼노인 뿐이로세

얼씨구나 지화자야
눈먼노인 입째진다
역시영오 너뿐이다
천하효자 너뿐이다

정신해제 눈먼노인
맆서비스 또날린다
맆서비스 한마디에
수십억원 왔다갔다

눈먼노인 홀린말은
3대모계 순혈로다
원죄없는 예수부인
독생녀로 태어났고

독생녀가 제일이요
독생녀가 구세주요
독생녀의 혈통으로
천하만민 혈통복귀

구세주도 재림주도
독생녀의 혈통으로
탈바꿈을 해야한다
독생녀가 제일이요

이한마디 맆서비스
잊지말고 꼭해야지
눈먼노인 정신줄을
내맘대로 조종가능

아이쉽다 너무쉽다
껄떡이의 맆서비스
마누라의 추임세에
눈먼노인 놀아난다

굴러온다 들어온다
수십억원 수천억원
슬슬슬슬 솰솰솰솰
호구돈이 든어온다

삭병이도 곧내친다
정상궁도 곧내친다
호구2세 병신들을
껄딱이가 완전장악

돈이좋아 돈일교지
호구들의 호구교지
05말에 벌벌떨고
절대복종 하는꼴이

우습구나 재미난다
눈먼노인 명령이라
한마디에 깜빡속네
아이구나 얼씨구나

바치거라 눈먼헌금
거지되어 죽건말건
목메달아 죽건말건
돈일교인 다죽어도

바치거라 바치거라
어서많이 바치거라
셀수없다 명품가방
마누라와 희희낙낙

2세호구 하는말이
잡으란다 돈일교를
에스대의 어떤교수
껄떡이가 진후계자

미친놈들 아양떠네
미친소리 자빠졌네
아부지를 배신하고
껄떡이에 절대복종

껄떡이배 가를때에
껄떡이의 대갈통을
오함마로 때릴때에
용서자비 절대없다

축복가정 식구들의
원과한이 차고넘쳐
지난세월 헌신하신
선배후배 피고름이

넘쳐난다 분하도다
정의로운 형제들이
조만간에 일어나서
아버지의 유언대로

껄떡이의 목을따고
그마누라 대갈빻고
사탄마귀 쓸어내어
우리집을 일으킨다

형제자매 내식구야
너무낙심 하지마라
곧그때가 다가왔다
곧아침이 닥쳐온다



 
06:48 new
아참 너무하네. 아무리 껄떡이가 나쁜짓을 했다기로소니 대갈빡을 깐다니 너무 한거아니요? 걍 대갈빡만?
 
07:00 new
진실을 가로막고 권침에 미친 종자들아 천벌받을 준비나 해라. 이태백이다~
 
07:37 new
어떤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 NOM인데 오한마면 어떻고 짱돌이면 어떻소 주변사람이 잘 알아듣게 설명하시오
 
07:39 new
껄떡이 아부지가 누군지?
┗ 07:45 new
전신마비?
 
11:41 new
윤영호씨의 권력 장악력이 존경스럽다
┗ 11:42 new
양심과 본심을 버리면 가능하다
┗ 11:49 new
통일교에 양심과 본심을 가진자가 있는가?
양심과 본심이 있다한들 능력이 없으면 권력의 주변에라도 끼지 못하는게 현실

윤영호씨 능력에 대해서 인정할 건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
┗ 12:09 new
사기도 능력으로 친다면 인정해야하는 부분이죠
┗ 12:43 new
통일교에서 권력을 누리는 자들 중에서 윤영호씨 만큼 사기치지 않는 자들이 있으려나
그러고도 윤영호씨 만한 권력을 장악한자도 없었다
그만큼 능력자라는 것임
 
12:26 new
이런 풍자와 욕 안먹으려면
제대로 살면 된다
하늘과 땅 앞에
섭리와 식구들 앞에
 
15:15 new
권침 알바 그만뒀다고 하네요. 더러워서 못하겠다고 했답니다. 양심에 찔리고 무서워서 그만뒀나봐요. 새 알바 구할 때까지 조용하겠네요.
┗ 15:59 new
휴일 없어서 그만둔거 아님? 양심 고민할 애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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